경쟁하지말고 즐기자!!!

수료자 / 평가자
cottonee
작성일
2013.12.19
#멘탈관리



벼랑영어를 알게되고, 커리큘럼너무좋은데 사람들은 정말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고싶어 수강 후기를 미친듯이 읽어봤던 3개월 전이 생각나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앞에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벼랑영어는 신데렐라에게 마차와 드레스와 유리구두를 선물하는 요정이 아니랍니다! 물론 그런 마술같은 변화를 경험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ㅋㅋ
도해수업을 통해 영어를 읽는게 조금 수월해지긴했지만 아직도 분사구문같이 주어가 생략된 긴문장이 있는문장들은 스피드 리딩이 부족하기도하고, 당장 외국에 나가야되는데 비행기문제로 예매 사이트 직원이랑 통화할때마다(외국인) 긴장하기도 해요.
그치만 마지막으로 강의를 들은 날 집에 돌아가 복습한답시고 떠들어대는데 옆에서 언니가 "너, 전보다 발음도 좋아지고 말하는것도 많이 부드러워진거 알아?" 라고 말해주더라구요! 물론 처음 딱 읽을때부터 자연스럽진 않아도 한번 두번 읽으면 세네번째부터는 편하게 읽을 수 있더라구요. 예전엔 긴문장 한번 읽는것도 버거웠는데 말이죠!
혼자 더 많이 공부할수있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수업과 과제만이라도 충실하는데 욕심을 내시기를 바래요!! 과제도 장난아니지만..ㅋㅋㅋ

저는 오늘 아침에 엄마랑 영화를 보러갔다왔는데 외국영화를 봐서 자막을 읽어보기도하고 안읽고 들어보기도 하고 하면서 스스로 평가해봤어요. 쌤 말처럼 아는만큼 들린다는것이 맞는게 수업때 배운 것들만(ㅋㅋㅋㅋ)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많이 알면 많이 들리겠구나, 더 많이 알고싶다! 이런생각이 절로 들게 됩니다. 이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는게아니라 영어표현에 관심을 갖게 되는것같아요. 수업때 다루지 않은 사우스팍에는 어떤 이야기와 표현이 있을까? 이런 궁금증들!!
시작 전에 기대를하지 말라는 것이아니지만 끝났을때 많이 달라진것같지 않아보이는 실력에 집중하지 말고 내면의 변화도 중요하니까 안늘까봐 겁내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싶네요~
숙제를 돌려받고 답지와 다른 저의 답을 가지고 질문하러 갔을때 "이렇게 하셔도 괜찮아요~" 라는 말 한마디에 문법에대한, 영어에대한 경직된 마음이 조금씩 풀어지고, 스피킹 피드백에 점수가 올라가고 빨간글씨의 피드백이 줄어드는것을 보면서 내가 한참 부족해도 전보다는 나아지고있구나 생각하니 마지막 과제들을 낼때는 정말 아쉬웠어요. 이제 혼자만의 싸움을 시작해야하니 조금 걱정도 되고ㅋㅋ

마지막으로 이 글의 제목은 3개월동안 저의 마음가짐이었어요:-)
저는 경쟁의식도 심하고 욕심이 많아서 뭔가를 할때 기준이 제가 아니라 다른사람이 되버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욕심만큼 노력은 못하는 미련한 사람인데ㅋㅋ 다른사람들만큼 안된다는 현상만 따지며 스트레스를 받기때문에 이 마음가짐이 중요했습니다.
수강을 하다보면 중간중간에도 자신이 공부하면서 얼만큼 달라졌는지,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감격해서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자신을 그분들과 비교하면서 화내거나 낙담하지 말고, 그런 분들이 마치 친구인 것 처럼 같이 기뻐하고 축하해주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본인 속도에 맞추어 공부하는게 중도에 슬럼프를 이겨내는 방법이기도 한것같아요!!
새롭게 도전하시는 분들, 겁내기보단 즐거운마음으로 도전해보세요!!

덧.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호기심인데.. Wallace선생님은 수업전, 쉬는시간마다 안에 방에서 무얼하시고 계신걸까요??? :-P

AI 요약

"수강 전, 경쟁 의식이 심하고 욕심이 많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스트레스를 받았고, '출력 마비' 상태였음. '초급자' 수준. 3개월 후, 자신의 속도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고 '심리적 자신감'을 얻음. '벼랑영어 올인' 학습 패턴을 보이며, 멘탈 관리가 중요하다고 언급함. 20대 여성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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