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준비를 위한 벼랑영어 수강
수료자 / 평가자
둘리3
작성일
2015.06.29
#학습노하우#EBD활용
대학 졸업한 지도 15년이 넘었고 해외근무도 이미 해봤기에 업무상의 이유, 학업을 위한 이유,전직을 위한 이유로 더 이상 영어에 대한 필요는 별로 느끼지 못했지만 제 경우에는 세상과 소통하고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또 중학교 3학년때부터 지녀오던 세계일주의 꿈을 완성하기 위해 살아있는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여름 우연한 기회에 회사에서 모집하는 해외배낭여행 그룹에 선발되어 꿈속에서만 그리던 북아프리카의 모로코를 방문하였습니다. 사하라 사막에서 어린왕자에 나오는 사막여우를 보고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는 순간이었고 멋진 카스바호텔에서 지냈던 12일간의 모로코 여행일정은 내내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사하라 사막에서 보았던 그 수많은 별들과 모래언덕에서 바라본 사막의 일몰, 그 끝없는 고요와 칠흙같은 어둠은 사하라에 대한 오랜 저의 동경에 대한 충분한 보답이었습니다.
특히, 사하라 사막여행은 2박 3일 현지 투어상품을 이용하였는데 우리 일행이 유일한 동양인이었고 수많은 유럽에서 오신 분들과 많은 대화를 하게 되었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인도여행의 즐거움도 마찬가지 였지만 장거리 기차여행을 하면서 현지인들과 나눈 대화는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았으며 여행의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모로코인, 유럽인들과 함께 어울리다보니 업무상으로 해외체류할때보다 더욱 더 자유로운 영어의 구사가 아쉬웠습니다. 유럽인들 상당수가 영어가 유창하여 대화에 어려움이 없었지만 아무래도 오랜 기간 영어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머릿속에 하고싶은 말이 많았지만 30% 정도밖에 입으로 내뱉을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같이 여행을 한 모로코인 젊은 청년이 이동하는 버스에서 뭔가를 듣고있길래 한번 들어보자 하고 이어폰을 나눠끼고 소리를 들어보니 한국어 가요를 이어폰을 끼고 듣고 있어서 한류의 엄청난 파급효과에 깜짝놀랐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 더욱 놀란것은 가난한 나라의 청년이기에 해외여행 경험이 한번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영어가 매우 유창하다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참 멋져 보이더군요 나도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다시 한번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을 위한, 생업을 위한 영어가 아니라 세상을 멋지게 한번 살다가기 위해 세상과 하나되는 도구로서의 영어스킬을 가지고 싶다는 염원을 마음속에 심으며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한 기회에 회사내 업무부담이 좀 적은 곳으로 근무처를 옮기게 된 기회를 활용 영어공부를 하려고 맘먹고 난생처음 영어학원 수강을 결심하여 적당한 학원을 찾던중 무언가 색다른 벼랑영어를 발견하였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하러 갔더니 갑자기 오늘 설명회 참석자는 저녁반 수강이 안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심하게 짜증이 났고 도대체 무슨 학원이 이렇게 복잡하고 피곤하게 하는 지 이해가 안되었지만 워낙 좋은 수강후기가 많아서 믿음을 가지고 3개월여를 기다린 후 수강을 하게되었습니다.
유학 갈거도 아니고 외국계 회사 다닐것도 아니고 회사 옮길만한 이유도 이제 없기에 오히려 재미있게 3개월간 공부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과제가 많아 쉽지는 않았습니다. 약속도 못 잡고 주말에도 제대로 쉬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한번도 지각 결석없이 과정을 마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수강후기를 핵심만 말씀드린다면 정말 잘 수강했다는 것입니다.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외국어고 출신이고 하기 때문에 실제 말하고 듣는 영어실력이 형편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별로 영어에 관심이 없었는지 모릅니다. 어려움없이 취직했고 직장생활도 해왔기에 영어를 잘 해서 뭐가 되고싶다는 특별한 목표도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세월이 흐르다보니 듣고 말하는 영어가 아닌 원서 읽는 위주의 영어공부만 한 셈이 된듯 합니다. 10여년전 미국공인회계사 시험도 별 어려움 없이 통과했고 하다보니 영어에 대한 별다른 열등감은 없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듣고 말하는게 안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계속 있었던듯 합니다.
벼랑영어의 가장 훌륭한 점은 재미있는 사우스파크 컨텐츠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너무 잔인하고 외설적인 장면이 많이 나와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려웠고 지금도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사우스파크 에피소드들이 너무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막을 보면서 들어도 거의 들리는 것이 없었는데 이제는 수업시간에 다루지않은 에피소드라 할지라도 어느 정도 들리는 것이 있을 뿐 아니라 자막을 틀어놓으면 독해력이 동시에 좋아졌는 지 긴 자막도 아주 슬쩍 참고만 해도 머리에 쑥쑥 박히는 느낌입니다. 또 오히려 자막을 보는것 보다 그냥 듣는게 긴 소리덩어리가 머리속에서 더 쉽게 이해가 되며 박히는듯한 신기한 경험을 하면서 나에게도 이런 변화가 생기는 구나 아 이게 영어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과정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깁니다.
또 스피킹 과제를 통하여 녹음과제를 수행하면서 엉터리 영어발음이 많이 교정된 듯 합니다. 특별히 연음이나 발음에 대한 강의가 정규수업시간에 많이 다루어지지는 않지만 사우스팍 스피킹라인 녹음과제 수행을 통하여 원어민 발음을 흉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글을 읽는 속도가 빨라지고 발음이 좋아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되면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처음 스피킹 과제를 할때는 발음에 자신이 없다보니 힘이들고 몸이 말라 수없이 물잔을 들이키며 해야 했는데 수강을 마무리해야 하는 요즘에 와서는 난생 처음듣는 유튜브의 영어로 된 동영상의 음성들이 들리기 시작한다는 느낌이 짜릿한 쾌감을 주더군요...이렇게 하면 영어가 될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함께요^^
결론적으로 아직도 자유롭게 말하는 영어는 멀었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컨텐츠를 계속 접하면서 그 컨텐츠들이 나의 일부가 되는 과정을 거쳐햐 할것임을 알고 있으며 그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리라는 것 그리고 영어가 나의 무기가 되기전까지 이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여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 EBD를 통해 문장이해력이 좋아진듯 합니다. 처음에는 뭔가 불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던 EBD가 지나고 보니 꼭 필요한 과정이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벼랑영어 과정에서는 약간의 어법에 대한 강의가 있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과정에서 처럼 자세한 설명은 없고 또 그럴 필요도 없지만 얼마안되는 분량의 강의지만 그 내용은 영어를 공부하면서 처음 듣는 새로운 시각을 알져주는 내용들이 많아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제 및 진행형등에 대한 설명, 가정법에 대한 설명, 전치사, 분사 분사구문에 대한 핵심적인 설명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벼랑영어에서 30일간 수강한 여러 과정들이 종합적으로 저에게 영어를 보는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해준듯 합니다. 그 동안 중학교때부터 그렇게 오랜 시간 영어를 공부한 셈인데 듣고 말하기가 안되었는데 3개월 벼랑영어 과정을 통해 듣고 말하는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배운듯 생각되며 나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아 이게 진짜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이구나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영어의 바다에 헤엄쳐라" 류의 책들이 말하고자 한것이 이런 것이었나보다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그 책들을 서점에서 한두번 펼쳐본 적이 있었고 전 그 책들이 돈벌이를 위한 사기라고 생각했으며 실제로 그 책들은 머지않아 서점 진열대에서 사라지고 잊혀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하면 그 책들은 올바른 길을 알려준것은 맞지만 그 길을 어떻게 가야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주지 못해서 버림 받았는데 결국 벼랑영어가 그 구체적 길을 알려주는 과정인듯 합니다.
2006년 미국 보스턴의 MIT MBA로 3주정도 Executive Education Program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MIT 교수님들의 강의는 마치녹음테입에 나오는 미국인의 발음처럼 발음이 좋았지만 워낙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듣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교재도 있고 하다보니 흐름은 대략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같이 수업을 듣는 외국인들과의 토론식 대화는 저에게 엄청난 좌절을 안겨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50명중 유일한 동양인이었는데 같이 수업받던 그 사람들의 발음은 학교에서 공부하던 시절 녹음테입에서 듣던 발음과는 완전 딴판이어서 그들의 영어에 정말 엄청난 충격을 안고 벙어리로 지내다가 한국에 돌아왔던 기억이 다시 살아나던군요
그 시절에 벼랑영어 같은 과정을 알아서 소리로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를 처음부터 했었다면 정말 재미있고 쉽게 빠른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습득했을 영어를 그 동안 쓸데없이 성문기본영어 성문종합영어 같은 책을 끼고 앉아 마치 수학문제 풀듯 머리 아프게 공부함으로써 영어에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지난 날의 영어공부 과정이었구나 라고 지금은 정리가 됩니다. 참 그 시간이 아깝습니다. 이런 학원을 대학생 시절에 거쳐갔다면 어학을 무기로 삼아 더 풍요롭고 멋진 삶을 살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또 아쉬움이 남지만 더 이상 과거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면 후회하며 살기에 내 인생은 너무나 소중한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정통적으로 배울수 있는 벼랑영어 과정을 수료하게 된것을 다행스럽게 여기며 그 동안 지도해주신 벼랑영어의 Wallace 선생님과 학원관계자분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진정한 영어공부의 기쁨을 느낄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벼랑영어 식구들은 세계로 뻗어나갈 대한민국의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진정한 애국자의 길을 걷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출처] 세계일주 준비를 위한 벼랑영어 수강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둘리3
작년여름 우연한 기회에 회사에서 모집하는 해외배낭여행 그룹에 선발되어 꿈속에서만 그리던 북아프리카의 모로코를 방문하였습니다. 사하라 사막에서 어린왕자에 나오는 사막여우를 보고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는 순간이었고 멋진 카스바호텔에서 지냈던 12일간의 모로코 여행일정은 내내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사하라 사막에서 보았던 그 수많은 별들과 모래언덕에서 바라본 사막의 일몰, 그 끝없는 고요와 칠흙같은 어둠은 사하라에 대한 오랜 저의 동경에 대한 충분한 보답이었습니다.
특히, 사하라 사막여행은 2박 3일 현지 투어상품을 이용하였는데 우리 일행이 유일한 동양인이었고 수많은 유럽에서 오신 분들과 많은 대화를 하게 되었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인도여행의 즐거움도 마찬가지 였지만 장거리 기차여행을 하면서 현지인들과 나눈 대화는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았으며 여행의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모로코인, 유럽인들과 함께 어울리다보니 업무상으로 해외체류할때보다 더욱 더 자유로운 영어의 구사가 아쉬웠습니다. 유럽인들 상당수가 영어가 유창하여 대화에 어려움이 없었지만 아무래도 오랜 기간 영어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머릿속에 하고싶은 말이 많았지만 30% 정도밖에 입으로 내뱉을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같이 여행을 한 모로코인 젊은 청년이 이동하는 버스에서 뭔가를 듣고있길래 한번 들어보자 하고 이어폰을 나눠끼고 소리를 들어보니 한국어 가요를 이어폰을 끼고 듣고 있어서 한류의 엄청난 파급효과에 깜짝놀랐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 더욱 놀란것은 가난한 나라의 청년이기에 해외여행 경험이 한번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영어가 매우 유창하다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참 멋져 보이더군요 나도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다시 한번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을 위한, 생업을 위한 영어가 아니라 세상을 멋지게 한번 살다가기 위해 세상과 하나되는 도구로서의 영어스킬을 가지고 싶다는 염원을 마음속에 심으며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한 기회에 회사내 업무부담이 좀 적은 곳으로 근무처를 옮기게 된 기회를 활용 영어공부를 하려고 맘먹고 난생처음 영어학원 수강을 결심하여 적당한 학원을 찾던중 무언가 색다른 벼랑영어를 발견하였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하러 갔더니 갑자기 오늘 설명회 참석자는 저녁반 수강이 안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심하게 짜증이 났고 도대체 무슨 학원이 이렇게 복잡하고 피곤하게 하는 지 이해가 안되었지만 워낙 좋은 수강후기가 많아서 믿음을 가지고 3개월여를 기다린 후 수강을 하게되었습니다.
유학 갈거도 아니고 외국계 회사 다닐것도 아니고 회사 옮길만한 이유도 이제 없기에 오히려 재미있게 3개월간 공부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과제가 많아 쉽지는 않았습니다. 약속도 못 잡고 주말에도 제대로 쉬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한번도 지각 결석없이 과정을 마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수강후기를 핵심만 말씀드린다면 정말 잘 수강했다는 것입니다.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외국어고 출신이고 하기 때문에 실제 말하고 듣는 영어실력이 형편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별로 영어에 관심이 없었는지 모릅니다. 어려움없이 취직했고 직장생활도 해왔기에 영어를 잘 해서 뭐가 되고싶다는 특별한 목표도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세월이 흐르다보니 듣고 말하는 영어가 아닌 원서 읽는 위주의 영어공부만 한 셈이 된듯 합니다. 10여년전 미국공인회계사 시험도 별 어려움 없이 통과했고 하다보니 영어에 대한 별다른 열등감은 없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듣고 말하는게 안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계속 있었던듯 합니다.
벼랑영어의 가장 훌륭한 점은 재미있는 사우스파크 컨텐츠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너무 잔인하고 외설적인 장면이 많이 나와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려웠고 지금도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사우스파크 에피소드들이 너무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막을 보면서 들어도 거의 들리는 것이 없었는데 이제는 수업시간에 다루지않은 에피소드라 할지라도 어느 정도 들리는 것이 있을 뿐 아니라 자막을 틀어놓으면 독해력이 동시에 좋아졌는 지 긴 자막도 아주 슬쩍 참고만 해도 머리에 쑥쑥 박히는 느낌입니다. 또 오히려 자막을 보는것 보다 그냥 듣는게 긴 소리덩어리가 머리속에서 더 쉽게 이해가 되며 박히는듯한 신기한 경험을 하면서 나에게도 이런 변화가 생기는 구나 아 이게 영어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과정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깁니다.
또 스피킹 과제를 통하여 녹음과제를 수행하면서 엉터리 영어발음이 많이 교정된 듯 합니다. 특별히 연음이나 발음에 대한 강의가 정규수업시간에 많이 다루어지지는 않지만 사우스팍 스피킹라인 녹음과제 수행을 통하여 원어민 발음을 흉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글을 읽는 속도가 빨라지고 발음이 좋아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되면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처음 스피킹 과제를 할때는 발음에 자신이 없다보니 힘이들고 몸이 말라 수없이 물잔을 들이키며 해야 했는데 수강을 마무리해야 하는 요즘에 와서는 난생 처음듣는 유튜브의 영어로 된 동영상의 음성들이 들리기 시작한다는 느낌이 짜릿한 쾌감을 주더군요...이렇게 하면 영어가 될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함께요^^
결론적으로 아직도 자유롭게 말하는 영어는 멀었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컨텐츠를 계속 접하면서 그 컨텐츠들이 나의 일부가 되는 과정을 거쳐햐 할것임을 알고 있으며 그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리라는 것 그리고 영어가 나의 무기가 되기전까지 이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여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 EBD를 통해 문장이해력이 좋아진듯 합니다. 처음에는 뭔가 불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던 EBD가 지나고 보니 꼭 필요한 과정이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벼랑영어 과정에서는 약간의 어법에 대한 강의가 있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과정에서 처럼 자세한 설명은 없고 또 그럴 필요도 없지만 얼마안되는 분량의 강의지만 그 내용은 영어를 공부하면서 처음 듣는 새로운 시각을 알져주는 내용들이 많아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제 및 진행형등에 대한 설명, 가정법에 대한 설명, 전치사, 분사 분사구문에 대한 핵심적인 설명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벼랑영어에서 30일간 수강한 여러 과정들이 종합적으로 저에게 영어를 보는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해준듯 합니다. 그 동안 중학교때부터 그렇게 오랜 시간 영어를 공부한 셈인데 듣고 말하기가 안되었는데 3개월 벼랑영어 과정을 통해 듣고 말하는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배운듯 생각되며 나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아 이게 진짜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이구나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영어의 바다에 헤엄쳐라" 류의 책들이 말하고자 한것이 이런 것이었나보다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그 책들을 서점에서 한두번 펼쳐본 적이 있었고 전 그 책들이 돈벌이를 위한 사기라고 생각했으며 실제로 그 책들은 머지않아 서점 진열대에서 사라지고 잊혀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하면 그 책들은 올바른 길을 알려준것은 맞지만 그 길을 어떻게 가야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주지 못해서 버림 받았는데 결국 벼랑영어가 그 구체적 길을 알려주는 과정인듯 합니다.
2006년 미국 보스턴의 MIT MBA로 3주정도 Executive Education Program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MIT 교수님들의 강의는 마치녹음테입에 나오는 미국인의 발음처럼 발음이 좋았지만 워낙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듣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교재도 있고 하다보니 흐름은 대략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같이 수업을 듣는 외국인들과의 토론식 대화는 저에게 엄청난 좌절을 안겨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50명중 유일한 동양인이었는데 같이 수업받던 그 사람들의 발음은 학교에서 공부하던 시절 녹음테입에서 듣던 발음과는 완전 딴판이어서 그들의 영어에 정말 엄청난 충격을 안고 벙어리로 지내다가 한국에 돌아왔던 기억이 다시 살아나던군요
그 시절에 벼랑영어 같은 과정을 알아서 소리로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를 처음부터 했었다면 정말 재미있고 쉽게 빠른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습득했을 영어를 그 동안 쓸데없이 성문기본영어 성문종합영어 같은 책을 끼고 앉아 마치 수학문제 풀듯 머리 아프게 공부함으로써 영어에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지난 날의 영어공부 과정이었구나 라고 지금은 정리가 됩니다. 참 그 시간이 아깝습니다. 이런 학원을 대학생 시절에 거쳐갔다면 어학을 무기로 삼아 더 풍요롭고 멋진 삶을 살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또 아쉬움이 남지만 더 이상 과거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면 후회하며 살기에 내 인생은 너무나 소중한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정통적으로 배울수 있는 벼랑영어 과정을 수료하게 된것을 다행스럽게 여기며 그 동안 지도해주신 벼랑영어의 Wallace 선생님과 학원관계자분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진정한 영어공부의 기쁨을 느낄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벼랑영어 식구들은 세계로 뻗어나갈 대한민국의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진정한 애국자의 길을 걷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출처] 세계일주 준비를 위한 벼랑영어 수강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둘리3
AI 요약
"머릿속에 하고싶은 말이 많았지만 30% 정도밖에 입으로 내뱉을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 이게 진짜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이구나. 듣고 말하는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배운듯 생각되며 나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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