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어린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수료자 / 평가자
movesun3
작성일
2015.04.02
#과제수행#EBD활용#멘탈관리
오늘 수업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나보다 한 term 먼저 벼랑영어를 수강했고 이 강의를 추천했던 마누라한테 말했다.
I did it, finally I did it !!! 이라고~
이제 와 돌이켜보니, 금방 지나가 버린 것 같기도 하고, 정말 길었던 3개월이었던 것도 같다.
EB-D 숙제에, 에피소드 가이드 단어 공부에, 에피소드 스크립트 예습/복습에, 에피소드 보고/듣기에, 매 주말 스피킹 숙제에...
마지막달에는 정말 체력이 바닥날 정도로 내 모든 생활이 온전히 벼랑영어의 커리큘럼을 따라가기에 바쳐졌던 3개월이었다.
고등학교까지의 영어공부를 끝으로 굳이 영어를 쓸 일도, 그래서 공부할 필요도 없었기에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딱 그 수준에서 머물러 있었다. 벼랑영어를 시작하기 전에는...
해외사무소가 있는 직장인지라, 막연히 나도 해외근무를 한 번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은 10년간 해왔지만,
그 놈의 영어가 안 되서... 스치는 생각에만 머물뿐, 구체적으로 진행할 엄두는 내지 못 했었다...
몇 번 토익 책을 사 봤지만, 1/3도 넘기지 못 하고 흐지부지되고 말았었다.
그러던 와중에 벼랑영어를 만나게 되었고, 그건 나에게 큰 행운이었다... It's destiny ?
문법도 다시 한 번, 그것도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EB-D)으로 정리해 볼 수 있었고,
한 번도 학습해 보지 못했던, 듣기와 말하기에도 처음으로 접근해 볼 수 있었다.
3개월 코스를 끝마쳤다 해도, 선생님이 강조했던 영어의 "습관화"를 해내지 못 한다면, 이 또한 흐지부지 될 것이겠지만,
그래도 이번만큼은 왠지 다를 것 같다.
왜냐하면, 3개월간의 커리큘럼을 소화하면서, 내 자신이 "어? 이거 좀 뭔가가 되가는 것 같은데?" 하는 성취감을 일정 부분 느꼈기 때문이다.
벼랑영어에서 배웠던 방법대로 앞으로도 꾸준히 영어를 "습관화"해 간다면, 그리고, output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을 만큼, input을 퍼붓는다면, "그 놈의 영어"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든다.
끝으로, "문" 선생님의 강의에서 수강생들에 대한 열정과 진심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그래서 저 또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벼랑영어~ & 왈라스 쌤~~ ^^;
[출처] 진심어린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movesun3
AI 요약
"고등학교까지의 영어공부를 끝으로 굳이 영어를 쓸 일도, 그래서 공부할 필요도 없었기에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딱 그 수준에서 머물러 있었다.해외사무소가 있는 직장인지라, 막연히 나도 해외근무를 한 번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은 10년간 해왔지만, 그 놈의 영어가 안 되서... 스치는 생각에만 머물뿐, 구체적으로 진행할 엄두는 내지 못 했었다...3개월 코스를 끝마쳤다 해도, 선생님이 강조했던 영어의 "습관화"를 해내지 못 한다면, 이 또한 흐지부지 될 것이겠지만, 그래도 이번만큼은 왠지 다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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