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업 더듣고 싶어요!

수료자 / 평가자
토끼현
작성일
2013.12.23
#학습노하우

*좀 더 쉽게 후기를 읽어보실 수 있도록 벼랑영어의 이전 웹페이지에서  폰트의 종류와 크기만 변경하고, 내용은 원문 그대로 옮긴 글입니다.*

지난 여름, 검색하다가 우연히 접한 벼랑영어의 많은 후기에 홀려 설명회를 신청하고, 그리고 벌써 3개월이 지나 종강을 하게 되었네요.
지난날을 돌이켜보니 정말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면서도 더 열심히 못한것에 대해 후회가 들긴 합니다만, 벼랑영어는 저에게 영어에 대한 생각을 많이 바꿀 수 있도록 해준것 같습니다.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수능 영어 1등급에 나름의 명문대를 졸업했고요,
토익 950에 교환학생까지 다녀온... 스펙만 듣자하면 영어를 잘할것 같아 보이는 그런사람입니다.
제가 써놓고 보니 진짜 잘해야할거 같은데... 영어앞에만 서면 작아지고 행여 누가 말걸까, 누가 시킬까 뒤에 숨어있고... 그런사람이었어요
한마디로 말해서 영어에 대한 공포증이 어마어마 했었죠
영어 공포증을 떨치기 위해서 안해본것이 없습니다.
작문학원, 1:1영어회화학원, 청취학원, 그룹회화학원, 인텐시브 과정 등등,,,
그런데 어떤것 하나 제가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곳이없었고,(물론 제 노력이 부족했겠죠...)
그러다보니 꾸준히 열심히 할 동기부여도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벼랑영어는 그런 저에게 너무나도 맞춤 수업이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ED-B는 빠른 리딩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조각조각으로 알고 있던 문법 지식들이 한번에 합쳐지는(?)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쌤들이 항상 말씀하시는 읽는영어!!가 정말 best way이구나 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던 3개월이었어요.

물론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유창하게 영어를 말하는것도 아니고 막힘없이 글을 읽는것도 쓰는것도 아니지만 이제는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야하는지, 아니 즐겨야 하는지 알게되었고 영어라는게 너무도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즐길 수 있는 존재인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한가지 후회되는 점은 좀 더 선생님들과 interactive하게 소통하지 못했던 점 같네요. 아마 선생님들은 저를 모르실거 같아요.. 조용히 수업만 듣고 집에가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다음 학기 수강생분들이 있다면, 모르는 거 있으면 바로바로 여쭤보시고 쌤들의 도움을 많이 받으세요^^)

3개월이 지난 지금, 혼자 공부해나가려면 또 넘어지고 좌절하고 그럴테지만, 그럴때마다 선생님들께서 해주신 말씀 떠올리면서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제가 원하는 수준에 도달해 있겠죠?
1년 후에 남기게 될 수강후기에는 좀 더 멋지고 스스로에게 만족스러운 제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쌤들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

[출처] [수강후기] 수업 더듣고 싶어요!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토끼현

AI 요약

"수능 영어 1등급에 나름의 명문대를 졸업했고요, 토익 950에 교환학생까지 다녀온... 스펙만 듣자하면 영어를 잘할것 같아 보이는 그런사람입니다.영어앞에만 서면 작아지고 행여 누가 말걸까, 누가 시킬까 뒤에 숨어있고... 그런사람이었어요 한마디로 말해서 영어에 대한 공포증이 어마어마 했었죠물론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유창하게 영어를 말하는것도 아니고 막힘없이 글을 읽는것도 쓰는것도 아니지만 이제는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야하는지, 아니 즐겨야 하는지 알게되었고 영어라는게 너무도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즐길 수 있는 존재인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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