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3개월 이후 수강후기!
수료자 / 평가자
Jho
작성일
2014.03.30
#학습노하우
하... 3개월이 이렇게 휘리릭 지나갈줄 몰랐습니다. '나름' 성실히 숙제도 하고 학원도 안빠지고 다닌것에 뿌듯하지만
좀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임하지 못한 것이 이제와서 조금 후회가 됩니다. 특히 3월달에는 학교 다니랴 학원가랴 ㅜㅜ 그래도 직장 다니시면서 학원 나오신 분들이 정말 많으시기에 많은 귀감이 되어 주셧습니다... 정말 다들 고생많으셧습니다.
영어공부...초중고 약10년, 대학교 1학년 들어가자마자 토익공부를 시작, 군대에서도 짬나는대로 영어교재를 구입하여 영어공부...
초등학교 이후 영어 공부를 안 하면서 지냈던 때가 거의 없을 정도로 끊임없이 영어를 물고 늘어졌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뜬구름 잡기식으로 내맘대로영어 공부를 해서인지 (무엇보다 간절함을 갖고 했던 기억이 없음) 눈에 띄는 영어 실력의 향상은 없었습니다. 의지가 부족하고 스스로 공부 계획을 짜서 실천하는것이 힘들었던 저에게 필요한것은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학원 빡센학원, 스파르타식학원 이였습니다. 이래저래 검색하던중에 우연히 벼랑영어를 알게 되었고
1주일정도 수강후기를 쭉 읽어보았습니다. 이건뭐 알바를 푼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호의적인 글들 뿐이여서 잠시 망설였지만 개강설명회에 참석하여 바로 그날 수강신청을 했드랬죠. 월리스쌤의 말들에 뜨끔하는게 많았고, 문제가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월리스쌤이 마지막 구원자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말을 겁나 잘하심)
그렇게 학원에 3개월을 몸을 담았고 이제는 외국인과 자신있게 얘기하고 미드를 자막없이 보고 왠만한 원서는 사전없이 독파 가능한정도의 실력이 되진 않았습니다 ㅎㅎ
학원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과제는 어떤지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너무나도 자세히 써주셧기에 따로 적진 않으려 합니다.
다만 정말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벼랑영어가 3개월동안 영어라는 언어를 ‘잘 하게’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 어느 학원을 가도 불가능한 일이구요, 벼랑영어는 영어라는 언어를 ‘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말이 크게 와닷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강 후에야 깨닫게 됩니다.. 영어가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한국말을 쓰듯이 그저 다른 나라 사람들이 쓰는 의사소통의 수단이였고, 언어로서 다가가야 비로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을!! 수업 중에도 항상 강조하시던 부분입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종강수업은 꼭 들으셨으면 합니다. 3개월간 수업이 영어와 친해지는 과정이였다면 앞으로 영어를 혼자서 깨달아가기 위한 학습법을 알려주십니다. 좀 아이러니하죠ㅎㅎ
종강 수업이후 추천원서 중에 하나를 구입해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읽고 있고, 추천해주신 패턴영어도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 유용한 많은 사이트 중 Dear abby 사이트에서 청취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틈틈이 사우스팍도 보고 따라해 보고 앞으로 EBD 과제도 복습 들어가 볼까합니다. 학원 다닐 때만큼 학원 종강 그 후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종강 후 더 빛을 바라는 학원이랄까요. 영어엔 정도만이 있을 뿐입니다. 벼랑영어에서 직접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학원을 이렇게 즐겁게 다녀보긴 처음이였습니다.
교과서 영어, 토익영어가 아니라 살아있는 영어를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즐거웠던 3개월 이후 수강후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Jho
AI 요약
"벼랑영어는 영어라는 언어를 ‘하게’ 만들어줍니다. 영어공부...초중고 약10년, 대학교 1학년 들어가자마자 토익공부를 시작, 군대에서도 짬나는대로 영어교재를 구입하여 영어공부... 끊임없이 영어를 물고 늘어졌었습니다. 학원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과제는 어떤지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너무나도 자세히 써주셧기에 따로 적진 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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