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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감은 다소 오래전에 작성된 것으로,
세부적인 규칙(과제 제출 방식, 과제의 수 등)이 현재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자녀의 영어교육에 관심 많은 분들께 벼랑영어를 적극 추천합니다.
수료자 / 평가자
judie40
작성일
2014.06.28
안녕하세요 저는 좀 old한 대학생 자녀를 둔 주부입니다.
특별히 시험을 준비할것도 아니어서 토익성인학원등을 다니고 싶진 않았고, 영어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마땅히 끌리는데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생 아들이 영어강의 수업을 힘들어 해서 같이 영어학원을 찾아보다가 벼랑영어를 알게 되었어요
카페를 자세히 살펴보니 제가 찾던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곳이라 생각했습니다. 예감이 오는 학원이었어요
처음엔 나같은 중년의 아줌마가 이과정을 제대로 할수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하니까 되더라구요
그건 벼랑영어가 충분히 매력있고 파워가 있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전 예전에 그렇게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거나 흥미를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저 대학가기위한 입시공부정도로 했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초등입학할때 쯤 영어교육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후 여러가지 영어사교육을 시키면서 뭔가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우리애들이 저희세대와 똑같이 힘들게 지겨워 하면서 영어를 하더라구요
결국 우리애들은 영어를 입시시험과목의 하나로 공부했지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든든한 도구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전 애들 영어교육을 실패했다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영어를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제대로 공부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 영어를 되게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벼랑영어 첫 강의를 듣고 힘들긴 한데 뭔가 재미있고 끌리는게 정말 끝까지 갈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집안일에 정신없이 바쁘지만 학원가는 날이 기다려지고 과제하느라 몇시간 못 잤는데도 3시간의 강의가 졸립지 않고 재미있게 웃다가 지나가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웃기고 재미있는것만 아니고 EBD수업을 통해 영어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눈을 뜨게해주시는데, 와우 이건 개안 수준이에요 문법책 들여다 봐도 볼 때뿐인데 이건 정말 달랐어요 그리고 내가 얼마나 영어의 구조를 모르고 있었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되려면 말을 몇번씩 연습해야 알아 듣고 나온다는 걸 싸우스팍 스피킹 연습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스피킹과제는 정말 정말 힘들었어요 과제 녹음을 하려면 읽기도 버벅거리는 수준에서 몇번을 반복 연습해서 한문장씩 해나가는데 어느 순간 영어표현들이 편하게 말하듯이 읽혀지더라구요 아 좀 더 노력하면 말이 되어서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 달에 영어원서 읽기는 또 한번의 희열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애들 쉬운 영어동화책을 애키우면서 읽어준다고 본 적은 있지만 영어원서를 한번도 우리소설 읽듯이 읽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아주 재미있게 읽게 되었습니다. 밤 늦도록 우리소설을 읽는 것처럼 궁금해 하면서요
저는 학원에 경의선을 타고 다녔는데 기차안에서 원서를 읽었어요 남들이 사전도 안 찾고 기차에서 영어책 읽는것을 부러운 듯 바라봤는데 제가 그렇게, 내릴 정류장 놓칠까봐 밖을 주시하면서 영어원서를 흥미롭게 봤어요.ㅋㅋ 정말 뿌듯한 순간이었죠^^
첨엔 이정도까지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3개월이란 시간이 그렇게 길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요
그런데 이런 기대이상의 변화가 일어났어요 벼랑영어를 마칠 때 쯤 되니까
정말 영어가 될 수 있구나하는 느낌이 오는데 기분 좋고 행복하더라구요 진짜 영어를 되게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벼랑영어를 적극 추천합니다. 물론 앞으로 3개월 동안 해 왔듯이 계속해야 영어습관이 붙고 또 하나의 언어로 정착되겠지요 그런데 이런 길잡이를 안해주셨더라면 영어는 해도 안되는 벽같은 존재였을 거예요
잘 짜여진 커리와 풍부하고 재미있는 자료 그리고 세심한 피드백까지 정말 너무나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열정을 가지고 강의해주신 Wallace 샘과 항상 엄마처럼 잘 챙겨주시는 Sam 선생님 이하 모든 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애들 꼭 듣게 할거예요 감사합니다.
[출처] 자녀의 영어교육에 관심 많은 분들께 벼랑영어를 적극 추천합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judie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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