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이 지난 후의 솔직한 후기! (알바아님 ㅋㅋㅋㅋㅋ)

수료자 / 평가자
ll4everusll
작성일
2014.03.31
#학습노하우



안녕하세요!
D반 수업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수업 끝난지 10일정도 됐는데 학원 끝나고 나서 긴장이 풀려서인지
 감기가 된통 걸려서 이제야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ㅜ

아,, 제가 처음에 벼랑영어를 검색해서 둘러보니까 엄청나게 칭찬이 많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사실 속으로 알바아닌가... 조금 의심도 하긴했어요... ㅋ(의심병 죄송해요;;;ㅎㅎ)
근데 다들 왜 이렇게 후기를 쓰는지 이제 완전! 알겠더라구요!!!!
의심하던 제가 후기를 쓰고있네요 !ㅋㅋㅋ

그럼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ㅎ
일단 제가 벼랑영어를 선택하게 된 이유들 중 가장 큰 이유는 벼랑영어가 시험용 영어학원이 아니었기 때문이예요
다들 아시겠지만 요새 길거리에 나가서 쭉 둘러보면 **토익 **토플 ** 토스 이런 학원들이 많잖아요ㅎ
저는 토익이나 이런 영어시험을 당장 칠 계획은 아니었지만
회사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민**토익학원이 있어서 노느니 뭐라도 하자 싶어서 두어 달 수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시험용 영어에 염증?을 느끼게 되어서 진짜 영어를 가르쳐주는 학원을 찾던 중 벼랑영어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또 다른 큰 이유 중 하나는 예전에 토플공부를 좀 했엇는데 그 때 스피킹,라이팅,리딩,리스닝을 조금씩 다 공부했었어요.
그때 공부해보니까 중고등학교때 매일해오던 리딩 리스닝 위주의 학습으로는 제대로 된 영어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런 저에겐 스피킹, 리딩, 리스닝, 라이팅 이런 부분을 모두 한번에 같이 공부할 곳이 필요했어요!
정말 시험용 영어가 아닌 영어 내공을 쌓을게 필요하던 터였어요
사실 회사에서 야근이 많아서 빠지게 되면 어쩌나하는 걱정과, 또 학원비가 조금 부담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3개월이니까 한번 해보자 싶어서 큰 마음 먹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3개월 후 느낀 점은!!!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제가 사실 결석도 자주하는 편인데 벼랑영어 다니면서는 결석을 한 번도 안했어요!
정말 제가 살면서 이제까지 다닌 어떤 곳과는 정말 달랐습니다!
결석을 안하게 된 이유는!!! 재밌으니까!!!!!!!였어요 ㅎㅎ
사우스팍이라는 20분짜리 만화위주로 수업이 돌아가다 보니까
그거 보는 재미에 오늘은 늦으면 안 돼! 하면서 매일 매일 챙겨 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수업 때 Wallace 선생님이 카트맨이나 버럴스 따라하시는 부분들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ㅎㅎ
그냥 집에서 사우스팍 보는 것도 재밌지만 선생님이랑 같이 보면 재미가 2배가 된달까!
여튼 정말 재미있는 3개월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스피킹 과제는 앞서 말씀드렸던 사우스팍의 연장선이라서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스피킹 과제는 막상 들을 때는 당연하게 들었던 건데 제 입으로 직접 해 보려니까
생각처럼 입이 안 움직여서 당황스러웠던적도있었고 또 문장이 많아서 힘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토플 공부할 때 단기간에 시험점수를 위해서 문장을 마구 외운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속으로 시험점수가 급하니까 하긴 한다만 이게 영어가 되는건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때 외워둔 게 저도 모르게 급할 때 툭툭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때 그런 경험이 있어서 Wallace선생님이 시키는 스피킹은 정말 의심도 하지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언젠가 제 입에서 툭툭 튀어나오길 바라면서!!!
그리고 피드백도 너무 좋았어요! 전체적인 피드백도 좋았지만 문장 문장마다
그것에 대한 칭찬 또는 고칠점을 적어주시니까 나중에 다시 따라해보게 되더라구요ㅎ

(아 선생님 그런데요 ㅜ 사우스팍에 여러 문장이 너무 많았어서 어떤 거는 기억하는 반면
 어떤 거는 까먹은 것도 많은데 이럴 때는 다시 스피킹 과제하듯이 외워보는게 좋은가요?)

세 번째로 eb-d는 처음에는 쉽고 별거 아니라고 느꼈는데
뒤로 갈수록 복잡해지고 그려지는 그림도 엄청 화려해져서 힘들었습니다. 
수업 후에 바로 복습하지 않으면 그다음에 또 진도가 나가니까 따라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사실 저는 eb-d보다는 스피킹과제에 집중한 면도 없지않아있었는데요ㅜㅜㅜ
그게 조금 아쉽습니다. 4월달 부터는 선생님의 말씀처럼 다시 한달 동안 복습해 보려고 해요

네 번째로 선생님께서 수업 중간 중간 얘기해주시는 미국문화와 경험담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것도 제가 결석을 안하게 했던 재미중 하나인 것 같아요
사실 회사 끝나고 헐레벌떡학원가서 수업 들으면 힘들고 노곤 할 때도 많은데
그때마다 어떤 주제에 관한 짤막한 동영상이나 아니면 선생님의 경험담을 말씀해주셔서
잠도 깨고 재미도 있고 기억에도 많이 남고 너무 좋았어요!
특히 선생님의 초보운전경험담?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아 그런데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2번째 달에는 요런 경험담이나 재미있는 동영상 같은 것 보다는
시제나 발음에 대한 설명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3시간동안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조금 버거울 때도 있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2번째 달에도 적절히 재미난 시간을 섞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ㅎㅎㅎ

 마지막으로는 선생님들이 다들 너무 좋으셨어요 !
사실 처음에 벼랑영어 알아보고 수강신청하려고 했을 때 좀 특이한 학원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수업도 딱 한 가지에 3개월 만에 끝나고 지켜야 되는 공지사항 같은 것들도 너무 많아서 이걸 할 수 있으려나했는데..
수업 듣고 보니 특별한 학원이라 생각했어요!!!
일단 SAM선생님이 학생들 이름을 외우고 계신다는 거에 감동했어요 ㅎㅎㅎ
사실 학생들이 많으니까 이름을 외우는 거는 기대도 안했고 또 다른 학원들도 당연히 그러니까

그것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제가 출석체크를 안해서 교무실에 들렀더니 이미 이름을 알고 해 놓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뭔가 3개월 동안은 확실히 관리 받고있단 느낌?같은것도 들기도 했고
선생님들이 다들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졌었어요ㅎㅎㅎ정말 감동이예요!

그리고 첫 시간에 하는 자기소개도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학원에서 자기소개라니?? 라고 생각해서 조금 놀랐는데
막상 시작해서 같은 반인 분들의 사연을 들어보니 왠지 친해진 느낌도 들고
 아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동기도 부여되는거 같아서
수업 끝나고 학원 결정 잘한거 같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했어요 ;;;ㅋㅋㅋ
또 매일 교실 뒤에 놓아주시는 간식들도 소소한 즐거움이었습니다.
회사 끝나고 바로 가서 저녁을 못먹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ㅠ

 솔직히 말하면 벼랑영어 끝나면 혼자 할 수 있을까하는 불안함에
다른 학원은 어딜 가야되나 생각했었는데.. 사실 라이팅 첨삭 같은거를 해주는 데를 찾아볼까 했었어요
그래서 Wallace 선생님께 라이팅 첨삭 이야기를 했더니
실력이 쌓이면 저 혼자도 할 수 있을꺼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 말씀 한번 믿어보기로했습니다!!!

사실 지금 세 발자전거에서 보조바퀴를 떼어내는 기분이라 불안함도 많지만
벼랑영어에서 받은 탄력으로 한번 혼자 해보려구요!

선생님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출처] 3개월이 지난 후의 솔직한 후기! (알바아님 ㅋㅋㅋㅋㅋ)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ll4everusll

AI 요약

"사실 지금 세 발자전거에서 보조바퀴를 떼어내는 기분이라 불안함도 많지만 벼랑영어에서 받은 탄력으로 한번 혼자 해보려구요! 결석을 안하게 된 이유는!!! 재밌으니까!!!!!!!였어요 ㅎㅎ 정말 제가 살면서 이제까지 다닌 어떤 곳과는 정말 달랐습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