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has prices"

수료자 / 평가자
ii푸르미르ii오종원ii
작성일
2010.07.10
#멘탈관리



 

안녕하세요.
홍대2기 졸업생 29살의 오종원이라고 합니다.^^


잠시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작년에 직업군인의 길을 마치고
세계일주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호주 워킹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1년간의 호주워킹을 통해 그들의 문화를 배우고, 여행경비도 모을겸 모험적인 선택을 했었지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의사소통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영어수강의 첫시도는 누구나가 생각할 법한 "원어민 영어회화"였습니다.
  매일 1시간씩의 수업으로 교재에 나온 주제를 놓고 각자의 의견을 한마디씩 하거나

각자의 파트너와 대화를 나누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지요.
하지만, 3개월동안의 수업을 받으면서 무언가 아쉬움이 늘어만 갔습니다.
기초적인 문법도 잡혀있지 않는데다 1시간에 Teacher와 나누는 이야기는 고작 한두마디에 불과했고,
  나중에 사석에서 회화선생님께서 해준 이야기지만,


  (그분이 교포라서 동생같이 생각하고 학원교육실정을 이야기 해줬었지요.)
지금 하고 있는 수업방식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Sucks"라고 표현하더군요..^^;;
Teacher의 말투(유치원에서 "여러분~~ 자~아~오늘은~ 00을 해 볼거에요~ 알았지요~~??"와 같은


  아주 쉬운 말투)와 Business인 학원교육은 교재에 맞춰 진도나가기에 급급할 뿐,
실제적으로 이러한 커리큘럼으로 절대 영어가 늘 수가 없다고 솔직히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이런저런 고민을 해보다가 결정한 두번째 시도는 "개인튜터"였습니다.
사실 일대일 교육만큼 효과적인게 없다는 저의 판단하에 시도했었지요.
하지만, 비용에 비해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엔 저의 기본기가 너무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기본기가 다져진 뒤에 시도한다면, 더더욱 효과가 좋을 것 같았으나,
그때의 제 수준으로는 가격대비 성능비가 워낙 안나왔지요.

4-5개월의 위의 생활을 하면서, "영어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찾기에 대한 연구는 계속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영어교육관련 서적 및 유학생들의 tip, 강사분들의 제언 등을 하나하나 찾아 읽어보면서 느낀점은

"영어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습득하는 것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와 같은 결론을 찾고, 하루일과를 작성하기에 이르릅니다.

1. 아침기상시, "Full House라는 시트콤 1episode시청"

     (물론 자막없이요. 처음엔 답답해도 반복하다보면 조금씩 들려지거든요.)
2. 이동시, "English For you라는 원어민 문법 동영상 강의"시청, 간단한 원서읽기


     (어린이 동화책 또는 biology등)
3. 애니메이션 또는 시트콤 1-2시간 집중해서 보기
4. Grammar in use 학습(문법체계가 안잡힌 저에게는 필수였지요.)
5. Penpal친구 만들어서 생활속의 writing하기.


     (실제로 지금까지도 tunisia, cambodia 등 여럿 펜팔친구와 연락하고 있답니다.)

대략 정리하자면, 위의 생활패턴을 지속적으로 유지했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영어는 습관적으로 해야하며, 듣고 읽고 말하고 쓰기 모두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커리큘럼을 가진 교육이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지닌채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우연찮게, "벼랑 영어"를 알게 되었고,  바로 제가 찾던 커리큘럼이라는 것을 확인하면서 기뻐 어쩔 줄 몰랐습니다.
물론, 그 때 당시에 바로 등록하려고 하였으나, 3개월의 과정이 마치고 나야 다시 과정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고서,
3개월여의 시간을 기다리면서 지속적인 공부를 유지했지요.^^

긴 기다림 후에 찾아온 설명회시간..
아직도 설명회날이 기억납니다.

선생님의 독창성과 열정이 가득 담긴 수업과 3개월여의 긴 여정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시면서
"Everything has prices"라며 굳은 의지를 심어주셨던 2시간여의 설명회 시간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No pain No gain"이라는 생활신조를 가지며 지내왔던 저에게는 더없이 인상적이었지요.

그렇게 4개월여의 긴 여정은 시작되었습니다.

일과 수업을 병행하면서, 새벽 3-4시가 될 때까지 과제하는 날도 빈번할 정도로 숨가쁘게 달려왔지요.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닙니다. 그리고,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못할 일도 아닙니다.
모든 자신 스스로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스스로와 타협하지 말고, 선생님께서 이끌어가는 수업진도에만 꾸준히 따라가세요.
스스로에게 지지말고, 3-4개월 꾸준히 참고 습관을 만들어가세요.

지금 저는 호주에 있습니다.

처음 호주 Brisbane공항에 도착해 지금 제 친구가 살고 있는 Gold Coast - Surfers Paradise라는 도시까지 오기까지
그리고, 제게 필요한 은행계좌 개설 및 핸드폰 개통, RSA(Responsibilities Service of Alcohol) Certificate

취득, Resume / Coverletter 작성, 그리고 이곳에서의 Job활동에 이르기 까지 스스로 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최소한 원어민처럼 유창한 말은 아직 부족하지만, 듣고 이해하고 읽고 쓰고, 간단한 의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도전하십시요. 그리고 성취하십시요.
제가 지금 이렇게 호주에서 생활할 수 있는 배경은 결코 공짜로 얻은 것이 아닙니다.


"Everything has prices"
 

항상 Wallace선생님께서 말씀하시면서, 열정을 불어 넣어주신 말씀이죠.^^

지금 생각해보면, 4개월이란 시간을 숨가쁘게 달려올 수 있었던 데에는..
Wallace선생님의 열정이 아니었다면 완주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의 노력과 투자"가 기반되어 있지 않다면,
결코 4개월의 여정은 완주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에게 떳떳한 그리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 성취를 위해서 독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신다면,
영어를 습관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세계일주의 꿈을 위해 아직 가야할 길이 멉니다.
하지만, 이제는 평생 영어라는 친구와 함께 생활해 갈 수 있다는 사실이 즐겁습니다.

- 홍대 2기 졸업생 호주에서 오종원 올림 -

p.s) 영어라는 습관을 선물해 주신 Wallace선생님!!
항상 그 열정 식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소식으로 종종 소식 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출처] "Everything has prices"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ii푸르미르ii오종원ii

AI 요약

"비용에 비해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엔 저의 기본기가 너무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새벽 3-4시가 될 때까지 과제하는 날도 빈번할 정도로 숨가쁘게 달려왔지요. 최소한 원어민처럼 유창한 말은 아직 부족하지만, 듣고 이해하고 읽고 쓰고, 간단한 의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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