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입니다
수료자 / 평가자
헹
작성일
2013.12.28
#학습노하우#멘탈관리#EBD활용
수업이 끝나고 남은 기말고사를 보고 정신없이 보냈던 3개월을 정리하고
못만났던 친구들도 만나고 이렇게 뒤늦게 수강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수강하기전에 한참동안 먼저 수료하신 분들의 수강후기를 읽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아쉽다는 분들의 수강후기들을 보면서 수강을 결정한뒤에는
절대로 열심히 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수강후기를 쓰지말자 다짐했건만
결국에는 아쉬움 가득찬 수강후기를 씁니다...
다른분들이 썼던 수기랑 별다를게 없겠지만
그래도 3개월동안 느낀 그대로를 한번 써보겠습니다.
1. 수강하게 된 동기
저는 취업준비생입니다. 정확히는 학교를 다니면서 내년 6월말에 있는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구요.
그런데 모든 선배들이 시험에 통과하고 '영어'를 잘 하면 시너지가 2배로 된다기에 약간의 여유가 있는 지금
영어를 해놓자라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그래서 영어점수를 만들긴 해야하는데 예전에 토익공부했던
너무나 끔찍했던 경험이 있었었고(하기 싫어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또 영어점수와 제 영어실력과 상관관계가 크다고 느껴지지 않아
그나마 speaking도 본다는 IELTS나 TOFLE 쪽을 알아보았는데 역시 TOEIC과 딱히 다르지 않다는걸 알고
다른 방법을 검색하던 중에 벼랑영어를 발견했고 수강하게 됐습니다. 토익900을 만들기 위해 투입하는 노력과
벼랑영어 3개월과정을 다니는데 들이는 노력을 비교했을 때 저한테는 오히려 벼랑영어 3개월이 덜 힘들거라
생각했었고 그 효과는 벼랑영어가 훨씬 클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 좋았던점
모든 커리큘럼이 영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고 생각합니다.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데에 가장 최적화된 방법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장도해나 따라읽기, 영어를 쓰는 나라인
미국의 문화와 선생님의 생생한 경험담 등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이 모든 것을 통틀어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영어를 대하는 태도,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중에 하나가 아니라 '언어'로서의 영어를 대하는 태도였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영어 그 자체가 목적이었는데 3개월이 지난 지금은 목적이라기보다
다른 세상을 이해하고 표현하는데 필요한 언어라는 수단으로 대하게 된 점이 가장 달라졌습니다.
또 이렇게 근본적인 태도의 변화가 생기고나니 거기에 따르는 '재미'가 생겼다는 점인데
우선 사우스팍이 정말 재밌습니다. 처음엔 이게 뭔가 싶다가 나중에는 진짜 보는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을 정도로~
꼭 사우스팍 뿐만이 아니라 영어로 된 컨텐츠들이 예전엔 스트레스였지만 이젠 거부감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아직 실력이.....ㅠㅠ 즐기기까지는 부..족ㅠㅠ)
그래도 이것만으로도 앞으로 혼자 영어를 익히기에 큰 동력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3. 아쉬웠던 점
학원에 대해서는 아쉬웠던 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불편했던 점도 크게 없었고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자그마한 것 하나하나까지 신경쓰시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아쉬웠던 것은 speaking과제를 초반 3회분밖에 못했다는 점입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고
다른 할일들을 미룰수가 없어 speaking과제가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일어난 참사였습니다ㅠ
대신에 EBD문장그리기때 열심히 크게 읽고 했는데 speaking과제 10번 다 한 것과 비교도 안되겠죠ㅠ
그래서 3개월전과 비교했을때는 들리는건 조금 나아졌다고 느끼는 반면에 말하기는 아직 좀 버겁습니다.
마지막 수업때 들었던대로 방학때 소리좀 많이 내봐야겠어요!
그리고 제 소심한 성격때문에 같은반에 계신 분들이나 선생님들하고 한마디도 못나누어 본것이 아쉽습니다.
워낙에 분위기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하여튼 모르는 것도 질문도 해가면서 사근사근 다녔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이미 수업은 끝이났고...다음에 홍대에 갈일이 생기면 크게! 용기를 내서 찾아뵐게요.
몰라도 기억나는 척...부탁드려요=_=
자전거를 탈 때 처음 페달을 밟을 때와 중심을 잡기 전까지 두어번 페달을 밟을 때가 가장 힘이 듭니다.
그 뒤에는 수월하게 관성에 의해 힘을 덜 들이고 탈 수 있죠.
벼랑영어는 아마 중심을 잡기까지, 관성이 생기기 전까지의 가장 좋은 도우미가 확실합니다.
물론 아무리 벼랑영어라도 페달을 밟아주기까지는 하지 못합니다.
부디 저 뿐만 아니라 벼랑영어를 거쳐가는 모든 분들이 중심을 잡고 관성으로 쭈욱~
안전하고 빠르게 영어를 익히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 감사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출처] 수강후기입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헹
AI 요약
"수강하기전에 한참동안 먼저 수료하신 분들의 수강후기를 읽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까지는 영어 그 자체가 목적이었는데 3개월이 지난 지금은 목적이라기보다 다른 세상을 이해하고 표현하는데 필요한 언어라는 수단으로 대하게 된 점이 가장 달라졌습니다. 벼랑영어는 아마 중심을 잡기까지, 관성이 생기기 전까지의 가장 좋은 도우미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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