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가볍고도 오묘한...

수료자 / 평가자
kimhanbyeol
작성일
2015.04.03
#실전말하기연습#영어스터디그룹



평소 영어라는 언어를 좋아해서 좋아하는 영화를 자막없이 몇번이고 보고 그리고 영어 공부라기 보다는 그 문화를 이해하려고
미드도 보곤 했습니다.
그래도 결국 학교 과제에 치이고 졸업 과제에 치이고 하다 보니 어느 샌가 영어를 그냥 좋아만 하고 있게 되더군요.
좋아해서 그냥 혼자서 컴퓨터를 통해 영화를 보고 미드를 볼때에는 영어라는 언어가 그렇게 다가가기 어렵거나 그렇지는 않았어요,
(물론 고등학교때 수능시험때문에 영어 점수를 공부하던 때를 생각하면 답답하긴 했었죠.)
그런데 막상 이제 내가 영어를 하려고 하는 입장이 되려고 하니 영화나 미드에서 보던 것 처럼 말이 쉽게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학교를 다니는 동안에는 직접 영어로 말해야 대는 기회가 별로 없어서 간단하게 말할 수 있다는 거로 약간의 만족을 하고 있었죠.
이제 졸업을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하던 중에 해외 대학원을 가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된 후 부터 영어라는 언어가 이제는 좋아만해서는 안되는 상황에 오게 되었어요.
학원을 다니면서 문장도해, 단어암기, 사우스팍 오디오로 미리 듣기, 그리고 스피킹 녹음, 마지막 달에는 원서 읽기 등 과제들을 통해서 그 과정속에 많을 걸 배우게 되었어요.
막상 과제를 하다 보면 부담스러울 정도로 양이 많다고 느껴질때가 있는데 그래도 묵묵히 하다보면 몸에 적응이 되면서 이제는 양이 많은 것보다 과제를 하는 질을 높이게 하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그 과정 가운데에 과제가 밀리기도 하고 조급하게 해서 제출만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과제를 하면서는 영어가 여전히 재미있다고 느끼게 되는게 신기했어요.
다른 학원들은 영어 점수를 만들기 위한 뚜렷한 목표를 지향하는 반면에 벼랑영어는 언어에 대한 습관과 이해를 높이는 학원이라는게 확 와닿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벼랑영어가 뚜렷한 목표가 없다는 건 아니에요 그 목표는 이제 학원을 다니는 자신의 몫이 되는 거죠. 학원을 다니면서 그 자신의 목표를 어떻게 잡고 하느냐에 따라서 그 학습의 질은 확연이 차이가 난가도 생각해요.
3개월간의 과정을 다 수료하고 나니 영어에 대한 뿌듯함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어요. 학원을 가는게 어느새 익숙해져 버려서 학원가는 날에 학원을 안가니 이제는 어색하기도 하지만 혼자서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그 공부가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닌 재미있어서 하게 되는 공부로 연결하게 해주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해외 대학원을 들어가기 위해서 물론 영어 점수가 필요해서 점수를 위한 공부도 해야하지만 그전에 영어 언어 자체를 즐겁게 그리고 자심감을 심어주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릴께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을 지 모르겠지만 아마 수강하셨던 분들은 공감을 하게 되고 이제 수강을 하게 되실 분들은 곧 경험하게 될꺼에요. 그런데 이 경험의 왕도의 차이는 자신이 얼마나 투자했느냐에 대한 전제가 깔려있어야 합니다.

[출처] 영어, 가볍고도 오묘한...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kimhanbyeol

AI 요약

"An intermediate-level university student in their 20s, aiming for graduate studies abroad, overcame speaking anxiety and gained confidence through a language academy's structured program, leading to tangible skill impr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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