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후기를 쓸 줄이야...ㅋ

수료자 / 평가자
아너스로드
작성일
2015.04.02
#시스템관련#멘탈관리



올해 나이 33세...
영어란...내게 너무나도 유토피아 같은 존재였다.
매해 매번 영어를 도전하지만 1달 학원 듣거나 온라인 강의 들으면 그저 바쁘다는 핑계로 패스해버리고..
그래서 일까...우리집에는 영어 초급 책들이 좀 많다....아니...꽤 많다...(왜 중급책은 없는지...ㅜㅜ)

벼랑영어...처음에 봤을때는 이게 뭔가....다른 학원이랑 많이 다른가..??라는 생각이 앞섰고
3개월전 수강을 고민할때는 수강 후기들을 보며 (수강 후기들이 너무길고. 다 너무도 좋았다라고 하니) 학원측에서 광고성으로
남긴건 아닐까 의심도 해보았다...

3개월 간의 올인...그리고 적지 않은 수강료의 부담....
분명 이글을 읽으면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내가 남기는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고 글을 남긴다.

올 초부터 3개월 간 아파서 하루 빠진거 빼고는 모두 출석하고,
숙제란 숙제는 모조리 했다...
그런 내가 3개월이 지난 지금...영어를 잘하냐고..??
물론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외국인을 보면 나한테 말 걸까 아직도 피하게 된다...
워낙 내가 출발점이 다른사람에 비해 낮았던건 아는 사실이니 상관없다.

그러나 처음 시작할때와 달라진건..
첫째. 영어를 리딩할때 한글 번역으로 먼저 해석하며 읽게 된것을
머리속으로 이미지를 그리면서 읽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것이 원서를 읽을때 속도를 많이 높여준 계기가 된거 같다.

둘째. 또한 1개월만 하고 끝내던 영어가 이제는 꾸준히 더 하고 싶어 진다.
(재미도 재미지만 3개월 한게 아까워서라도 포기 할 맘이 안생긴다.ㅋㅋ)

셋째. 억지로 억지로 단어 외우며 문장 해석했었던 내가
이제는 재미있는 표현 보면 외울려고 따로 적어두고 계속 해본다...(뭐 막쌍 쓸 상황이 없어서 아쉽다..)

넷째. 영어에 연음이라는 존재를 알 게 됐고, 나도 해볼려고 마니 노력한다. (스피킹과제 도움이 많이 됐다)

특히나 수업 중 젤 좋았던건
다른 곳에서는 알려주지 않았던 영어권 나라에서의 문화를 따로 알려주는 부분이다.
정말 그 수업으로 다른 시각으로 미국과 영어를 볼수 있었던거 같다.

후기를 짧게 써야지...했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 쓰고 있다...3개월동안 했던걸 생각하니 후기가 짧을래야 짧을 수가 없다는걸 알겠다...
(이래서 다른 분들도 후기가 길었구나...ㅋ)
내 여자친구가 나에게 물었다. 자신한테 추천해줄수 있냐고...
난 시간만 된다면 꼭 수업을 듣게 해주고 싶다고 했다...

정말 시간과 자금이 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이 수업을 추천드리고 싶다.
영어실력이 급 성장은 나도 장담을 못하겠지만
수업 마치는 날에는 영어가 더이상 스트레스나 유토피아가 아닌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스스로 노력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참...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문화속 영어 할때 자료를 끝나고 올려주셔서 필기하며 수업을 못들었던 부분은 좀 아쉬웠다...^^;;;

P.S. 선생님과 관계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3개월 동안 넘 감사했습니다...ㅠㅠ
특히나 제게 에릭의 존재를 알게 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ㅎㅎㅎ

[출처] 내가 후기를 쓸 줄이야...ㅋ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아너스로드

AI 요약

"올해 나이 33세... 영어란...내게 너무나도 유토피아 같은 존재였다. 매해 매번 영어를 도전하지만 1달 학원 듣거나 온라인 강의 들으면 그저 바쁘다는 핑계로 패스해버리고. 그래서 일까...우리 집에는 영어 초급 책들이 좀 많다....아니...꽤 많다...(왜 중급책은 없음...ㅜㅜ). 벼랑영어...처음에 봤을때는 이게 뭔가....다른 학원이랑 많이 다른가..??라는 생각이 앞섰고 3개월 전 수강을 고민할때는 수강 후기들을 보며 (수강 후기들이 너무 길고. 다 너무도 좋았다라고 하니) 학원측에서 광고성으로 남긴건 아닐까 의심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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