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반 만들어주세요 ㅋㅋㅋ

수료자 / 평가자
그냥지영
작성일
2015.04.04
#A02#A03#A07



<이 학원을 알게 된 경로 >
 제 취미가 영화 200번 보기인데요, 주로 영어영화들을 많이봐요. 월트디즈니나 픽사것들 위주로. 애니매이션이라 그런지 걔네가 말하는건 한 80%이상은 다 들립니다. 그리고 외국인한테 말하는거나 영어로 말하는게 두렵지가 않아요. 두려움보다는 의사소통이 될때 재미를 더 많이 느낍니다. 쉬운문장 쉬운단어들 이용해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거의 다 할 수 있고요. 근데 그 이상으로 잘해지는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영화를 많이 보다보면,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방법으로 걔네가 말을 한다는 걸 알게됐어요. 예를들어 '내친구가 말했는데'를 영어로 생각하면 'my friend said'라고 생각하는데 외국인들은 ' a friend of mine said'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런식으로 우리가 배운거랑 실제 그사람들이 쓰는거랑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걸 어떻게 채워가야 하는지 막막했습니다. 좋다는 학원들 세군데나 다녀봤지만 다 한달 못채우고 그만뒀어요. 그러다가 유학가는 사람들처럼 잘해지면 되겠다 싶어서 유학영어 위주로 검색했고 그러다가 알게됐습니다. 후기들이 너무 좋아서 설명회나 들어보자 싶어서 듣고 다니게됐어요. 제가 목말랐던 바로 그 부분을 채워줄것 같았어요.
 
<좋았던 점>
1. south park으로 공부한것. 일상적이면서 사회이슈도 다뤄지고 시리즈도 많고 꽤 흥미롭고 여러가지로 딱 적당했어요. 앞으로도 south park 많이 볼것 같아요. 시즌1,2는 벌써 다 봤구요ㅋㅋ
2. 단어! 더 실질적으로 많이 쓰이는 단어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fart가 아주 인상깊네요. 저는 지금까지 우리나라 영어단어장에 나오는 단어들만 사용하고 사는줄 알았어요 그 사람들이.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왜 그런 생각을 했었는지 모르겠네요.
3. 단어공부하면서 자주쓰이는 구문들도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건 알기 힘들잖아요.
4. 그리고 EBD문법 진도랑 south park이랑 딱 맞아떨어지게 준비하셨더라구요. 인상깊었습니다.
5. 스피킹 과제! 스피킹과제는 할수록 즐거웠고, 진짜 남는게 많은 숙제였습니다. 영어발음할때 쓰는 근육이 따로 있다고 하셨는데 진짜 그런것 같아요. 뻐근하고. 그래서 항상 근육운동한다고 생각하면서 했습니다. 발음하기위한 근육연습? 이렇게 생각하니까 잘 발음이 안되도 옛날처럼 짜증나지 않더라구요.
6. 그리고 제가 특히 못하던 발음들이 있는데 open 같은거요. 완전 단순해서 아무리 영어처럼 말하려고 해도 자꾸 한국어처럼 말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스피킹과제할때 유심히 듣고 똑같이 따라하려고 노력하면서 강세, 빠르기에도 신경쓰게 됐고 한국어처럼 말하게 되는 단어가 진짜 확줄었습니다.
7. 성문폐쇄음으로 발음 할 수 있게 된것. 이제는 어떤 단어들이 성문폐쇄음으로 발음해야 되는지 철자 보지 않고도 대충 감이 옵니다.
8. EBD가 저는 솔직히 뭐 효과있나 싶었는데 있네요 효과. 단어만 다 안다면 긴문장이 해석이 술술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성과는 영어로 된 글을 봐도 짜증내지 않고 평온한 상태로 읽어나갈 수 있다는 겁니다!
중고등학교의 영어 교육과정의 문제인지 전 영어 말하기는 좋아하면서 영어 읽기를 진짜 미치도록 싫어했습니다.
더이상 읽기를 싫어하지 않게 된 점이 저의 가장 큰 성과네요.

그리고 저는 스피킹 과제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 수업날보다 스피킹과제 끝난날에 더 눈물날것 같았어요.
좋은 연습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스피킹 연습은 진짜 영어 공부로 평생 가져갈거에요.

<보완됐으면 좋겠는 점>
 학원운영 시스템 자체가 다른 학원들 하고는 굉장히 상이해서 처음에 적응하는데 오래걸렸습니다. 사실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었습니다. 수업에 집중하고 싶은데 뭐가뭔지 잘 모르겠고 제가 좀 컴맹끼가 있어서 뭐 잘 못보고 놓칠까봐..수업내용보다 이런 시스템들 신경쓰느라 한 3주는 골치아팠네요.

선생님들은 이런 시스템에 아주 익숙하시겠지만 학생들은 완전 처음이라는 사실을 한번 더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구 3개월차 때 ebd도 더 어렵고 복잡해졌는데 영어책읽기도 강행군 되서 진짜 ㅠㅠㅠ 너무 힘들었습니다... 스케줄조절되는게 좋지 않을까요?ㅠ 저만 힘들었던.. 그런걸까요?;;

P.S. 토요일반 만들어주세요! ㅋㅋ 격주로 해도 되구.. 그냥 가끔가서 점검도 하고 재밌는 수업도 듣고 ㅠㅠ
완전끝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쉽네요. 이번엔 대답 더 크게 해 드릴 수 있는데..ㅎㅎ

[출처] 졸업생반 만들어주세요 ㅋㅋㅋ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그냥지영

AI 요약

"The user, who already possesses strong English listening comprehension and basic speaking skills, experienced a plateau in their ability to use more natural, native-like expressions. They sought to bridge the gap between learned English and real-world usage. Through the program, they successfully established a systematic learning approach, particularly benefiting from practical vocabulary, common phrases, pronunciation training through structured speaking assignments, and understanding the EBD grammar system. This led to a significant improvement in their ability to comprehend written English without frustration and enhanced their speaking fluency and accuracy, marking a clear step in their self-development journey."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