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의 수강후기 저도 남겨보아요~
수료자 / 평가자
토끼사슴
작성일
2013.12.21
#학습노하우
안녕하세요~ A반에서 3개월동안 나름 열심히 공부했던 학생입니다.
좀 더 빨리 후기 남기고싶었는데 학원끝나기가 무섭게 긴장이 풀렸는지 독감과 장염이 한꺼번에 오는 바람에
며칠 앓느라 오늘에서야 좀 기운을 차렸네요^^;
다소 두서없겠지만,, 저도 솔직한 후기 남겨볼게요~
벼랑영어 학원을 안 것은 사실 몇년전이었는데,, 그때는 회사며 학교며 이런저런 일들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마침 8월부로 하던일도 마무리되고 또 기가막히게 9월에 학원이 개강한다는 말을 듣고
이때가 아니면 3개월을 내서 영어를 배울 기회가 안오겠다 싶어서 대뜸 수강신청하게 되었죠.
저는 예전부터 영어공부가 재밌긴 했었더 랬어요.
나름대로 영어를 공부하려고 노력을 하긴했는데,, 좋아하는 만큼의 노력은 부족했던거 같아요. 특히 문법은.... -_-;;;
그래서 나름대로 미드를 보고 온라인 무료강좌를 찾아듣는 것으로 영어에 대한 감은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었어요.
집에서 TV대신 미드를 주로 보고 지냈는데 한국 드라마보다는 미드를 보고
최근 몇년간 나온 미드중에 안본거 빼곤 다봤을 정도 ㅋㅋ
how i met your mother도 최근 에피까지 다보았고 IT crowd도 언젠가 봤던 영드더라구요 ㅋㅋ
그러고보면 저는 읽고 쓰고 듣고 말하고 중에 거의 '듣는' 공부 위주로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말귀는 다른분들보다 조금 더 알아먹는 정도 ㅋㅋㅋ
나머지는 초중급정도의 실력이었던 것 같네요.
학원을 수강하면서 결심한 것은 딱 2가지였어요.
1. 수업을 절대 빼먹지 않는다.
2. 스피킹숙제와 다이어그램 숙제를 꼭 한다.
결국 이 두 가지는 철썩같이 지켰네요.
특히 스피킹과제는 정말 강추드려요.^^
많은 분들이 이 과제를 꼭 빠짐없이 다 하라고 강추하시죠? 다~ 이유가 있답니다.
확실히 문장이해도도 높아진 것 같아요.
처음에 뜻을 잘 모르겠다고 느꼈었는데 큰 소리로 몇번 읽다보면 이해가 되는 경험도 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 또 스피킹과제를 통해 얻은건 발음교정이에요.
원어민같은 유창한 발음을 말하는건 아니고(확실히 발음이 좋아지긴했어요) ㅋㅋ
R과 L발음 F와 P발음을 정확하게 들어서도 구분할수 있게되었고
저도 그 나름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거예요.
th발음은 아직 좀 어렵지만,, 노력하고 있구요.
다이어그램 문장그리기는 아직 조금 더 공부해야할 부분인데,,
이 공부를 하면서 정말 문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해석력이 높아진건 두 말 하면 입이 아풀거예요~
모랄까.. 그동안엔 문법을 공부해도 실제로 와닿지 않았다고 할까요?
그냥 문법은 그냥 공부해야하는 공식이고 영어와는 별개로 생각했었달까요??
왠지 그런느낌이었고 문법이 약했기때문에 회화나 리스닝쪽으로 좀 더 관심을 기울였던 것도 사실인데
다이어그램을 하면서 문장의 원리를 조금씩 알게되니깐 뭔가 신세계를 만난 느낌이었어요.
사실 몇년전에 한일의 세상에서 가장쉬운 영문법? 이라는 인터넷강의을 들었었는데
그때도 완전 획기적이다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냥 말로만 주어가 맨앞에오고 두번째는 동사,, 전치사 어쩌고 저쩌고..
초반에는 쉽던것이 점점 문법이 어려워질수록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만약 그때 이 다이어그램을 알았다면 좀 더 쉽고,, 좀 더 빨리 문법과 친해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제 데드라인에 쫓기던 과제도 없고,, 이틀에 한번 꼴로 가야할 학원도 없지만,,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 스스로 공부를 해야겠죠?
본인의 의지가 확고하고 그에 합당한 노력만 더해진다면 앞으로 수강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그에 합당한 보답을 받고 돌아가실거라 믿습니다.
내년에 스코틀랜드 여행을 계획중인데~
자극받아 내년까지 쭉~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또 ' 수료후 1년 후 변화 ' 이런 후기 남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수줍고 용기가 부족해서 모르는거 막 질문 하구 살갑게 대하진 못했지만,,
선생님 모두 너무 감사드리구요~
홍대 갈 일 있으면 꼭 한번 들릴게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출처] 3개월간의 수강후기 저도 남겨보아요~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토끼사슴
AI 요약
"수강 전, 문법을 공부해도 와닿지 않았고, 회화나 리스닝에만 관심을 기울였던 '초급자' 상태. '출력 마비'를 겪음. 3개월 후, 문장 도해를 통해 문장의 원리를 알게 되었고, 신세계를 만난 느낌이라 함. 스피킹 과제를 통해 발음 교정 효과를 얻었으며, '실질적 실력 향상'을 이룸. '벼랑영어 올인' 학습 패턴을 보임. 30대 여성 직장인으로 추정됨."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