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벼랑영어 마치고 해외순례중
수료자 / 평가자
cliffenglish
작성일
2014.05.21
#학습노하우
최근에 도착한 수료생의 이메일 편지를 소개합니다. 원문은 맨 아래 캡쳐이미지로 올려드립니다. (개인정보 부분은 삭제)-------------------------------------------------------------------------------------------------------------------------------------------
월러스쌤, 순례자 O승O에요. 전에 카미노 간다고 했던^^...
지금 까미노 사흘째에요. 한국인들도많고 다들 끼리끼리 잘도 뭉쳐 다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전 계속 일본인 친구랑 같이 다니게 되요.
그친군 어려서부터 미국으로 건너가서 지금은 뉴요커에요. 저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대요.
각설하고, 매일매일영어를 써야하는 환경이 처음엔 적응도 안되고 자꾸 한국어문장이 먼저 생각나서 말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프랑스인이나 스페인인이나 이탈리아 독일인들 모두 영어를 썩 잘하는편이 아닌데도 당당해 보이는건 언어는 단지 소통을 위한 도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래서 저두 그런 마인드로 틀리던말던 한국어 문장-->영어문장 생각하는 단계를 생략하고 그냥 떠오르는 생각-->영어문장다이렉트로 스피킹하니 훨씬 많은 말을하게되요.
쉬운 문장들이지만 내 생각들을 더많이 전달할수 있게되고 상대방이야기도 더 잘 들려요.
그동안 스피킹 훈련을 게을리한게 몹시 후회되지만 마치 고향집처럼벼랑영어가 자꾸 생각나고 감사드려요.
첫날 피레네를 넘다가 너무 무거운 배낭 때문에 혼이 나갈만큼힘들었어요. 아직까진 영어도 서툴고 이길이 꿈꿔왔던 것만큼 환상적이지도 않지만 하루이틀 시간이 가고길끝에 서면 뭔가 선명해진 제 모습을 보게될수 있을거라 믿고 있어요.
중간중간 시간되면 또 매일 보낼게요^^ ~
(원문 캡쳐 이미지)

AI 요약
"벼랑영어를 통해 한국어 번역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접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되어 해외 순례 중에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된 경험을 공유하며, 과거 스피킹 훈련 부족을 후회하고 학습 노하우를 제공하는 후기입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