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강의 후기입니다.
수료자 / 평가자
예콩
작성일
2010.08.06
#과제수행
안녕하세요. 전 홍대4기 이예경이라고 합니다.
회사다니는 직장인이였는데 갑작스럽게 그만두게 되어서 이참에 영어에 올인해보자 생각으로
남동생 소개를 받아서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남동생은 홍대3기 인데요. 동생이 집에서 speaking과제 하는걸 들어보니 발음도 전보다 너무 좋아졌고
읽는게 많이 자연스러워졌다고 느꼈었거든요. 어떨땐 대화하다가 영어가 툭툭 튀어나는거 보고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어야 .. 중,고등학교때부터 공부하긴 했지만 교과서위주였고, 직장인이 된후에도 회사 안에 있는 영어학원도 다녔었지만
늘 부족한 느낌이었고 뭔가 제자리걸음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공부를 하는데도 외국인만 보면 뒷걸음치게 되니
콤플렉스는 점점 더 커졌고요. 그래서 죽기전엔 영어를 꼭 나의 언어로 만들어야겠다는 목표까지 생겼습니다.
이런 얘기까지 하다보니 창피하긴 하지만.... 그만큼 피해의식이 컸었어요.
정말 이거 아니면 안된다고. 그야말로 벼랑끝에 선 마음으로 올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수업을 하고 과제를 하다보니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갔네요.
과제양이 너무 많아서 처음엔 암담했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암담 ..............
양이 많은게 아니라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가 되더라고요
처음 speaking과제하는데 8,9시간 정도 걸린것 같아요. 끊어읽기도 안되고 발음도 정확히 잘 안되고 억양도 어렵고 ...
앞으로도 과제하는데 이정도 시간이 걸린다면 난 어떻게 해야하나 ... 앞이 깜깜해서 선생님하고 상담도 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오래 걸리는건 맞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하다보면 분명 좋아질거라고 기운을 북돋아주셨습니다.
남들보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정확성과 발음은 꼭 신경쓰자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했습니다.
싸팍대사 한번 듣고 녹음하고, 잘 모르겠으면 또 듣고 녹음하고 그런식으로 억양과 발음을 똑같이 따라해볼려고
무진장 노력했습니다. 한달이 지난 지금은 .. speaking과제가 5,6시간정도로 줄었구요.
(목표는 3시간으로 줄이는거지만 시간에 욕심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언젠간 자연스럽게 줄어들거라고 생각하니까요)
전보다 속도도 빨라지고 발음도 많이 좋아졌다는걸 느낍니다. 선생님 피드백 덕분이지요.
정말 피드백을 읽다보면 1:1과외 받는 기분이에요. 발음 하나하나 지적해주시고 마지막엔 잘 하고있다고 편지까지 써주시니
항상 피드백 보면서 다시 힘을 내곤 했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
그리고 .. 문법.! 문법은 회사 안에 있는 영어학원 다닐때 분명히 3개월동안 학원을 다녔었는데
여기와서 문법수업을 들어보니 정말 헤깔리더라구요. 나중에 선생님도 바쁘실텐데 문법보충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문법과제가 훨씬 수월해졌구요. 그때부터 수업도 귀에 잘 들어오고 재미있어졌습니다.
1개월동안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아직 멀었지요 나머지 2개월동안 초심 잃지않고 wallace 선생님만 믿고
따라가면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참. 저번주말에 방학이기도 하고 남는 시간에 영화 '레옹'을 다운 받아봤었는데요
언제나처럼 당연하게 자막을 다운받아서 봤는데 .. 이게 조금씩 들리더라구요 .. 싸팍보다 대사가 몇배나 느리니 ㅋㅋㅋㅋㅋㅋ
부분부분 안들리는것도 있었지만 거의 들렸어요. 주어,동사,목적어가ㅋㅋㅋㅋ욕도 들리고요. 크크
넘 신기했어요! 2개월 후기 남길땐 더 레벨 업 된 모습으로 글 쓸 수 있길 바래봅니다.!
[출처] 1개월 강의 후기입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예콩
AI 요약
"정말 이거 아니면 안된다고 그야말로 벼랑끝에 선 마음으로 올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speaking과제하는데 8,9시간 정도 걸린것 같아요. 싸팍보다 대사가 몇배나 느린 영화 레옹이 조금씩 들리더라구요."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