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주고싶은영어학원!?
수료자 / 평가자
유딩
작성일
2014.06.30
#학습노하우#멘탈관리
안녕하세요. 저는 J쿼터 오전반 수업을 들었던 수강생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지난 3개월 수강 후기를 간단히 올려보려 합니다. ^^
사실 저는 막연히 영어에 대한 환상이 있던 사람이었어요.
다른 것 보다도 '듣기'와 '말하기'에 대한 환상이지요.
지난 3개월동안 누누히 말씀하셨던, 그리고 마지막 수업 시간에도 언급하셨던, 전형적인 '한국인'이라고나 할까요.
영어를 읽고, 쓰는 것에 대한 어려움보다는
듣고 말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훨씬 컸던 저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겠지요.
사실 제가 정말 영어 듣기와 말하기를 잘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순간은 대학교 때 계절학기로 잠깐 외국 학교에서 수업을 들었던
때였어요. 처음에는 말하기도 무서웠던 서양친구들과 조금씩 사이가 좁혀지니 그들의 문화와 생각이 참 새롭더라구요. 하지만 Wallace 선생님의 말씀대로, 1달 남짓 있었던 그 학교에서 제가 지금까지 연락을하며 지낼만큼 친해진 친구들은 결국 일본, 티벳 친구들, 동양 친구들이었습니다. 물론, 동양권 친구들과는 문화의 차이가 크지 않아 친해지기 더 쉬웠던 이유도 있었지만, 저는 뭔가 더 자신있게 서양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아주 커져서 돌아왔었지요.
그리고 그 이후 일년에 한두번씩은 꼭 해외여행을 갔는데, 솔직히 영어를 완벽히 하지는 못 해도 여행하는 데 문제가 있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행 중 억울한 일을 몇 번 당해보니... 정말 영어를 잘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영어에 대한 미련을 놓지 않아도 바뀌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체 어떻게 해야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것인지... 나중엔 학원도 찾지 않게 되더군요.. ㅋㅋㅋㅋ
그러던 도중 딱 저에게 맞겠다 싶어 찾게 된 벼랑영어학원!
솔직히 처음 기대했던 만큼의 효과는 보지 못 했습니다.
그 기대만큼 열심히 하지 않은 제 탓이겠지요.
그렇지만 이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영어를 잘 할 수 있겠는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앞으로 쭉 한다면...
아마 2,3년 뒤에는 조금 더 나아진 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벼랑영어학원에서 제가 깨달은 것들을 정리해보자면...
1. 영어는 재미있게 공부해야 한다.
2. 외국인과 친해지려면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3. 실력은 노력한 만큼 는다. 한계에 부딪히고 그 한계를 넘어설 때까지 끈기를 가지고 영어를 놓지 않는다면 분명 댓가를 얻는다.
뭐... 거창할 것 없고 당연한 말이겠지만, 이것은 정말 수업을 들어보면 더욱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는 부분들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벼랑영어학원에서 가장 좋았던 것들은...
1. 재미있는 만화로 듣기와 말하기를 연습해 볼 수 있었던 것,
2. 교양 수업을 듣는 것처럼 외국 문화에 대한 다양한 것들을 알려주신 것,
3. 영어의 문리를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문장을 해석하는 데 조금 더 거침없어진 것 입니다.
지난 3개월동안 오랜만에 학생 때로 돌아가 공부를 할 수 있어 저에게는 정말 값지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홍대 근처에 살아서 멀리서라도 벼랑영어학원을 보곤 하는데... 그 때 마다 뭔가 마음이 뭉클하고 아련해져요 ^^;;
그리고 제 주변인들에게 정말 강추하고싶은 학원입니다!!!
지난 3개월동안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신 선생님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
[출처] 추천해주고싶은영어학원!?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유딩
AI 요약
"여행 중 억울한 일을 몇 번 당해보니... 정말 영어를 잘 하고 싶었어요. 영어의 문리를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문장을 해석하는 데 조금 더 거침없어진 것 입니다. 지난 3개월동안 오랜만에 학생 때로 돌아가 공부를 할 수 있어 저에게는 정말 값지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