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후회없는 선택~ 벼랑영어!

수료자 / 평가자
쥬베
작성일
2014.07.08
#과제수행#EBD활용



안녕하세요.
C반 맨 뒤에서 자주 졸던..직장 다니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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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파주에서도 가장 멀리 있다는 문산 근처에 있어 학원 왔다 갔다만 하루 3시간 ~ 3시간 30분이 소요 되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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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반 칼퇴근 → 6시 10분 경의선 → 7시 10분 홍대역 → 홍대역 1번출구 떡볶이 흡입 → 7시 30분 학원 입성 → 수업^^
→ 10시50분 경의선 → 11시 50분 문산역 → 12시 20분 기숙사 도착 → 씻고 이러쿵 저렁쿵 하고 나면 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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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학원 다니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벼랑영어를 다니면서 제가 가장 먼저 했던 제 자신과의 약속인 '수업시간 변경 금지 및 수업 빠지지 않기'는 지켜서 너무 뿌듯합니다^^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To make a long story short....
수강후기 시작하겠습니다.
1. 벼랑영어를 수강하게 된 계기
수능공부 하던 시절에 영어 문제집 절반도 안풀어보고, 대학교를 졸업하기 위해 필요한 토익시험을 편법을 이용해 대체하여 겨우 졸업을 하고, 회사 입사는 토익은 안되겠다 싶어 며칠 토익스피킹 공부하고 시험봐서 턱걸이로 점수 받아 성공하였습니다.

 지금껏 막연히 '영어 잘하고 싶다', '영어 공부해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연초마다 세우기도 하고 삶의 목표를 정하면서도 항상 생각 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나이는 하나 둘 들어가고, 늦었지만 해보자 라는 생각을 올해 어김없이 또 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있게 생각하고 있는 MBA 에 관해 searching 하던 중 우연히 '벼랑영어' 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수강후기를 읽어 보고, 나와 비슷한 여건에 있는 공감가는 사람들의 글과 경험을 접하게 되면서 이거다! 라는 생각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EBD
 영어를 도해하며 문법이 아닌 문리를 깨우쳐 주는 아주 파워풀한 툴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갈길은 멀지만요^^)
문법 공부를 별로 해본적이 없어 문법 용어 몇개만 주어 들은 제가 문장 도해를 하고 해석을 하며 용법의 구분이 어느정도 명확해 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으로써 영어에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게 해주었던 참으로 좋은 녀석(?) 이라 생각됩니다.
 EBD에 대한 느낌은 말이나 글로 전달하기에 애매하니 직접 도해하며 그려보시면 '아! 이거!' 하실겁니다.

 

3. South Park
 어느 곳에서도 접하기 힘든 미국 문화, 정치, 사회적 이슈, 그들의 삶의 과정등을 20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을 통해 전달해 주는 아주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이였습니다. 그림 단어장을 통해 단어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애니메이션을 보고 스피킹을 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 공부의 기본을 확실히 알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Wallace 쌤은 Stan 을 좋아하시지만 저는 Eric 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이유는 하고 싶은대로 거침없이 사는 모습이 부러 워서 인것 같네요.

 

4. 문화속의 영어
 참으로 생각지도 못한 수업 방식과 내용이였습니다. 문화적으로 영어에 한 걸은 더 다가갈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긴 수업 시간동안 집중력이 흐트러 질때 환기시켜 주는 그런 내용이여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5. Homework
 참으로 저를, 아니 벼랑영어 수강생분들 모두를 힘들게 하였던 Homework 이였습니다. 무조건 빼먹지 말고 하자고 다짐하였지만 수업 마지막 즈음하여 스피킹과제 2번, EBD과제 3번을 빼먹게 된게 가장 후회스럽습니다.
Homework 을 하지 않으면 수업 들으나 마나 입니다. 그정도로 중요합니다. 최소한 쌤께서 내주시는 과제는 꼭 하시기 바랍니다.


6. 벼랑영어 3개월 그후
 벼랑영어 종강 후 주말 저는 바로 푸켓으로 떠나갔습니다. 마음먹은 대로 영어가 나오거나 유창하게 말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은 없었지만 제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둘러 둘러 대며 어떻게는 말을하고 가정법을 사용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고 나름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원 끝난걸 어떻게 알았는지 회사에서는 저를 가만히 두지 않고 출장에 교육에 업무에, 제 회사생활 하며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낸다는 핑계로 공부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후기를 작성하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져먹고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인생 짧아요 졸라..행복하게 닥치는 대로 살아요..계획만큼 웃긴 것도 없습니다..계획대로 될리가 없어요..행복하게 닥치는 대로 살아요..' -김어준 Boss 정장 이야기 중에서-

닥치는 대로 영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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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당신의 후회없는 선택~ 벼랑영어!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쥬베

AI 요약

"직장이 파주에서도 가장 멀리 있다는 문산 근처에 있어 학원 왔다 왔다만 하루 3시간 ~ 3시간 30분이 소요 되었던것 같습니다. 문법 공부를 별로 해본적이 없어 문법 용어 몇개만 주어 들은 제가 문장 도해를 하고 해석을 하며 용법의 구분이 어느정도 명확해 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닥치는 대로 영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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