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감동으로 다가온 벼랑영어! 꼭 한 번은 수강해야 합니다.

수료자 / 평가자
하루코
작성일
2014.09.29
#멘탈관리



오늘 오전 수업을 끝으로 3개월의 수업이 끝났습니다. 30번의 수업 개근을 하지는 않았지만, 스피킹 과제 모두 제출하지도못했지만, 지금까지 다녔던 수 많은 학원들 중에서 단언컨대 가장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재수 때 이후 영어를 이렇게 열심히 한 건 처음인 거 같네요.

외국어 학원 뿐만 아니라 여러 학원을 취미처럼 다닌 결과, 집에서가까운 곳을 다녀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고 집 근처에 있는 영어학원을 찾다가 p-quarter 마지막수강설명회 며칠전에 "벼랑영어"를 발견하였습니다. 유레카!!

어마무시한 소개글과 여느 학원에서는 하지도 않는 수강설명회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설명회에 참석. 이제는 더이상 영어울렁증을 방치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결심. 바로등록. 오전반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닥 관심도 없었던, 그리고 대사의 대부분이 욕이라는 풍문만들었던 "사우스파크"가 시청교재라길래 특이한곳이구나라는 생각으로 수업에 임했습니다. EBD 숙제도 처음에는 어렵지 않게 했습니다. 영어울렁증 증세 중 특히 말하기 울렁증이 중증이어서 스피킹 과제는 꼭 해야지라는 결심으로, 진짜 어렵고 힘들었지만 첫 과제를 제출했습니다. 아이폰으로 녹음해서노트북으로 옮겨서 변환해서 파일 하나로 합쳐서,,,,녹음하는 것 보다 파일 보내는 과정이 더 힘들더라구요ㅠㅠ

몇 번의 수업이 진행되던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3시간수업을 위한 텍스트 자료, 영상자료, 사진자료들, 과제 피드백을 위해 쌤들이 들이는 시간이 내가 수업듣고, 과제하는시간보다 몇 배 이상이 많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단 몇 분짜리 영상자료를 위해 자료 수집, 계획, 촬영, 편집 등등등그 순간 왠지 뭉클했습니다. 30번의 수업, 90시간의 수업을위해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는데,,,나는 이만큼 열심히 살고 있나라는 생각 때문에 숙연해 지더라구요.

그 때부터 좀 더 진지하게 출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2달째에는 자연스럽게결석도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3시간수업, 복습, 과제, 또다다음날 수업의 패턴이 익숙해 졌습니다. 익숙해 지니까 재미도 생기고 자신감도 조금은 붙게 되더라구요.

2개월째 였던 거 같아요. 어느날인가전시 오프닝 때 캐나다 사람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는데, 이전에는 자리를 피하거나 굳이굳이 바쁜 척하면서 자리를 모면했다면 그냥 안되더라도 몇 마디라도 해야겠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월레스 쌤이 강조한 것처럼 미국사람 억양 흉내내려 하지 말고 자신의 발음과 억양으로 자신감있게 말을 걸었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답도 해주고 자연스럽게대화가 이어지더라구요.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3개월차로 접어들면서 일때문에 바빠지면서 수업과 과제에 조금은 소홀해진것이 아쉽기는 합니다. 끝까지 스피킹과제는 모두 내고 싶었는데,,,,

오늘 막 수업이 끝나서 3개월전과 얼마나 달라졌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단기간에 억지로 습관을 만들려다 보니까 이 습관이 얼마나 지속될지도 모르겠구요. 하지만, 꼭 영어가 아니더라도 다른 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재미와흥미를 느끼면서 습관처럼 꾸준히 열심히 하는 삶의 태도가 얼머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깨달음으로앞으로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야 겠다고 결심합니다.

영어는 목표가 아니라 좀 더 넒게 세상을 볼 수 있고 좀 더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하지만, 이 유용한 도구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알려주고 습관을 만들어 준 "벼랑영어"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꼭!!! 한 번은 수강하셔서 영어를 잘할 수있는 바른 길과 인생의 정도를 걸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큰 감동으로 다가온 벼랑영어! 꼭 한 번은 수강해야 합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하루코

AI 요약

"더이상 영어울렁증을 방치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결심. 바로등록. 오전반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2개월째 였던 거 같아요. 어느날인가 전시 오프닝 때 캐나다 사람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는데, 이전에는 자리를 피하거나 굳이굳이 바쁜 척하면서 자리를 모면했다면 그냥 안되더라도 몇 마디라도 해야겠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꼭 영어가 아니더라도 다른 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재미와 흥미를 느끼면서 습관처럼 꾸준히 열심히 하는 삶의 태도가 얼머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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