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오는 벼랑영어

수료자 / 평가자
최해인
작성일
2015.04.04
#학습노하우#과제수행



과제별로 후기를 남기자면요.

1) 스피킹과제 -  South park

총 10번이 처음에는 많다고 느껴지지 않았는데, 하다보면 그렇게 적은 양도 아니였어요.
게다가 South park은 성우들 말이 전체적으로 빠른 편이라 말이 느린 편인 저는 처음에 많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South park은 보는 거 자체로 정말 즐거웠기에, 과제 역시 충분히 즐겁게 해낼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성우들 말이 빠르다는 점은 3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서 돌아보았을 때,
오히려 좋은 점이였어요. 영어를 구사하는 다른 사람들 말이 성우들보다 다소 느린 편이기 때문이죠.
3개월 전보다 훨씬 영어가 잘 들렸고, 잘 들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영어가 좀 더 재밌어졌습니다.

2) EB-D gram

이 과제는 얼핏 보기에는 문법인가 싶지만 제대로만 하면 스피킹, 리스닝, 리딩 모든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과제입니다.
문장을 구조적으로 정확히 이해한다는 사실은 결국 한번에 알아듣고 한번에 말하고 한번에 읽는 것과 관련 있었기 때문이에요.
벼랑영어를 다니기 전에 제겐 안 좋은 영어 습관이 하나 있었어요. 독해와 듣기를 저도 모르게 구분지어서 공부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 과제를 하면서 이 습관을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은 끝났지만
습관을 완벽히 개선하려면 짧은 기간 내에 한번 더 복습할 필요성을 느끼긴 하지만요.

3) 원서 읽기 - holes
마지막 3달째에 내주신 이 과제는 처음에는 부담감으로 다가왔으나, 소설 읽는 걸 좋아하는 제겐 더없이 좋은 과제였습니다.
읽는 것 자체가 즐거웠기에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긴 글을 읽어나가는 집중력이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총평은..
벼랑영어는 가장 느리면서도 가장 빠른 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지난 3개월동안 솔직히 벼랑영어에서 내주는 모든 과제를 성실히 이행하지는 못했습니다.
바쁘고 안 바쁘고를 떠나서 영어를 즐기며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는 건 정말 어려웠거든요.
하지만 다니면서 느꼈던 점은 학원을 다니든 안 다니든 영어를 꾸준히 하는 습관만 내가 갖는다면,
그 누구보다 빠르고 즐겁게 영어를 배워나갈 수 있겠구나를 느꼈어요.
또, 벼랑영어의 3개월 수료과정이 끝나고나서도 어떻게 공부해야하면 좋을지 알기에,
열심히 하는 일 혹은 즐길 일만 남았네요.

열심히 수업해주신 Wallace 강사님, 그리고 많은 도움을 주신 보이지 않는 혹은 교무실 내의 강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영어를 보다 즐길 수 있는 모습으로 나중에 찾아뵐게요!!^^

[출처]
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오는 벼랑영어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최해인

AI 요약

"3개월 전보다 훨씬 영어가 잘 들렸고, 잘 들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영어가 좀 더 재밌어졌습니다. 독해와 듣기를 저도 모르게 구분지어서 공부하고 있었어요. 영어를 꾸준히 하는 습관만 내가 갖는다면, 그 누구보다 빠르고 즐겁게 영어를 배워나갈 수 있겠구나를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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