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hanks!

수료자 / 평가자
tmdgh263
작성일
2009.08.27
#미분류



 

우선 3개월간 월샘의 재미있고 친절한 설명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고..

첫 달의 P&C원리는 정말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강좌였다. 정말 필요한 문법만 꼭 집어주고 나중엔 2달 동안 이 이론을 도식화 한 우리말 분석 영어 강의는 왜 그 동안 내가 영어를 못했는지 절감하게 만들었다. 장담하건 데 기존의 방법으로 앞으로 10년을 공부 해 봤자 지금처럼 자막 없이 영화나 뉴스를 들을 수 없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수업의 백미인 사우스 파크는 너무 흥미로웠다. 물론 결코 만만한 만화는 아니었지만. 처음엔 이 만화를 단순히 쓰레기 만화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왜 이 만화가 Emmy상을 3번이나 타고 역대 100대 만화 중 3위란 사실이 공감이 갔다. (1위는 심슨 2위가 톰과 제리라고 함)

만화가 좀 많이 거칠긴 하지만 미국에서 유년시절 및 학창시절이 없는 나로선 늦게나마 그런 경험을 간접적으로 나마 해볼 수 있었던 너무나 귀중한 시간이었고 더불어 미국이란 나라의 역사 및 문화 그리고 살아 있는 영어를 자막 없이 듣고 이해 할 수 있는 이 수업은 반드시 거들떠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도 100% 다 알아 듣는 건 아니고 내 생각을 자유롭게 영어로 표현 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적어도 자막에 의존하지는 않게 되었고 이젠 혼자서 다양한 INPUT을 통해 혼자서도 영어를 습득 할 준비는 되었다고 생각한다.

[출처] Thanks Thanks!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tmdgh263

AI 요약

"첫 달의 P&C원리는 정말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강좌였다. 장담하건 데 기존의 방법으로 앞으로 10년을 공부 해 봤자 지금처럼 자막 없이 영화나 뉴스를 들을 수 없다고 확신한다. 이젠 혼자서 다양한 INPUT을 통해 혼자서도 영어를 습득 할 준비는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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