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영어와 함께한 3개월
수료자 / 평가자
졍이졍이
작성일
2015.04.02
#과제수행#EBD활용
3개월...처음 시작할때는 참 긴 시간인거 같았는데 지나고 보니 정말 금방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제가 정말 솔직히 후기같은거 쓰는거 참 싫어하는 1인인데 후기를 쓰고 있네요..ㅎㅎ
저는 4살6살아이들의 엄마이자 직장맘이였고 17년만에 처음 직장을 그만둘 기회가 생겼습니다.
정말 그만두면 무조건 무조건 쉬고 싶었는데 그만두기 몇달전에 회사동료로부터 벼랑영어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업무상 영어를 사용하지만 메일보내는게 전부이고 전화통화는 리스닝이 안되다 보니 자꾸 피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스피킹도 안되구요...처음에는 영어가 필요하다보니 학원은 몇군데 다녀봤지만 별 소용이 없었고 거의 포기상태에 이르게 되었죠..될대로 되라...ㅋㅋㅋ)
동료가 추천했기 때문에 1차 검증은 되었지만 3개월동안 열심히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제일 많이 했네요..
하지만 마지막 영어학원이다라고 신랑한테 허락을?(학원비가 싸지는 않기 때문에..)받고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수업이 재미있었습니다. 3시간이 정말 지루하지 않게 지나갔습니다.
공부에 손을 놓은지 오래 된 저로서는 제일 중요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EB-D도해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문법들이 정리가 많이 되었습니다.
긴문장을 보면 처음부터 겁을먹고 보지 않으려 했는데 아직도 쉽지는 않지만 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은 거 같습니다.
수업보다 중요한 건 과제 수행이였는데 정규과제만큼은 꼭 다 해내고 싶었는데 특히 스피킹 과제를 다 하지 못해 제일 아쉽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 스피킹 과제할때 1문장 녹음하는데 십분씩은 걸린거 같아요..머리에 쥐나는줄 알았어요..ㅋㅋ
하지만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게 되고 시간은 점점 줄어들긴 하더라구요..^^;;
무엇보다도 피드백을 해주신다는 점이 처음에는 민망했지만 지적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더 잘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수업을 듣게 되실 분들은 저처럼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주어진 과제는 전부 하시길 바랄게요....
이전 후기에도 이런 글들을 많이 보았는데 왜 그랬는지 뼈저리게 알거 같네요..
정말 본인이 한만큼 얻어가는거 같아요.
그밖에 힘들 때마다 틀어주시던 영상들..문화 속 영어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워낙 바탕이 없었기 때문에 영어가 확 늘었다는 말씀은 못드리겠어요..
하지만 분명한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재미있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은 분명히 있는거 같습니다!!!
3개월동안 고생너무 많으셨고 종강 때 왠지 모를 뭉클함이 느껴지던데 저만 느꼈던건 아닌거 같네요..ㅎㅎ
마지막까지도 진심으로 배려해주시는 샘들의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후기가 너무 두서없어 죄송해요..ㅠㅠ
[출처] 벼랑영어와 함께한 3개월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졍이졍이
AI 요약
"저는 4살6살아이들의 엄마이자 직장맘이였고 17년만에 처음 직장을 그만둘 기회가 생겼습니다.(제가 회사에서 업무상 영어를 사용하지만 메일보내는게 전부이고 전화통화는 리스닝이 안되다 보니 자꾸 피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스피킹도 안되구요...처음에는 영어가 필요하다보니 학원은 몇군데 다녀봤지만 별 소용이 없었고 거의 포기상태에 이르게 되었죠..될대로 되라...ㅋㅋㅋ)워낙 바탕이 없었기 때문에 영어가 확 늘었다는 말씀은 못드리겠어요.. 하지만 분명한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재미있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은 분명히 있는거 같습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