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과 진정성이 벼랑영어의 핵심이다.

수료자 / 평가자
BST
작성일
2015.04.04
#V13#V1#V2



학원 한 번 왔다 가는데 160키로를 운전하면서 느낀점은 선생님들의 성실함과 진정성이 있었다는 것이다.

내일 모레면 60이 되어가는 나이에 처음으로 다녀 본 영어 학원, 그 곳에서 나는 많은 것을 배우고 깨 달은 것이 많았다. 다른 수강생들이 수 없이 극찬 했던 벼랑영어의 학습방법과 수업내용은 거의 유사한 점이 많아서 다른 관점에서 벼랑영어를 바라보고자 한다.

1. 성실함

웰리스 선생님은 단 1분도 시간을 허투로 쓰지 않는다. 전체 3시간 수업중에 영어와 관련된 내용 이외에는 그 어떤 내용도 이야기 하는 법이 없다.

스피킹과제 피드백에 쓰여 있던 것처럼 다른 학원 같이 적당히 수업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나 수강생들의 일상사 이야기나 하면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그 많은 수강생들의 스피킹과제를 듣고 피드백을 해주는 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들어도 한심하기 짝이 없는 잘 못한 발음을 빨간마크로 일일히 수정해 주고, 잘한 부분은 격려의 글을 아끼지 않았던 선생님의 방식에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저렇게 열심히 살았나 스스로를 반성하였다.

'성실함에는 적이 없다' 는 말처럼 성실 그 자체이다. 그래서 벼랑영어에 환호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것이 벼랑영어의 존재의 이유이다.

2. 진정성

영어를 잘하게 하려는 선생님의 진정한 모습을 보았다. 지금껏 해왔던 방식과는 다르게 해야 모국어가 아닌 제 3국에서 영어공부하는 방법을 알려 주려는 노력이 곳곳에 묻어나 있다.

스피킹과제와 EB-D는 영어 학습의 길을 바르게 안내해 주었으며, 다양한 학습자료를 통해 미국문화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삶의 방식도 제시해 주었다.

학습 준비를 해주시는 행정실의 샘선생님과 스텝들은 불편함이 없게 모든걸 셋팅하고 수시로 체크해 가면서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발견 할 수 있었다.

 모두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을 하지만 그 것은 몸으로 체득화 되어 있지 않으면 절대로 되어지는 일이 아니다.

3. 교훈

30여년 동안 영어를 쓸일이 없는 직장에 다녔고, 새로운 교육사업을 하면서 당장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고  특별한 목적이 없다. 그런데 영어를 잘 하고 싶었다. 그래서 벼랑영어를 찾았고 그곳에서 영어에 쬐끔(?)눈이 트인것 같다.

등록을 하면서 나 자신과 약속을 했다. "빠지지 말자. 숙제는 다 하자" 업무때문에 몇 번 늦은 적은 있지만 100% 출석을 했다. 스피킹과제는 10회 모두 해서 제출했지만  EB-D과제는 늦게 내거나 다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영어원서 100권 읽고 미국영화 100편 보기전에는 영어를 열심히 했다고 말하지 마라는 선생님의 말이 생각난다. 즉 남과 똑 같이 한 걸 가지고 열심히 했다 하지 말라는 말로 들렸다.

내가 마음속에 새겨두고 있는 말중에 등고자비(登高自卑)라는 말이 있다.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말이다.

'서둘지 마라, 그러나 쉬지도 마라' 괴테의 말처럼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또 도전해 보려한다.

[출처] 성실함과 진정성이 벼랑영어의 핵심이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BST

AI 요약

"60세를 앞둔 남성 학습자가 160km 떨어진 학원에 다니며 강사들의 성실함과 진정성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처음으로 체계적인 영어 학습 방법을 배우고 '벼랑영어 올인'으로 자기 계발을 추구하며, 루틴 형성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비록 일부 과제에 대한 아쉬움은 남지만, '서둘지 마라, 그러나 쉬지도 마라'는 자세로 꾸준히 도전할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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