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앞두고 계신분이나 외국생활을 계획하고 있는분을 위한글

수료자 / 평가자
졸업생
작성일
2014.07.03
#과제수행#EBD활용





안녕하세요 수강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일단 저는 이번학기 유일한? 두번째 수강자입니다. 첫번째 수강은 제대로 하지 않았고 두번째 수강은 정말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벼랑영어를 제대로 수강한것과 제대로 수강하지 않은것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먼저 처음 제가 벼랑영어를 수강했을때는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나태하게 했고 그 많은 과제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2달밖에 수강하지 못하고 벼랑영어를 떠나게 되었죠.

그 후 저는 어학연수도 갔다오고 철저한 한국식? 영어를 배우게 됩니다.


만개가 넘는 단어가 들어있는 해커스 초록색 토플단어책을 다 외웠고, 그래머인유즈라는 문법책을 10번이상 봤습니다. 근데 참 이상하죠.. 토플단어책이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외우고 쓰고 자체시험까지 보면서 완벽하게 외웠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단어를 잊어버리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사실 절망적이지요, 정말 열심히 외웠거든요.. 분명히 외웠던 단어이고 익숙한 단어인데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저는 9월에 외국으로 유학을 가기때문에 정말 절박했습니다. 저는 단어와 문법만 완벽하게 외우고 가면 별 문제가 없을줄로 여겼지만, 정작 단어는 생각나질 않고 문법은 영어를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강박관념만 키워주었죠. 그래서 영어에 대해 굉장한 거부감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영어에 대해 굉장히 슬럼프에 있을때에 다시한번 벼랑영어가 생각났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수강이기에 이번엔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사람인지라 점점 나태해지기는 했지만 끝까지 그래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작년에 두달 수강했을땐 깨닫지 못했던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첫째로, 영어는 이미지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바로 제가 벼랑영어를 공부하기 전에 공부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단어 Fart를 예로 든다면. Fart의 뜻은 "방귀를 뀌다”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Fart의 “이미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단어를 외우는 법은 Fart는 곧 "방귀를 뀌다” 라는 한국어입니다. 저또한 한국어로 단어를 외웠구요, 결국 한국어로 외우면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Fart를 외울때 방귀가 나오는 “이미지”를 외운다면 그 이미지는 평생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Fart는 벼랑영어 단어집의 첫 단어입니다. 저는 3개월이 지났지만 이 단어를 잊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한것은 그저 선생님께서 Fart라는 단어를 이미지로 알려 주신 후 자기전에 그 이미지를 떠올린 것 밖에 없습니다.(가스가 똥꾸멍에서 나오는 이미지)

벼랑영어를 수강하면 단어를 이미지로 보게 되는법을 알게됩니다.

 
두번째로, 영어의 문법이 아닌 영어의 문리를 깨닫게 됩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이 있죠, “생선의 모든 비늘과 살을 발라내면 결국 뼈만 남게 되어 있다, 문장도 마찬가지다. 수식어라는 살을 발라내면 남는 것은 주어와 동사뿐이다”
그 수업이 EB-D 수업입니다. 문장을 샅샅히 파악합니다. 이건 글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벼랑영어를 수강해야만 알수 있습니다. 이 수업의 효과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벼랑영어에는 마지막달에 원서읽기라는 커리큐럼이 있습니다. 처음 원서를 읽어보는것이라 처음엔 힘들었습니다. 한달동안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차근차근 읽어서 원서의 반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제가 알아서 읽어야 하는데요, 저는 나머지 반을 3일만에 읽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그저 아기가 처음 걸음마할때 위에서 잡아주는 엄마처럼 잡아주기만 하셨습니다.

저는 걷는 “감”을 선생님을 통해 깨달았구요, 그 결과 한달동안 원서의 반밖에 못읽었는데 3일만에 나머지 반을 다 읽게 되었습니다.제가 책에 있는 단어를 다 아는것이 아닙니다.저는 이미지를 그리면서 원서를 읽었습니다. 그랬더니 모르는 단어는 쿨하게 넘기게 되더군요.사실 퍼즐을 맞추면서 60퍼센트만 맞춰도 그 퍼즐의 그림이 뭔줄 알죠. 저는 EB-D를 통해 퍼즐의 그림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퍼즐(단어등)은 굳이 찾아보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어짜피 전체적인 그림을 볼수 있게 되었고 그 나머지 퍼즐은 영어를 공부하면서 천천히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벼랑영어를 끝마친 뒤에 영어를 마스터 할수는 없습니다.
고작 3개월가지고 영어를 마스터할순 없습니다.

벼랑영어가 알려주는 것은 퍼즐의 그림을 보는 방법입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것을 정말 열심히만 한다면 퍼즐의 그림을 볼 수 있게됩니다.
그럼 굳이 남은 퍼즐조각을 맞추지 않아도 그것이 어떤 그림인지 알수 있게 됩니다.
퍼즐의 그림은 생선의 뼈이고 남은 퍼즐조각은 생선의 살입니다.
벼랑영어를 수강하기전 저는 생선의 살을 찾아 헤매고 있었습니다.
벼랑영어는 예전의 저와같이 생선의 살을 찾아 헤매고 있는분께 최적입니다.
벼랑영어가 생선의 뼈를 보는 방법을 알려드릴것입니다.
 
단,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열심히 해야합니다.적어도 과제와 수업을 따라는 가야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두번을 수강했습니다. 첫번째 수강은 열심히 하지 않았고 2개월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는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그러나 두번째 수강때는 열심히 했습니다. 그 결과 원하는 것을 얻었습니다.
또한 열심히 2개월만 해도 안됩니다. 3개월을 꼭 채우셔야합니다.
저또한 2개월까지는 깨닫지 못했습니다. 비로서 3개월을 채우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조껀 3개월을 다 채우셔야 퍼즐의 그림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이제 9월에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데요.
별로 걱정 없습니다. 생선의 뼈를 보는 법은 알았고, 나머지 살은 이제 채워나가면 됩니다.
자신이 외국에 나가서 공부를 한다던가 외국에서 생활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면 저는 두말할 필요없이 벼랑영어를 수강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벼랑영어를 듣지 않고 외국을 나간다면 영어를 구사하는데 5년은 족히 걸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5년은 족히 걸릴 영어를 1년에서 2년이면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어를 하는법과 방향을 벼랑영어를 통해 알았고 그 방향으로 직진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 방향을 찾느라 소비하는 시간은 이제 끝났습니다. 저에게는 이제 직직만이 있습니다.

그 방향을 벼랑영어가 알려드릴것입니다.

마지막까지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약 제가 벼랑영어를 수강하지 않고 외국을 나가게 되었다면 저는 뼈없는 생선처럼 흐물흐물하게 지내다가 부스러기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저에게 뼈를 심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 사람들중 자신의 인생에 변화를 줄 은인들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제가 지금까지 만나온, 또한 앞으로 만날, 은인중에 한 사람이십니다.
선생님을 만난건 행운이었습니다.
언젠가 선생님께 꼭 보답하고 싶습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며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유학을 앞두고 계신분이나 외국생활을 계획하고 있는분을 위한글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졸업생

AI 요약

"토플단어책이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외우고 쓰고 자체시험까지 보면서 완벽하게 외웠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단어를 잊어버리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벼랑영어가 알려주는 것은 퍼즐의 그림을 보는 방법입니다. 벼랑영어가 알려주는 것은 퍼즐의 그림을 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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