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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감은 다소 오래전에 작성된 것으로,
세부적인 규칙(과제 제출 방식, 과제의 수 등)이 현재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10년전에 사두었던 원서를 다시 읽고있어요^_^
수료자 / 평가자
갈색과푸른색
작성일
2015.04.10
안녕하세요. 지난학기 수강생입니다.
참 후기를 뭐라 남겨야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다 읽기에 귀찮을 수도 있을것 같아 미리 결론을 말하자면 좋았다!! 입니다ㅋㅋ
사실 벼랑끝에 있는 기분으로 학원을 등록한건 아니었습니다. 휴학하고 여행가기전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놀 수 있을까 싶어 영어학원을 뒤져본거고 운명인지 우연인지 설명회 바로 전날 벼랑영어를 발견해 아르바이트를 빼고 설명회을 들으러 갔습니다. 그리곤 무엇엔가 홀린듯이, 혹여나 순서가 밀려 짤리진 않을까 급하게 스마트폰으로 계좌이체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창피하게도 수업을 들으며 저는 그다지 성실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숙제도 몇번 빼먹었고 결석도 했지요.
초반에 사우스팍 에피소드를 집에서 볼때면 참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아 갸웃갸웃하며 억지로 봤을때가 있습니다. 영어가 이해가 안되서라기보단(그렇기도하지만) 자막을 틀고보며봐도 이게 웃긴건가...? 여기서 웃으라고 이런장면이있는건가? 이런식으로 약간 유머가 이해가 안됬다고 할까요? 학원에서 해설을 들으며 시청할때는 재밌게보긴했지만 그럼에도 사팍은 저랑 안맞는거같아요...너무 ...뭔가..잔인하다고해야되나ㅠㅠ이걸 교재로 쓰는게 안좋았던건 아니지만 보기 좀 거북할때가 있었습니다(((((((순전히 개인취향이요)))))))ㅋㅋㅋㅋ그래서 전 오히려 문장도해수업과 특히 마지막달에 원서읽기가 진짜 재밌었어요ㅋㅋ책을 과제보다 더 읽은적은 없고 시간이 남으면 같은분량을 다시 읽었습니다.
그럼 처음 읽을때보다 더 확실히 그림이 그려지는 기분...? 퀴즈때문이기도 했구요.
원래 항상 저 원하는것만 하는 심뽀인지라 수업기간중에더 사우스팍보다 해리포터를 더 많이 봤어요....데둉...ㅎ... 사실 학기끝나고 난 망한 수강생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영어에 재미를 붙이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튜터님말씀에 위로를 얻고갑니다..
저는 초등학교때샀던 해리포터 원서로 영어읽기를 이어가고있습니다 꿀잼! 이책을 펴보게 될줄 몰랐거든요ㅎㅎ감사합니다 3개월동안 고생하셨어요.또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것같은데 화이팅하세요!!추신..저는 등록하기 전에 카페 글들을 보며 너무 삭막하고 무섭다고 생각했지만 모두들 정말 친절하세요..
출처 : 10년전에 사두었던 원서를 다시 읽고있어요^_^ | 작성자 : 갈색과 프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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