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입니다.
수료자 / 평가자
반짝반짝 이룸
작성일
2013.12.21
#학습노하우#시간관리
안녕하세요. H-quarter D반 수강생 반짝반짝 이룸입니다.
수강후기를 적으려고 컴퓨터 앞에 앉으니 우연히 인터넷에서 벼랑영어를 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저는 현재 일을 하면서 대학원을 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진학하고 싶은 과 학문의 특성 상, 영어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대학원에서 제시한 공인영어성적이 있어야 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높은 수준의 영어 구사 능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게 영어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항상 어려운 학문이었습니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어느 부분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몰라 항상 우왕좌왕하곤 했습니다. 그건 대학원을 준비하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해보려고 시도했습니다. 영어 인터넷 강의를 들어보고, 문제집을 풀거나 영어로 적힌 논문(논문을 보는 것도 대학원 준비 중의 하나였고, 전공용어가 나오다보니 이해하는데 조금 더 편안했다고 생각해서...)을 보는 등 시도를 했지만, 매 순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영어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영어학원을 알아보면서도 많은 갈등을 했습니다. 공인영어학원에서 어떤 식으로 영어를 가르치는지 경험했기 때문에, '40일 완성'이나 '영어성적 200점이상 올라' 와 같은 홍보문구들을 보면 혹하기도 하면서도 선뜻 등록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영어학원 검색을 하다가 벼랑영어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커리큘럼을 살펴보고, 많은 수강후기들을 보면서 벼랑영어를 꼭 가야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벼랑영어의 수업은 하루하루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과제가 많고, 복습도 해야 한다는 부담감 등으로 벅차기도 했습니다. 처음 등록할 때는 복습도 바로바로 하고, 모든 것을 완벽히 마스터하자는 마음가짐으로 등록을 했지만 체력의 버거움을 느끼면서 조금 흐트러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앞자리에 앉아서도 많이 조는 모습을 보여드리기도 하고^^;; (너무 죄송했습니다.) 지하철 타고 집에 갈때는 졸거나 자다가 내리는 역을 지나치거나 한바퀴 돌아서 내리는 일도(아까 지나간 역인데, 눈 감았다 뜨면 다시 지나가는)^^;; 다반사였네요. 그런 상황이라 복습은 주말에 몰아서 하는 방향으로 했고, 그렇지만 다이어그램과 스피킹 과제는 꼭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직장과 집(1시간), 직장과 학원(2시간), 학원과 집(1시간) 이런 식으로 시간이 걸리다보니 사우스팍을 보거나 영어 듣기는 이 시간들을 활용했습니다.
3개월 과정이 끝나고, 문법의 이해도도 많이 좋아졌고 영어에 대한 방향성도 잡혔습니다. 전보다는 영어가 재미있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저는 스피킹이 많이 향상 된 것 같아요. 항상 향상되지 않을 것 같다는 불안감 속에서 스피킹 과제를 하고,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지만, 피드백을 주신 것 보면 향상된 것 같습니다. 처음 피드백은 다 빨간 물결이었는데, 마지막으로 가니,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다이어그램은 아직도 어렵습니다. 혼자서 더 많은 문장을 보고, 더 많이 복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수강 후기들을 보거나 수업을 하시면서 선생님께서 슬럼프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슬럼프가 한 달, 두 달 주기로 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처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든 과제를 해서 내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과제에 비가 쓰나미로 내리거나.. 계속 일이 생겨 주말조차도 복습을 하지 못할 때 오더군요. 그래도 선생님의 열정적인 모습과 다른 수강생분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개월 과정이 끝나고 오늘 수강후기를 쓴 것처럼, 앞으로 6개월 후 ,1년 후 발전 과정을 작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개월 후, 1년 후에도 좋은 이야기를 작성할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제시해주신 방향대로 열심히 복습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Wallace 선생님, Sam 선생님, Jay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덧, Jay 선생님 그 와플 집 이름이 뭔가요?^^ 그 당시에는 달다 하면서 먹었는데, 하룻밤 지나고나니 그 때의 단 맛이 계속 생각이 나더라고요.)
-감사함을 담아 수강후기를 작성하며-
[출처] 수강 후기 입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반짝반짝 이룸
AI 요약
"수강 전, 대학원 준비 중이었으나 혼자 해보려는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고, 기존 영어 학원의 홍보 문구에 혹하지 않아 벼랑영어를 선택함. '기존 방식 회의'를 느낌. 3개월 후, 스피킹이 많이 향상되었고, 문장 이해도와 해석력이 높아졌음을 느낌. '실질적 실력 향상'을 얻음. '벼랑영어 올인' 학습 패턴을 보이며,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고 언급함. 20대 여성 학생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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