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에서 희망의 빛을 보다

수료자 / 평가자
영어라는녀석
작성일
2014.03.22
#과제수행#학습노하우



다른분들에 비해 글재주가 없는이유로.. 벼랑영어와 함께한 3개월동안의 소감과 수강을 망설이고 있는 예비(?) 벼랑영어 학우님들을 위해 짧은 후기를 남깁니다


<수강 전>
 학창시절부터 영어는 저에게 고통과 좌절의 과목이었고, 수능에서는 만족할만한 점수가 나왔지만 말 그대로 "시험점수" 였고, 대학에서 들었던 영어회화 시간과 공인영어 점수는 또 영어를 시험과목으로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영어 단어를 외우고 독해문제를 푸는게 영어실력이 느는게 아니라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끊임없는 영어학습법에 대한 불안이 있었고, 뉴스청취, 기초작문, 기초회화 등 여러 학원을 다녀봤지만 금방 흥미를 잃고 학원을 그만두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기의 반복이었습니다. 어느날 미드 자막을 검색하던중 우연히 홈페이지를 방문하게되어 벼랑영어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곧바로 커리큘럼과 수강후기를 자세히 읽어보고 마지막으로 한번 믿어보자라는 생각으로 개강설명회참석과 동시에 수강등록을 하였습니다.


<수강 중>
출석 100% / homework 100% / 스피킹과제 100%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중이라 다른 직장인 분들보다는 시간이 널널했기 때문에 벼랑영어에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수업은 지각한번 없이 모두 출석했고, EBD과제도 도저히 모르는 문장을 제외하고는 해결해서 제날짜에 제출했습니다. 스피킹과제 역시도 전부 해결했고요. 다만 EBD과제를 하면 문장을 큰 소리로 읽었어야 했는데 처음 두달은 잘하다가 세달째는 마음이 느슨해져서 그런지 그림그려서 과제제출하는데만 급급하고 스피킹하는 연습에 소홀했던게 후회스럽네요

<수강 후>

첫째.영어가 들립니다!!

물론 막 당장 cnn뉴스를 듣고 바로받아적을 수 있고 그런건 아닙니다.. but!

한글자막으로 즐겨보던 미드를 얼마전에 자막없이 다시 봤는데... 배우가 하는 대사의 발음이 들리는 겁니다 ㅋㅋ 물론 무슨뜻인지는 확실히 이해가 안되지만... 우리말로 해석이 되는것도 아닌데 영어가 영어발음 그대로 귀에 들리는거에 기분이 이상해서져... 웃긴장면도 아니었는데 입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더군요 ㅋㅋ 신기

둘째. 문장구조가 보입니다!!

미드 스크립트를 보거나 토익독해문제속 긴문장을 의미단위로 끊어읽고 저를 발견하게 됐네요 ㅋㅋ 아직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ㅠ 문장의 의미는 이해는 안되지만... 모르는 단어는 무시하고 보면 한번 쭉 눈으로 훑어도 문장구조가 눈에 보이네요

셋째. 발음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처음 스피킹과제 할때 10시간이 넘게 걸렸었는데.. 한문장을 백번이상 말해본 것도 있었고..ㅠ

그때 녹음한거 들어보니 문장을 읽고있는건지 단어를 나열하고 있는건지 완전 엉망이었네요. 하지만 선생님의 "엄청나게 상세한" 피드백의 도움을 받고 점점 발음도 좋아지고 문장을 단어의 나열이 아니라 의미단위로 끊어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스피킹 과제는 2~3시간 만에 해결했던거 같네요 ㅋㅋ

 넷째. 앞으로의 영어학습방법에 대한 방향을 알게되었다.

 항상 영어 학습 방법에 대해 불안과 의심이가득했었는데, 벼랑영어를 통해서 올바른 학습법과 접근법을 알게되었고, 지난 3개월동안 반복했던 방법과 종강시간에 알려주셨던 학습법을 통해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지금 당장은 변화가 안보여도 포기하지말고 10년 20년 지나면 확실히 달라져 있겠죠? ㅋ

진심으로 3개월의 시간과 수강료가 아깝지 않은 벼랑영어 였습니다. 

쌤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출처] 벼랑끝에서 희망의 빛을 보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영어라는녀석

AI 요약

"수능에서는 만족할만한 점수가 나왔지만 말 그대로 '시험점수' 였고. 한글자막으로 즐겨보던 미드를 얼마전에 자막없이 다시 봤는데... 배우가 하는 대사의 발음이 들리는 겁니다. 모르는 단어는 무시하고 보면 한번 쭉 눈으로 훑어도 문장구조가 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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