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할 힘을 만들어준 벼랑영어

수료자 / 평가자
내래내
작성일
2014.05.11
#멘탈관리



너무 늦은 후기가 되었지만 벼랑영어와 함께한 3개월 자료들을 정리하다가 감사한 마음과 다시 시작 하자는 스스로의 다짐을 위해 벼랑영어에 들렀어요.
수업때는 매일 들락거리던 까페였는데 같이 공부한 분들의 후기를 읽으면서 왜 같이 공부했는데 나는 이렇다할 성과도 만족도 없는걸까 싶어서 바로 후기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ㅜㅜ
처음에는 신선한 수업방식에 흥미를 가졌고 학원 가는 것도 재미있고 과제도 열심히 했지만
결국 제 의지가 부족했던 탓인지 점점 나태해지고 겨우겨우 따라가기에 급급해졌습니다.
왜 나만 어렵지...왜 나만 못따라가나 하는 생각이 들 무렵 선생님께서 '지금 모두들 어려운 부분이다 괜찮다' 하셨을때
다시 용기를 얻어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3개월 후면 나도 미드도 보고 팝송도 들리고 라디오 들으면서 남들 웃을 때 웃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너무나 위험한 생각을 한 것 같고 어리석은 생각이 아니였나 싶어요.
돌이켜 보면 늘 짐처럼 무겁고 그렇다고 맘편히 내려놓지도 못하는 영어를 3개월 즐거운 마음으로 대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가장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미국에서 대학나오고 직장 생활도 했던 친구가 롯데리아에 적힌 문구를 해석 못했다고 redneck 이 뭔지도 모르겠고...할때
그거 시골 무식한 농부잖아 하고 얘기 하면서 내가 느끼지 못할 뿐이지 3개월 허투루 배운게 아니구나...선생님께서 들려주신 미국의 다양한 문화와 에피소드가 영어를 이해하는데 이렇게 많은 도움이 되는구나 다시 한번 느끼게되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열심히 해볼려고 마음 먹은 것도 대견하고 결석하지않고 과제 해볼려고 노력한것도 대견하다 다독이면서 앞으로도 영어끈 놓지않고 다시 나만의 페이스로 벼랑영어 곱씹으며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3개월 후에도 미드 못볼 수 있고 남들 눈치 보며 웃겠지만 언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밑거름이된 벼랑영어 믿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출처] 다시 시작할 힘을 만들어준 벼랑영어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내래내

AI 요약

"돌이켜 보면 늘 짐처럼 무겁고 그렇다고 맘편히 내려놓지도 못하는 영어를 3개월 즐거운 마음으로 대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가장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3개월 후에도 미드 못볼 수 있고 남들 눈치 보며 웃겠지만 언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밑거름이된 벼랑영어 믿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열심히 해볼려고 마음 먹은 것도 대견하고 결석하지않고 과제 해볼려고 노력한것도 대견하다 다독이면서 앞으로도 영어끈 놓지않고 다시 나만의 페이스로 벼랑영어 곱씹으며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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