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잊지 못할 벼랑영어
수료자 / 평가자
ljipopo
작성일
2014.03.23
#학습노하우
우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
걱정반 설렘반으로 시작했던 3개월이 끝났네요..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많았고, 많은 학원도 다녀봤지만..
의지박약으로..; 서서히 학원을 안나가게 되고..
그런 제 자신에게 실망스럽고.. 한심해보이기까지하고... 그런 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우연히 검색을 통해 벼랑영어를 알게되어 꼭 한번 수강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3개월을 함께 하고 수강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수강 하기 전에는..
영어를 공부해야한다는 압박감은 있었으나.. 그것 때문에 늘 영어를 멀리했던 것같아요..
딱히 미드같은거 보는거에 흥미도 못느꼈고.. 정말 딱딱하게만 '한국식' 영어를 공부했던것 같습니다..
공부는 참.. 오래했는데.. 왜이렇게 영어를.. 못할까.. 하는 생각이 참 많았어요..
첫 수업을 시작했을때,
에피소드와 관련된 단어들을 공부하고 EB-D로 문법공부를 시작하는 것에 있어서..
솔직히 이게 많이 도움이 될까, 여느 다른 학원과 같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컸던 것같아요..(죄송해요ㅠㅋㅋ)
그래도 속는 셈 치고 한 번 해 보자! 하는 생각과 3개월 수강 후 꼭 수강후기를 남기겠다는 목표로 학원 다녔습니다ㅎㅎ
3개월 수강하면서,
EB-D 공부를 하면서 긴 문장만 보면 숨이 턱 막히던 예전과 달리, 문장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영어 지문을 읽는게 즐거운 일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더 탄탄하게 기초를 다지고 문장을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더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ㅎㅎ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신대로 정말 효과 톡톡하게 봤던 EB-D였습니다!!
각 에피소드를 보기 전에 했던 단어공부는, 중학교때부터 그저 단어장을 보거나 모르는 단어를 찾아서 간단히 단어 뜻만 적어 외우던 것에서 벗어나 그 단어 뜻을 추리해내거나 한 단어가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오픈마인드를 가지게 해주었고, '영영사전'으로 뜻 뿐만 아니라 훌륭한 예시들, 발음까지 찾아 보는 기쁨을 알려주었습니다!! 단어들을 미리 공부하고 에피소드를 보니 이해도 더 잘되고 웃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중에 함께 그리고 과제를 통해서 speaking 연습을 많이 했는데요, 내가 살면서 이렇게 영어로 많이 말한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3개월간 speaking 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물론.. 이런 저런 핑계로 과제를 100% 수행 하지 못한 것에 있어서는 많이 후회스럽고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ㅠ.. 하지만 분명, 이전보다 훨씬 들리는 것도 많고 많이 서툴긴 하지만 영어를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과제를 좀 더 열심히 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좋은 효과를 봤겠지요..?ㅠㅎㅎ
가장 많이 변한 점은..
나랑은 전혀 상관없고 먼 나라로만 생각했던 미국이었는데, 그들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 즐거움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생전보지 않던 미드를 보고, 팝송을 듣다가도 가사를 찾아보고, 영어지문을 읽어보려 노력하고.. 그렇게 변한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영어를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까,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늘 걱정만 했었는데..
벼랑영어를 통해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 습관을 배우면서 늘 저를 가로막고 있던 첫 벽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개월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기뻤고, 많은 용기를 얻고 갑니다.
이제 학원을 벗어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고 노력해서 영어와 더 친해지도록 해야겠어요^^
복습하면서 벼랑영어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ㅠㅠ
선생님들의 열정에 비해 제가 최선을 다 하지 못해 많이 아쉽고 죄송스럽습니다..
3개월간 빈틈없는 수업을 준비해주시고 즐거운 수업 해 주신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원 가는게 정말 즐거워서 매일 학원 가는 날만 기다렸었는데... 모든 수업이 끝났다는게 많이 서글프네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절대로 잊지 못할, 아마도 제 평생의 마지막 영어 학원이 될 것 같은 벼랑영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출처] 절대 잊지 못할 벼랑영어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ljipopo
AI 요약
"절대로 잊지 못할, 아마도 제 평생의 마지막 영어 학원이 될 것 같은 벼랑영어 영어를 공부해야한다는 압박감은 있었으나.. 그것 때문에 늘 영어를 멀리했던 것같아요.. 문장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영어 지문을 읽는게 즐거운 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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