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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감은 다소 오래전에 작성된 것으로,
세부적인 규칙(과제 제출 방식, 과제의 수 등)이 현재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I'm so happy to have you in my life!!

수료자 / 평가자
환한웃음
작성일
2014.03.20

"I can never thank you enough for everything you have done for me."
어제 사실 저도 울컥했어요.
3개월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그게 제겐 배움의 기쁨이었고 더 나은 나의 모습을 꿈꿀수 있는 희망의 시간이었습니다.

전 직장을 다니고 있는 고3,1 남매를 둔 커리어우먼/아내/엄마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 제 개인사를 적었냐구요?
직장과 가정 대소사로  하루 편히 쉬어보는 것이 꿈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학원 안다닐때도 드라마 볼 시간 솔직히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많이 공부할 시간은 없으니 출석과 숙제는 꼭 하자가 목표였으나
1st Term 2번째 3번째 수업은 4개월전 예약한 여행이 있어 어쩔수 없이 빠졌습니다
스피킹숙제는 8번 제출(70% 암기 수준), 2번 결석 빼고는 모두 출석(지각4).
EBD숙제는 1번과 2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했고 추가 문제는 못했습니다.
저는 이만큼 달라졌네요.

1.     Listening
[] South Park이 뭔지도 몰랐구요. 가끔 애들이 재밌게 보는 영드 셜록을
       애들이 볼 때 어깨 너머로 자막과 함께 보는 수준
       토익이나 텝스보러 가면 리스닝이 안돼어서 마음이 답답한외국인과 가끔 대화할 기회가 되면
       머리속으로 문장 다 만들어서 완벽하게 한문장만 얘기.그러나 그 사람이 하는 말은 못알아 듣고 있음
영어 잘한다는 칭찬 많이 들었으나 그건 짧은 몇분동안 만난 외국인이 위조된 내 모습을 보고 하는말

       South Park 처음 봤을 때 짜증났음 왜 이런걸 봐야하지? 솔직히 하나도 안들림.

[] South Park 안 봤던 에피소드를 자막없이 보면 다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왠지 친한 느낌
선생님께서 본인이 관심있는 걸 보라고 하셨죠?
South Park 보면 Eric같은 애들은 정말 패주고 싶어요. 진짜 제가 싫어하는 캐릭터거든요. 막 화가 나요.
욕을 퍼붓고 싶죠. 수업자료 중 젤 마지막 Rasins가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너무 멜로를 좋아하네요)
지하철에서 미소를 머금고 봤지요. 스탠과 버터스의 대사는 꼭 외워서 내가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어요.

2.     Reading
[] 문장 읽기가 막혀있었어요. 설명회때 보여주신 문장 반도 못 읽었구요.
[] 2월초에 개인적으로 필요해서 토익시험을 봐야 했는데 RC부분은 주어진 시간내에 모두 풀 수 있었어요.
    종강수업땐 보여주신 문장 끝까지 읽었는데 뜻은 60%정도 기억에 남은 것 같습니다
    업무 관련 자료도 훨씬 쉽게 읽힙니다. Reading이 가장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Reading=Listening이 되게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겠지요.
    제 성격을 바꿔야 할 지도 모르죠. 정적인 성격의 탈피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스피킹
[]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머릿속에 떠도는데 3단어 넘어가면서 헤맴, 한국식으로 영어 단어를 연결해서
      그렇다고 생각함
[] 딱히 많이 늘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사실 스피킹 숙제를 좀 더 완벽하게 했어야 한다는 후회가 큽니다.
    녹음할 때 완벽하게 외우고 빙의가 될 정도로 외우기는 진짜 쉽지 않았습니다.
    스피킹 숙제를 시간에 쫒겨서 제대로 못하고 읽어서 내는 부분도 있었어요.
    사실 쌤이 보내주시는 리뷰가 진짜 받고 싶었거든요.

첫 스피킹 숙제 리뷰를 받고 가슴이 터질듯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 많은 학생들의 숙제에 어떻게 이런 리뷰를 할 수 있을까 존경의 마음이 밀려왔습니다.
그 리뷰 때문에 바쁘고 힘들어도 잠을 3시간 4시간 자면서도 마지막 Term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젠 다시 내 생활을 돌아보고 다시 시간표를 짜야 할 시간이네요.
종강수업때 앞으로 3개월 동안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까지 알려주신 세심함에 또 한번 놀랐구요.
주말 8시간보다 매일30분이 낫다는 말에 힘입어 앞으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I am standing on the start line now.
I feel that this game isn’t a short track running but marathon which ends when I die.
It is Because English will be just friend of mine from now and forever.
I will turn out being standing more far than start line after 3 month, 1 year, 3 year….

Thank you very much again.

[출처] I'm so happy to have you in my life!!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환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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