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수강 후기

수료자 / 평가자
굿올
작성일
2013.12.25
#과제수행#학습노하우



안녕하세요
지난 12월 17일 마지막 수업을 듣고 잔잔한 감동과 함께 많은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향했던 것 같은데 벌써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코앞으로 다가 왔네요. 게으른 탓에 늦었지만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저는 학창 시절부터 영어와 담쌓고 지냈던 1인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다행스럽게(?) 해외 관련 업계에 취업하면서 다시 영어와의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신입때는 뭐 윗분들께서 시키는 일만 잘 하면 별 탈없이 완만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직급이 올라 갈 수록

영어때문에 사내 동료들과 상사로부터 받는 무시와 스트레스는 이만 저만이 아니였습니다.
결국 굳은 결심을 하고 다시 학원을 찾게 되었고, 중고등학교때 늘 어른들께 들어왔던데로 기초부터 다진다고
- 기초영문법
- Grammer in use
- 초급 회화
- 외국인 회화
등등을 매일 과중한 업무로 야근을 하고 다음날 아침 졸린 눈을 비비며 새벽 5시에 깨어나 학원으로 향하는 생활을 3년 이상 해봤지만! 결론은 비참했습니다. ㅠㅠ

가장 큰 이유는 여러가지 주말 일정과 피곤하다는 이유로 공부를 등안 시 했고, 무엇보다 영어공부하는 방법에 있어 옜날 학창시절 기억만으로 입시 방식의 공부를 고집했었던 것 같습니다.

나름 성과라 하면, 답답하긴 했지만 그런데로 이메일 교신 정도는 할 수 있었지만 정작 말로서 소통이 안 되니..... ㅠㅠ
그러던 중 회사 동료의 적극 추천으로 벼랑영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벼랑영어의 Curriculum과 과제 등등을 들으며 현재 저의 생활 패턴과 시간으로는 소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고, 학습 효과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 그냥 그런 학원이 있나보다하고 넘어 갔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회사 동료가 틈틈히 계속 추천을 하였고 제가 장난삼아 팝송(랩. 겁나빠름!)을 알아 들으면 다니겠다고 제안을 한 결과 바로 들린다 하더군요.
결국 등록했습니다.
저는 벼랑영어과정을 이미 동료를 통해 들어서 과제가 완젼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출석은 100%,과제는 성심껏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지난 3개월을 보냈습니다.
처음 1달은 South Park이라는 만화와 선생님의 독특한 수업방식 그리고 그 동안 알지 못 했던 여러가지 미국문화를 접하면서 많은 재미와 흥미를 느꼈습니다. 또한 문장 도해 과제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했으며,  출퇴근 시 South Park mp3를 들으며 나름 알아 들으려 애썻습니다. (스피킹은 처음만 제출하고 바로 포기)
그렇게 한달을 보내고 2달째되던 어느날 평소와 같이 출근하면서 자주 듣어 영어방송(TBS)을 무심코 듣던 중 뭔가가 들리기 시작 했습니다. 아나운서의 발음과 문장이 100% 또박또박 들린건 아니지만 70~80%이상은 들리는 것 같더군요! 실로 저의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들렸으니까요 그때의 감동은 정말 이루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10년을 넘게 영어 공부를 했어도 뚫리지 않았던  귀였는데.......... 아무튼 그 날 출근해서 벼랑영어를 추천해준 동료에게 마구마구 자랑을 하며 웃고 떠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마지막 3째달인 12월에 바쁜 회사 업무와 워크샾, 사업계획 준비 그리고 해외 바이어 미팅 주선 등으로 정신 없이 바빠지면서 권태기가 찾아 왔습니다.
스피킹과제는 그렇다 치고(나름 제출은 안해도 집에서 조금씩 연습함) 꼬박꼬박 해오던 문장 도해 과제도 못 하는 일도 빈번히 발생하고, 학원 참석 조차 힘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100%출석은 꼭 지키고 싶었고, 수업 중 쌤이 경험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격려 그리고 동료의 조언으로 무사히 과정을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3개월 동안 조금 색다른(?) 경험을 한 것이 아니라 영어를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Wallice 선생님 그리고 저를 재미있는 영어의 세계로 안내해주신 동료께 너무나 감사드리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강하실 분들께 약간의 팁을 드리면, 수업은 무조건 참석하시고 저는 100% 못 했지만, 가급적 과제는 100% 하시는 것을 목표로 하셨으면 합니다. 완료하셨을 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지고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 실 수 있을거라 감히 장담하니까요 ^^

[출처] 뒤늦은 수강 후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굿올

AI 요약

"저는 학창 시절부터 영어와 담쌓고 지냈던 1인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다행스럽게(?) 해외 관련 업계에 취업하면서 다시 영어와의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2달째되던 어느날 평소와 같이 출근하면서 자주 듣어 영어방송(TBS)을 무심코 듣던 중 뭔가가 들리기 시작 했습니다.단순히 3개월 동안 조금 색다른(?) 경험을 한 것이 아니라 영어를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Wallice 선생님 그리고 저를 재미있는 영어의 세계로 안내해주신 동료께 너무나 감사드리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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