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영어 3개월 과정을 무사히 마치며

수료자 / 평가자
뽀야
작성일
2014.10.01
#학습노하우#과제수행



안녕하세요?
수강후기들을 솔직하게 다들 잘 써주셔서... 저도 제 느낀 점 위주로 적어볼까합니다.
저는 P- quarter D반 학생이었습니다.

저도 소개받고 등록했음에도 벼랑영어의 약간은 '도도하고 (Eric의 "You Can't Come!"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다단계 비슷한 분위기' 의 마케팅전략때문에 등록 할 땐 조금 망설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레벨이 제각각인 학생 60명을 한 방에 두고 어떻게 수업을 하겠다는 거지?라는 약간의 반발심(?) 때문에 또한 망설였구요. 아무래도 싸지는 않은 수업료 때문에 이러한 망설임이 시작됐던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3개월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참 잘한 일이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소개 해 주신 분께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는 꽤 오래전에 어학연수 다녀 온 후 외국계 회사에서 꽤 오래 일을 했었습니다. 짧게 다녀 온 연수였지만 제 인생엔 많은 도움이 되어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상도 여러 번이 받았고 다녀 오자마자 외국계 회사에 바로 취업도 했었으니까요. 근데 문제는 지금, 그 후로 15년이 지난 지금 제 영어실력은 그저그런 정도로 떨어졌습니다. 왜냐고요? 당연히 영어가 제겐 공부였으니까요. 습관이 되지는 못했던 겁니다. 최근 다시 취업을 하고 이런저런 삶의 계획을 세우던 중, 영어가 또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큰 망설임이 있었지요. 언제까지 영어를 즐기지 않고 공부처럼 해야할까?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던 중, 벼랑영어를 소개받았지요.

엄청난 숙제때문에 입도 세번이나 헐었구요, 회사생활과 병행하려하니 시간을 쪼개도 힘든 건 사실이었습니다. 3개월 동안 인간관계가 무척 소원해 진다는 점은 각오하세요!! 다행히 저는 집과 학원 거리가 가까와서 위에 계신분(?)께 참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녔던 것 같습니다.

벼랑영어의 좋은 점은 다음과 같이 간추릴 수 있겠네요.

1) 자극성이 강한 만화를 소재로 강의하는 덕분에 밤 시간에도 졸립지 않음.(근데 어쩔땐 내용의 수위가 너무 높아서 거부감이 들 때도 있음.)

2) 영어 뿐만이 아닌 시사적인 내용도 강의 해 주셔서 강의가 지루 할 틈이 없음.

3) 단어를 익히는 정통적이고 쉬운 방법을 알려주셔서 단어암기가 부담스럽지 않게 됨.

4) 선생님의 개인적인 경험담, 실수담을 통하여 많은 위로를 받고 자극을 받을 수 있었음.(문용석 선생님 감사해요. 정말 인생을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5) 스피킹과제와 문법과제를 개개인별로 체크 받을 수 있음. 60명이 강의 들어도 개개인 별 부족한 부분을 지도 받을 수 있음. (사실 이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몇 몇 선생님께서 그 많은 학생들을 체크하신다는 생각을 하니, 주말에도 일하시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한 성의에 보답해서라도 저도 나름 열심히했구요.)

이 외에도 선생님의 수업에 임하시는 태도나 튜터분들의 태도도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쌤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EBD 매 번 질문하고 귀찮게 했는데도 참으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항상 진심으로 대해 주셔서요. 복 받으실 겁니다. ^^

3개월이 지난 지금 시점에 저에게 가장 큰 상을 주고 싶어요. 결코 쉽지 않은 벼랑영어 과정을 무사히 수료했기 때문이지요. 주의하실 점은 3개월의 단기 과정이라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좋은데 기간 내내 최선을 다하시면 영어라는 친구를 조금은 가까이 하실 수 있다는겁니다. 벼랑영어는 그야말로 "WHAT"이 아닌 "HOW"를 가르쳐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AI 요약

"근데 문제는 지금, 그 후로 15년이 지난 지금 제 영어실력은 그저그런 정도로 떨어졌습니다. 왜냐고요? 당연히 영어가 제겐 공부였으니까요. 습관이 되지는 못했던 겁니다. 벼랑영어의 좋은 점은 다음과 같이 간추릴 수 있겠네요. 5) 스피킹과제와 문법과제를 개개인별로 체크 받을 수 있음. 60명이 강의 들어도 개개인 별 부족한 부분을 지도 받을 수 있음. 주의하실 점은 3개월의 단기 과정이라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좋은데 기간 내내 최선을 다하시면 영어라는 친구를 조금은 가까이 하실 수 있다는겁니다. 벼랑영어는 그야말로 "WHAT"이 아닌 "HOW"를 가르쳐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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