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반_권재경 (진심이 느껴지는 수업)

수료자 / 평가자
Dunphy
작성일
2014.03.25
#멘탈관리#학습노하우



---학원 다니기 전-----

 저는 대학원 박사과정에 다니는 공대생이며, 영어에 관해서는 정말 평범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아닌 그런 놈입니다 (영어를 조금 하는 것도 아니고 많이 할 줄 아는 것도 아니고 정말 애매한 실력의 소유자 입니다). 박사과정이라서..해외 학회 나갈 일이 종종 있는데..나가서 영어로 말한 일은 프레젠테이션 준비해서 그것 한번 해 본것과 담배가 필요해서 'I would like to buy cigar'를 편의점에서 혼자가서 말한것 과(이때도 정말 말하기 부끄럽고 오글거려서 참을려고 했지만..뭐 금연이 그게 쉽게 되겠습니까? 부끄럽지만 알고 있는 문장 여러번 연습하고..딱 그말만 하고 사고 나왔습니다ㅎ) 뭐..흔히 아시는 'yes..no..sorry' 이말 밖에는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워낙 숫기가 없어서 한국사람이랑도 정말 친해지지 않으면 말을 잘 하지 못합니다.워낙 조심성있는 성격이라..

독해력은 논문 좀 읽어 본게 다인데...정말 단어도 알고 쉬운 문장 구조'주어+동사+목적어'까지 딱 명확하게 구분되는 문장만 제데로 이해하고..나머지는 눈치껏 이해하는 수준의 상태 였습니다. 물론 이해안가는 문장은 넘겼구..그렇기 때문에 논문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적었습니다.

저의 벼랑 영어 다니기 전 까지의 상태는 토익 점수는 800을 넘어 본적이 없고...정말...아...이 문법...정말 싫었습니다....

'내가 100page넘는 이책을 어떻게 외우지?? 다른 영어 잘하는 사람들은 이 많은 것을 머리속에 넣고 있단 말인가!!!!!!미친거 아냐??!!ㅋ 정말 사람이 그걸 할 수 있단 말인가...????????' '난 사람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영어 공부는 해야하니..그나마 덜 한국적인 걸루다가 grammer in use를 봤었는데..한번 볼때 시간도 되게 오래 거렸는데..남는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은 느낌이구....뭐 그랬습니다. 저의 목표는 물론 졸업을 위해 토익 영어 점수 라는 것이 있는데..힘들게 한두달 했는데 점수만 올리고 공부한 것은 다 날아가는 것은 정말 싫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정말 궁극적인 영어 실력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일단 제게 필요한 것은 쓰기 실력이었기때문에....네이버에 영작학원을 쳤었죠...근데...대기업 학원들은 제가 몇번 다녀봤었기 때문에 싫었습니다. 뭔가 좀...매일 매일 뭔가 하게 할 수 있는 학원을 찾았죠.ㅎ 이런이유로 저는 벼랑 영어를 알게되었습니다.ㅎ다른 학우님들과 같은 이유로 (서론이 길었네요..후기 읽으면 저는 다른 분들의 학원 상태다니기 전 상태와 여건을 참 흥미롭게 읽어서리 좀 길게 적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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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니면서--(시간 할애,공부 방법들..)

(마음자세)

1) 처음 부터 경청하고 경청하셔야 합니다...첫 시간 부터 숙제는 어떻게 하고..녹음은 어떻게 하고..설명해주시는데..정신 차리시고 필기하시고 하셔야 합니다. 뭐 숙제는 어디다가 놓으면 되고 수업자료는 어디서 받으며 이런것들 부터..화장실 사용법ㅋ 까지 적으셔야 합니다. 처음에 학원이 어떻게 흘러가는가에 관한 방향을 잡지 못하시면..나중에 다시 알아보고 좀 헤메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마음을 좀 독하게 먹으셔야 합니다. 힘든게 당연합니다. 막 시작하는 석사 후배가 저한테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형 실험과 전공 재미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너가 재미가 있으면 안되~그럼 널널하게 하는거야~ㅎ' 시간이 없고 마음의 여유가 없는 분들은 특히, 힘든게 당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초반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3) 영어만큼은 open mind로 다가가세요~..저는 공대생이라서 그런지 벼랑영어를 다니기 전 어떤 문법을 배우면 어떤 경우에 있어서도 반드시 그 문법이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아주 몹쓸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게 영어를 하는데 좀 많은 방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4) 느리게 가실 수는 있는데...정체는 하지 마세요...

(시간 할애, 공부 방법)

1) south park 녹음--총 10번 과제 나갑니다. 시간을 온종일 쓰실 수 있는 분은 상관이 없겠지만..직장인 분들이나..저 같은 분들은 시간을 주말에 많이 빼실 것같아요...저는 주로 주말에 7~10시간 정도 몰아서 했는데...제 생각에는 하루에 30분이라도 몇문장 입에 익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중에 이렇게 연습해 놓으면 주말에 좀 덜 힘들고 스트레스를 덜 받으실 수 있을 실 것 같습니다.그리고 벼랑영어가 영어를 습관화 한다는 취지를 생각해 볼때..이게 3개월 후 더 좋은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2) 단어장-선생님께서 시키는 데로 하세요..어떻게든 그림으로 머리속에 넣을 려고 하고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저는 speaking 숙제 할 때만 봐서 후회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어떻게서든 볼려고 했는데..EB-D와 speaking 숙제 땜시...ㅠㅠ

3) EB-D--총 23회 숙제가 나오는데요...이거슨 초반에도 힘들고 후반에도 어렵습니다. 대신 후반에 초반의 숙제들은 쉬워 집니다.(해보시면 압니다). 숙제 한편당 구성은 초반에는 채워 넣기 이구 후반은 문장 하나를 자기 스스로 body를 그리는 것인데..저는 초반 문제들도 뼈대를 가리고 스스로 그리려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문장을  장면을 상상 하면서 크게 3번씩 읽는 것이 EB-D과제의 숙제 입니다. ...30번 읽으세요..특히 저처럼 문장 구조를 잘 파악 하지 못하시는 분들은...너무나 중요 합니다. 문장에 관해서 어떤 상황을 생각하면서 읽기도 하고 눈감고 머리로 문장을 그리고 하고 하세요...힘들지만 좋은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초반에 이렇게 했는데...3개월 째는 업무의 압박이 심해서..딱 숙제만 했습니다. ㅠㅠ 너무 아쉽습니다. 2~3개월째 영어의 꽃을 배우는데...ㅠㅠ 제 스스로 제가 너무 안쓰럽습니다..

4) 종합--그리기도 중요하고..speaking 숙제도 중요한데..어떻게 하면 매일 매일 많이 speaking을 연습 하실 수 있는지 고민 하셔할 것같습니다(개인마다 고민 하실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하철에서 EB-D 진도 나간것을 큰소리는 아니지만 한번 머리속으로 외우고 입을 프린트로 가리고, 가능하면 저만 들을 수 있게 계속 연습하고 집에 와서 다음 날 숙제하고 그랬습니다(저녁반이었는데). 처음에는 어렵지만 2개월 지나면 한문장은 짧게 한번만 봐도 머리속에 바로 들어 오데요!?ㅎ

(읽으세요 많이 읽으세요 큰소리로 많이 읽으세요!!!!으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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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마치고...(저의 능력)

주관적이지만..저의 변화모습을 말씀드리면...뭐 일단 영어도 영어지만 저의 사고 방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권위주의, 편협한 사고...가 사라지고 사람이 좀 긍정적이 된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안고 힘들어 하기 보다는 적당히 버릴 건 버리고..뭐..이런 거요..대학원 다니면서 웃음이 많이 사라졌는데..조금씩 마음이 밝아지는 느낌을 확실히 받습니다. (솔직히 벼랑영어가 스트레스 해소 하는 곳이 었어요..많이 웃기도 웃고..그래서 출석도 다한 것 같아요 ㅎ)

영어 능력은 (저는 과제는 100% 제출 했습니다)

일단 논문은 정확하게 이해 하면서 읽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선생님! 근데 전공을 머리속으로 그릴려니까..영~힘드네요 ㅎ)

cnn 뉴스-이것은 제가 예전 1년전에 핸드폰 어플로 깔고 잠깐씩 봤었는데..학교 출근할 때 한 5줄인가 보고 힘들어서 때려 쳤었는데..지금은 그냥 기사 하나 죽 봅니다.(3개월지나시면 이 느낌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법???!!!!--이거슨 저에게 이제 스트레스받을 만큼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peaking--이건 제가 지금 말씀드릴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ㅠㅠ

마지막으로.. 하나더 말씀 드리자면,,,그동안 3개월동안 많은 것을 해왔는데요...3개월 마치시면 '뭘 또 이렇게 많이 해야돼!!이런 생각을 하시게 될텐데요'..저는 앞으로 할 많은 것들이 너무 즐겁고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사실 이것 보다도 느낀 점이나 바뀐 점이 너무나도 많은데!!! 글이 충분히 길어서 그만 쓸랍니다.
3개월 완주하세요!!!정말 힘들게 완주하세요!!!! 그만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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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찮치만..선생님들과 나중에 친해질려고 절대 이렇게 정성 스럽게 쓴게 아닙니다. 진짜 아닙니다. 진짜 아닙니다.

으아아아아!!!(사실 너무 너무 질문도 많이 하고 싶고 친해 지고 싶었는데..아.. 쑥스럽구...아...증말 나란 남자 너무 숫기가 없네요ㅎ..영어 지속해서 계속 선생님들과 연락도 하고 싶고 그렇습니다. ㅎㅎ)

선생님~!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다니는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D반_권재경 (진심이 느껴지는 수업)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Dunphy

AI 요약

"3개월 완주하세요!!!정말 힘들게 완주하세요!!!! 그만큼 행복하세요!!!! 일단 논문은 정확하게 이해 하면서 읽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어 능력은 (저는 과제는 100% 제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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