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1기 벼랑영어 후기 ^^
수료자 / 평가자
캔디
작성일
2010.02.23
#학습노하우
등급때문에 강의후기 게시판에는 글을 쓸 수 없네요. 나중에 선생님께서 옮기시든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선생님
인상 나쁘지 않으신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분입니다. ㅋ
힙합음악을 좋아하시고 선생님께 영어나 공부 그리고 미국 문화와 관련된 것 이것저것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주십니다.
2. 강의실
강의실은 좀 황량(?)한 것 같습니다. 그림도 있고 컬러풀 하지만 뭔가 공간이 비었다는 느낌...
벽에 게시판 하나 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재미있는 사진(또는 선생님 사진...)이나 기사, 좋은 영어문구, 책소개 등을 이곳저곳에 깨끗하게^^ 붙여놓으면 좋지 않을까... 아 그리고 사탕이나 차같은 간단한 refreshments도... ㅋ
3. 교재
선생님이 수업마다 프린트해 주십니다. 단어같은 경우는 한 달 단위로 미리 제본해서 나눠주시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4. 수업
문법, 단어, 사우스파크 내용 등을 공부합니다. 한 달 정도 품사, 형식, 구, 절 등을 공부한 후 두 번째 달 부터 문장 분석 그림을 그립니다. 개인적으로 그림 그리기를 좀 더 일찍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어는 영어식 뜻을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야 짜장면 한 판 때리자."라고 할 때 "한 판"과 "때리자"가 진짜 판떼기 하나와 누군가를 때리는 의미가 아닌 것처럼 영어단어에도 이와 같은 사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씩 알게 되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사우스파크 내용은 미국 문화를 알게 되는 시간입니다. 완벽한 유아독존 카트맨과 40차원(?)의 버러스 등의 캐릭터를 통해, 개인적으로 그들의 행동이 와닿진 않더라도 이런 사람이나 조직들이 세상이 있을 수도 있구나 라고 깨달으며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대략 한 달 반 정도 후 사우스파크 다른 에피소드 보시면서 신기한 키득거림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숙제
강제적으로는 주요 문장 녹음 숙제와 문법숙제 등이 있고, 자율적으로는 단어퍼즐, 사우스파크 mp3 듣기, 문법문장 읽기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mp3로 들으면 동영상 보는 것보다 더 잘 들렸습니다. 눈에 힘 안 줘도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많이 들으세요. ^^
녹음 숙제는 시간도 많이 들고 긴장도 됩니다. 특히 선생님이 듣는다고 생각하니 발음이 쪽팔립니다. 그런데 영어공부는 쪽팔리고 힘들수록 실력이 늡니다. 정말 열심히 하셔야 됩니다.
6. 소감
영어공부에 대한 느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어려운 것 쌓아놓고 안된다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요즘에는 별다른 거부감 없이 영어관련 재미있는 책이나 미드 봅니다. 기본기는 다졌으니 쌓아올릴 일만 남았네요. ^^
수업 종료 일주일 남겨두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3개월 간 좀 멀리 가게 되었습니다. 좀 급하게 후기를 쓰다보니 미리 생각했던 것보다 내용이 좀 빠진 것 같네요. 아무튼 모두 공부 열심히 하시고 즐거운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출처] 홍대1기 벼랑영어 후기 ^^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캔디
AI 요약
"영어공부에 대한 느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어려운 것 쌓아놓고 안된다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요즘에는 별다른 거부감 없이 영어관련 재미있는 책이나 미드 봅니다. 기본기는 다졌으니 쌓아올릴 일만 남았네요."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