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는 변한 나를 느끼며..이제 진정한 시작~~
수료자 / 평가자
토바기
작성일
2014.06.26
#과제수행#EBD활용
벼랑영어를 시작하게된 계기? 수없이 많은 수강후기들이 다 벼랑영어를 칭찬해서죠... ^^
그 수강후기를 제가 이제 쓰게되네요..
1. 여기 왜 왔지?
수업 첫시간에 여기오게 된 배경 및 각오에 대해 각자 얘기한적이 있었습니다.
필요성과 흥미~
이 두가지가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다 이 두가지에 포함되더라구요..
근데 저는 사실 그냥 왔습니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영어의 필요성이 없었으니까요.
대학생 둘을 둔 아빠로서, 아이 영어학습에 내가 뭘 가르칠 것도 아니고,
이 나이에 뭐 승진이나, 해외파견 같은거 갈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제가 살면서 아쉬웠던게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아쉽다기보다는 못하는거였고, 그래서 그걸 잘하는 사람들이 부러운..
그것은,
수영과 영어였습니다.
그래서 남들처럼 뭐 거창한 버킷리스트 만들어 그것을 실천하는데,
난 그냥 "To do List" 나 만들어 그것을 함 해보자는게 올해 시작하면서 생각한 화두였습니다.
그 "To do List" 의 1, 2번이 당연히 수영과 영어였고, 수영은 6개월째 하고 있고,
영어는 이렇게 벼랑영어 후기까지 쓰게 되었네요..^^
(3번은 악기인데, 이 나이에 플룻, 첼로같은 큰 가방메고 레슨받기 뭐해서, 그냥 하모니카나 배워볼려구요, 내년에 ^^)
2. 뭘 배웠지?
EB-D :
--> 이 훈련을 통해 문장이 눈에 쉽게 들어 옴
SouthPark Episode의 살아있는 대사들 :
--> 실생활에 살아있는 단어, 문장들을 내가 이렇게나 모르고 있었다니...쩝
스피킹과제를 통한 내 입술의 변화? :
--> 최소한 F, V 발음은 P, B와는 다르게 발음할 수 있다.
원서 Reading
--> 내용이 재밌다... (독해를 할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야기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진다.)
문화 Tips :
--> 미국 아이들의 사고방식을 일부나마 맛보기 할수 있었다.
상기 각 커리큘럼에 대한 효과들을 다른분들이 자세히 설명해주실거니까, 난 그냥 짧게, ^^
3. 아쉬운 점
영어학습의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크게 소리쳐 읽는것이라고,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특히 수업중에도 귀에 못박히듯 들었는데,
그것을 제대로 수행 못한게 제일 아쉽다.
이제 벼랑을 접하게 될분이 혹시 이글을 읽으신다면, 진짜 당부하고 싶다.
딱 두가지만 지키시라고...
수업 빠지지말기 (특히 마지막 수업)
그리고 큰소리로 떠들기 (특히 수업중 배운 사우스팍 대사, EB-D홈웍 문장..)
4. 총평
그다지 열심히는 못했지만, 최소한 출석과 숙제 제출은 빠지지말자고 다짐했고, 그렇게 했다.
그런데, 이것이 사실 쉽지는 않은데, 그렇게 했던 이유중에 하나는, 수업이 재밌다는 것이다.
절박성보다는 재밌는 수업을 빠지는게 아쉬워서, 시간 조정을 해서라도 출석을 할려고 했다.
이제 벼랑의 3개월 과정이 끝났지만, 이제 시작이라는걸 안다.
그런데 최소한 3개월전에 비해 막막하지는 않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이제는 '감'을 잡았으니까...
그동안 수고하셨던 선생님들 감사하고요~
인생의 한기간(3개월)을 홍대역 1번출구 인근에서 같이 호흡했던 동기생들도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출처] 이전과는 변한 나를 느끼며..이제 진정한 시작~~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토바기
AI 요약
"대학생 둘을 둔 아빠로서, 아이 영어학습에 내가 뭘 가르칠 것도 아니고, 이 나이에 뭐 승진이나, 해외파견 같은거 갈것도 아니고요.. 난 그냥 "To do List" 나 만들어 그것을 함 해보자는게 올해 시작하면서 생각한 화두였습니다. 이제 벼랑의 3개월 과정이 끝났지만, 이제 시작이라는걸 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이제는 '감'을 잡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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