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Cartman과 함께한 3개월
수료자 / 평가자
파피용
작성일
2015.04.03
#VA001#VA002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개월이 지나갔습니다.
개강설명회를 들을 때는 의심 반 기대 반 이었지만 처음 수업을 듣고 나서 의심은 흥미로 바뀌었습니다.
사우스 파크는 너무 재미있었고 스피킹과제와 EBD수업은 생소했지만 흥미로웠습니다.
몇 가지 어려웠던 점은 사우스 파크 캐릭터들 대사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알아듣기 어려웠다는 것과 문장 도해가 생소해서 처음에 과제를 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는 점 그리고 스피킹과제를 할때 내 목소리를 듣는 것에 대한 거부감과 발음이 잘 안되서 답답했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언젠가 사우스 파크의 빠른 대사들도 다 알아듣겠다라는 각오가 생겨났고 EBD의 고수가 되겠다는 마음과 함께 스피킹도 자연스럽게 하고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그리고 열심히 즐기자는 마음으로 수업을 들었고 과제를 해나갔습니다. 한 달이 지나고 두달째가 되어갈 무렵 처음에는 빠르게 느껴졌던 사우스 파크의 대사들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전부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소했던 EBD도 친숙해지고 처음보는 문장들을 이해하는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스피킹에 관해서도 매주 보내주시는 친절한 피드백을 보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때서야 그동안의 사우스 파크 시청, 잉글리쉬 바디 도해, 그리고 사우스파크 대사 스피킹 과제까지의 과정의 의미를 이해했고 영어의문리를 배운다는 것, 언어는 입으로 크게 소리내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 달에는 영어로 된 원서 한 권을 다 읽었는데, 읽고나니 엄청난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수업을 재미있게 해주시는 선생님과 옆에서 보조 해주시는 보조 선생님들의 친절한 가르침 덕분 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월러스 선생님의 수업 진행방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었고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수업때마다 수시로 제공되는 간식도 너무 감사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세 달 동안 영어실력이 일취월장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고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혼자 해나가야할 시간들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명심하고 더욱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세 달 동안 정말 재미있었고 감사했습니다.
가끔씩 모르는 것이 생길때마다 카페에다 질문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Eric Cartman과 함께한 3개월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파피용
AI 요약
"The user reflects on a 3-month English learning experience, initially struggling with fast dialogue and new learning methods like EBD (English Body Diagram) and speaking assignments. Over time, their listening comprehension improved, they became more comfortable with EBD, and gained confidence in speaking, although they still felt some apprehension about their voice and pronunciation. They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speaking aloud and understanding English grammar through practical application. While not claiming significant overall improvement, they gained confidence and enjoyment, motivating them to continue learning independ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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