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진짜 좋은데, 말로 표현하기는 힘드네요.

수료자 / 평가자
민정
작성일
2014.03.23
#멘탈관리



여느 날과 다름 없이 지하철에서 스마트 폰으로 영어를 잘하는 방법, 학원 등을 찾다가 벼랑 영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카페에 내용이...새벽 두시까지 숙제를 했다.스피킹을 녹음해서 보냈다. 꼭 열심히 할 사람만 와라.
음.... 이건 내가 못하겠군. 이라는 생각에 선뜻 하지는 못하고, 미련은 남아서 카페에서 후기 본 것만 언~ 일년...
그러던 중 12월이 오고, 나는 도대체 머하면서 살아 왔나.+ 여기저기서 부는 피(?)바람?을 보면서 지금 무엇인가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 순간 벼랑영어가 딱 보였습니다. 하필 설명회가 마침 가까운 시기에 잡혀 있어서 한번 들어나 볼까 갔다가.
그래 까지것 지금까지 못했는데, 3개월 다녀보고 못하면 그만이지 지금도 못하는데 머 손해보는 건 아니네. 그래 지금 내 눈에 이 것이 보인 것은 운명인 것이야.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면서 등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와 이거 안했으면 어쩔뻔 했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이어 그램 그려서 문장 구조 이해하는 것도 좋았고, 그림으로 단어를 접근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학원 같은데 가면 이 것 진짜 많이 쓰는 용법이라하고, 많이 쓰는 단어라고 하는데, 제가 어디서 들어본 적이 있어야죠..;;;
그래서 딱히 흥미도 안가고, 뻥인 것만 같아 보였는데,
여기선 선생님께서 동영상 등의 여러 자료에서 정말 사용한다는 것을 증명(?)해주시니...
느끼게되었습니다.아~ 내가 안봤던 거구나.정말 쓰는 거구나. 그래서 더 영어에 흥미가 생기고, 그러니 또 찾아보게 되고, 그러니 기억에도 남고,그러니 더 재미 있고..

그리고, 다른 것 보다 세시간이 정말 짧을 정도로 수업은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딱히 공부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학원 다니고 한달 정도 뒤에 회사분이랑 이야기 하다가 세시간 수업하면 너무 힘들지 않냐고 하셨는데,
제가...
하나도 안힘든데요. 그냥 만화보다가, 그림보다가(단어장..) 영어 읽기하다가 그림그리다 보면 수업 끝나는데요.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엄마한테 이리 말했음 학원가서 놀다 오는 걸로 아셨겠네요. 암튼 근데 신기한 건 (제가 그리 열심히 하는 편에 속하지 않았는데도....)이러면서도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영어 문장을 보면 예전과는 다르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게 머다. 라고 설명하기는 힘든데, 암튼 영어를 보는 눈이 좀 달라진 것이 느껴집니다. 영어로 쓰인 글이 예전에는 회오리 처럼 막 정신없이 보여서 읽고 앞에 갔다 또 읽고 또 읽어도 회오리 였다면, 지금은 나름 정갈하게 보이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가 느껴진다라고 해야할까. 예전엔 분명 아는 단어로 되어 있어도 문장이 조금만 길어지면 이게 먼말이야. 했던 적이 많았거든요. 이건 느끼지 않으면 모르는 듯.;; 말론 설명 못하겠습니다.
이 것이 저에겐 신기하면서 가장 좋은 변화인 것 같습니다. 엥? 나도 되네..라는 자신감도 주었고요. 
더 열심히 했으면 더 잘했겠지만, 후회는 접고 마지막 시간 선생님이 말씀 하신 대로 복습도 하고 원서도 읽고 하려구요.

마지막으로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영어도 재미 있을 수 있다는 걸 보여 주신 것도 감사드리고,
매번 친절하신 것도 감사드리고. 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투리를 버리지 못해 항상 글에서도 사투리가 나오는데, 최대한 표준어로 쓰려고 보고 고치고 했는데, 그래도 이상한(?) 말투는 이해 부탁드립니다.^^)

[출처] 수강후기-진짜 좋은데, 말로 표현하기는 힘드네요.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민정

AI 요약

"우와 이거 안했으면 어쩔뻔 했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어로 쓰인 글이 예전에는 회오리 처럼 막 정신없이 보여서 읽고 앞에 갔다 또 읽고 또 읽어도 회오리 였다면, 지금은 나름 정갈하게 보이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가 느껴진다라고 해야할까. 세시간이 정말 짧을 정도로 수업은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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