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의 3개월

수료자 / 평가자
ilg89
작성일
2014.03.21
#시스템 관련#멘탈 관리#직접 경험 권유#꾸준한 학습#과제 수행



마지막 3개월 차
'꼭 이 시간들을 잘 끝마치고 빨리 수강후기를 써야지!!!!!!!!!!'라는 마음의 설렘을 가지고 보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영어를 사랑하셨던 아버지 덕분에 영어에 대한 애정은 넘쳤었습니다.
수능에서도 외국어가 그나마 저를 살려줬다고도 할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항상 부족함과 뭔가 목마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갈증을 어떻게 풀지 항상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알게 된 '벼랑영어' 사실 이름 자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뭔가 크리틱하게 다가오는 이느낌...
anyway 수강후기들을 읽고 나서 고민 없이 '이 학원은 내가 찾던 학원이다.'라는 생각으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가지고 있는 영어자격증 하나 안 따고 있던 대학교 4학년 휴학생이었지만 영어에 대한 이해 없이
때려박는식의 영어공부를 하고 싶지 않았던 제 마지막 자존심이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토익,토스,오픽,etc..'를 더 즐겁게 맞이하기 위한 준비였을 수도 있겠구요 ^.^
좋았던 점들은

1. 가장 먼저 선생님들의 사랑입니다.
사랑(?) 뭐지 너무 추상적이고 어이없으실 수도 있겠지만 3개월 들어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월쌤과 샘쌤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께서 사랑으로 한 학생 한 학생을 챙기십니다.
그것이 그대로 수업으로 흘러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EB-D 손수 다 첵업해주실 뿐만 아니라.. 스피킹 과제를 하나하나 다 피드백해서 보내주시는 수고로움까지 ㅠ_ㅠ...
사실 바쁘다는 핑계로 스피킹과제를 다 하지 못한 것은 정말 지금도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엉엉)
그래도 EB-D는 꼬박꼬박 해 내려고 했고 한 번 늦은 적은 있지만 !! 클리어 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 ㅠㅠ
+ 무엇보다 저는 이것저것 학원들을 많이 다녔던 학생이였는데 항상 중도포기 흥미를 느끼지 못함으로 인해
중간에 학원을 그만 둬 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수업의 텐션 뿐만 아니라 흥미와 재미 그리고 동기부여들로
제가 3개월을 끝까지 다닐 수 있었다는 것들에 대해서 제 주변 저를 잘 아는 모두들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부끄럽지만)

2. 영어가 더 이상 부담스럽지 않는다는 것
뭐 1번으로 다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만 ㅠ_ㅠ
영어는 듣기만해도 뭔가 잘하고 싶지만 피하고 싶은 '썸'과 같은 존재 같았는데..............
이 수업 첫 시작 때 '습관' 영어의 근육을 만들어주시겠다는 그 약속.............. 굳게 믿었는데
지금 완전 '잘'은 아니지만 절대 피하고 싶지 않은 상태인 걸 보니... 선생님들께선 약속을 지켜주신것 같아요!
수업 중간에 에피소드들이......... 놀랍게도 제 하루들과 관련이 있거나... 생각하던 주제들 그리고 고민하던 주제들이어서
깜짝깜짝 놀랐때도 있었지만.........ㅎ_ㅎ............. 여튼 전 지금 보낸 3개월 보다 앞으로 영어와 함께 보낼 시간들이
더 기대가 되는 걸 보니.................... 성ㅋ공ㅋ... 한것 같아요 *-_-*
크게 두가지 좋은 점을 썼지만 사실 뭐 이말 저말 다 필요없고
직접 듣고 느끼시길 권면하는 바입니다. 사실 그래서 제 주변에도 엄청 소문내고 있어요..
사실 좋은 거 혼자 알고 싶기도 하지만 너무 누린 것들이 많아서 저는 오히려 소개하게 되더라구요 !_!
그래서 당당하고 자신있게 여러분들께도 말씀드리는 바는 직접 와서 느껴보시라는 것입니다!
뭐.. 밑에 여러분들 쓰신 것만 봐도............... 고민 하실 필요가없을 듯요
그리고 반드시 끝까지 가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시라는 것을 권면하고 싶어요.(제가 게을렀기에 ㅠ_ㅠ)
저는 학기 중에는 많이 질문하지 못했지만 지금부터 더 열심히해서 *_* 선생님들께 자주 질문할 계획입니다.
여튼........ 마지막 수업 시원하기보다 더이상 커리큘럼안에서 함께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슬프고 아쉬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월러스쌤의 말처럼...........놀러갈게요............... 보고싶을거에요ㅠ_ㅠ...........흑..............
뭔가 짝사랑한 기분이네요................ 월쌤&샘쌤 항상 감사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출처] 감격의 3개월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ilg89

 

AI 요약

"A university student with a strong passion for English, despite previous academic success in 수능, found themselves in a plateau, constantly feeling a 'thirst' for deeper understanding and struggling with '작심삼일' in past learning attempts. They joined '벼랑영어' with a goal of self-improvement beyond rote memorization. Over three months, they experienced a significant positive shift in their attitude towards English, no longer feeling burdened by it, and were able to complete the program thanks to the teachers' engaging approach and support. While acknowledging some regrets regarding incomplete speaking assignments and personal lapses in effort due to busyness, they strongly recommend the program for its system, motivational aspects, and the importance of sustained, diligent ef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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