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우님의 후기
수료자 / 평가자
Wallace
작성일
2010.03.17
#멘탈관리
안녕하세요 선생님~ 민oo 입니다!
아직 쌀쌀한 겨울기운이 채 가시지 않았는데 건강하게 잘지내고 계신지요?
지난 겨울수업때도 기침감기로 고생하시는 것 같았는데.....^^
1주일동안 친구와 태국에 다녀오느라 메일을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이렇게 늦게서야 감사의 글을 보내드리게되서 정말 죄송하고,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벼랑영어를 접하고,
지난 겨울 3개월, 아니 제 게으름과 체력부족으로 두달반 가량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것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어민처럼 영어를 듣고, 말하고 싶었던 저에게,
선생님의 수업은 영어공부의 정도(正道)를 제시해주었고, 또 스스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저는 선생님의 영어, 더 나아가서 언어습득에 대한 철학과 주관에 대해서 100% 공감하고 신뢰하며,
그래서 친구나 주변인들과의 화제에 영어가 오르내릴때마다,
영어공부의 왕도를 이야기하면서 허락없이 선생님 이야기를 하곤 한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난 두달 반동안
공익근무와 병행하면서, 왕복 세시간을 버스에서 사우스파크와 씨름하고,
홍대근처 분식집에서 저녁때우면서 벼랑영어와 함께했던 시간들,
보람찼지만 너무 지치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독하게 마음먹고, 3개월 코스 완주해서,
선생님과 수강생들과 웃는 모습으로 마무리했으면 참 좋았을것이라는 아쉬움 너무나도 진하게 남습니다.
아직 영어가 너무나도 부족한 저를 보면 더더욱 그렇구요.
하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제 인생에서 영어는 계속 Main topic 일 것이고,
또 그렇기에 선생님과의 인연, 두달반 동안의 추억들,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outhpark도, 문법그림그리기도, 선생님과의 인연도 절대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간의 수업을 통해 얻은 것을 기반으로, 이제는 스스로 영어와 친해져보려고 하니까요 ^^
그래서 전 비록 조기하차(?)했지만, 친척형에게 자신있게 벼랑영어를 소개할수 있었습니다.
제 착한 친척형, 저보다 성실하고, 또 영어에 목마른 사람이니까 잘 care 해주세요 ^^
선생님께서 조금의 동기유발만 해주신다면, 아마 누구보다 열심히할거에요 ㅎㅎ
선생님!
정말 무엇보다 몸조리 잘하시구요!
늘 열정적이고 에너지넘치게 수업하시려면 건강이 우선이잖아요 ㅎㅎ
더 많은 사람들이 벼랑영어에서 영어에 눈을 뜨고 도움을 얻길 진심으로 바래요.
아 그리고,
소심한편이라 용기가 안났는데,
이렇게 먼저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시고,
끝까지 이렇게 신경써주시는 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제가 휴학전에 다니던 대학교도 신촌근처거든요,
선생님 꼭 연락하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뵙는 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출처] 한 학우님의 후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Wallace
AI 요약
"원어민처럼 영어를 듣고, 말하고 싶었던 저에게, 선생님의 수업은 영어공부의 정도(正道)를 제시해주었고, 또 스스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공익근무와 병행하면서, 왕복 세시간을 버스에서 사우스파크와 씨름하고, 홍대근처 분식집에서 저녁때우면서 벼랑영어와 함께했던 시간들, 보람찼지만 너무 지치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독하게 마음먹고, 3개월 코스 완주해서, 선생님과 수강생들과 웃는 모습으로 마무리했으면 참 좋았을것이라는 아쉬움 너무나도 진하게 남습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