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는 셈치고 다녀본 3개월, 벼랑영어 수강후기

수료자 / 평가자
kimsujin
작성일
2014.03.22
#과제수행#학습노하우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접한 벼랑영어 수강후기글 한 조각.
대체 어떤 학원이기에 이런 찬양에 가까운 후기를 썼을까, 호기심이 생겨
'벼랑영어' 폭풍검색.
후기글을 몇 개 더 읽고, 커리큘럼 안내도 읽어보고, '오... 느낌 있는데?' 끌리기 시작.

한편
맹목적인 찬양일색의 후기들을 보면서
마음 한구석에 왠지 모를 반감과 의심도 존재했음.

꾸역꾸역 시간내서 설명회 참석, 매의 눈을 뜨고 냉정하게 들어봄.
...결론은? 여전히 강한 끌림 + 약간의 의심.
모르겠다, 속는 셈 치고 3개월 다녀보자!

그 3개월이 지난 후, 나 역시 같은 마음으로 수강후기를 쓰게 되었음^^
뭐랄까..
 재밌었다.
과장 아니라, 수업 시작 전에 설렐 정도로.
3개월만 버티자,고 한게 아니라
즐겁게 다니다보니 어느덧 3개월이 지나있었음.

영어지식을 가르쳐주는 것만 목적이 아니라,
영어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궁극적 목적까지 염두에 둔,
아주 치밀하게 준비하신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음.

숙제 양,
많다면 많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100% 못할 순 있지만,
하는 동안엔 재밌어서, 푹 빠져서 하게 됨.
그리고 숙제는 정말 해야함(100% 다 못해낸 게 너무 아쉬워서 타임머신 개발하고 싶은 심정).
3개월 뒤 효과는 숙제에 달렸다해도 과언이 아님.

3개월 전.
긴 영어문장은 그저 영단어들의 배열로만 보였기에,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웠음.
두번 세번 다시보거나, 슬러시랑 괄호 그어가며 분석하면 독해는 가능했으나,
읽으면서 무지 스트레스 받음.

3개월 후.
아주 복잡한 문장이 아닌 이상, 왠만한 문장은
저절로 덩어리가 지어져, 눈에 들어옴.
문장 구조가 눈에 들어오니, 빠르고 깔끔하게 의미가 파악됨.
3개월 전.
스피킹 숙제할 때
한 문장 녹음하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소요됐음.
끊어읽기 표시하고, 억양 표시하고, 무한 반복해서 들어도,
흉내내기가 많이 어려웠기 때문에.

3개월 후.
내 발음이 네이티브처럼 변하지는 않았음. 하지만,
확실히 흉내내기 수월해짐.
끊어읽기나 억양을 표시하지 않아도, 몇번 들으면, 호흡과 억양 따라하게 됨.
그리고 나중엔 사우스파크 캐릭터들 성대모사까지 완벽을 기하게 됨.

그 밖에...
1. 미국애들이 실제로 쓰는 생생한 표현들. (Dude! ㅋㅋ)
2. 미국 문화. (전반적인 문화 말고, 미국인하고 대화할 때 당장 써먹을 수 있을 만한 소재들.)
3. 헷갈리는 단어/문법 콕 집은 정리
4. 원어민처럼 발음하는 방법
5. 앞으로 계속 영어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꿀팁.
....등등을 얻게 됨.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수업중에 Wallace 선생님이 겪었던 일화들 털어주실 때
제일 재밌었음.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고.
선생님 이야기 들으면서 많이 자극받고, 많이 배움.
그리고 혼자서만 심각했던 고민 상담, 친절히 해주셔서 너무 도움됐고, 감사했음.
학원 하나 다니면서 얻은게 참 많음.

이상,
영어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분들에게, 벼랑영어,

진심으로 추천함.
[출처] 속는 셈치고 다녀본 3개월, 벼랑영어 수강후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kimsujin

AI 요약

"아주 복잡한 문장이 아닌 이상, 왠만한 문장은 저절로 덩어리가 지어져, 눈에 들어옵니다. 문장 구조가 눈에 들어오니, 빠르고 깔끔하게 의미가 파악됨. 확실히 흉내내기 수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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