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3개월후 후회없길 바랬는데 흑..

수료자 / 평가자
fpencil
작성일
2015.06.30
#과제수행#멘탈관리



벼랑과 함께한 3개월이 이렇게 빨리 가다니요..
3개월이 끝나고 딱 하루 지났는데 내일 수업 갈 준비를 하는 이 마음.. 앞으로의 금단 증상들을 어찌 견뎌낼까 싶은 마음에 흑.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흑흑
왜 수업이 더 없는건가요~~~ 흑 

저에게 새로운 취미를 안겨준 벼랑 알럽~♥
튜터님들 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3개월. 벼랑과 3개월을 정말로 후회없이 아쉬움 없이 빡~씨~게 ㅎㅎ 보내리 하고 여러 수강수기들을 읽어보고 다짐한게 엊그제였건만 벌써 3개월을 술술 보내버리고 제가 후기를 씁니다.. 흑

일상생활과 병행하는 시간의 압박.
정말로 더 공부하고 싶은데 몸이 힘들어 혹은 시간 만들기가 어려워 발생하는 공부시간부족의 스트레스는 정말 ㅠㅠ 너무 슬프더라구요..
더 공부하고 싶어요~ 라는 이런 마음 와우 안 믿깁니다~ 그러나 전 그랬답니다 흑.

제가 더 나아졌다 아니다 혹은 영어를 잘 한다 아니다의 문제보다는 (뭐 여전히 말도 더듬더듬이고 영화볼때도 안들리는 것에 화도 나고)
더 오래 오래 즐겁게 영화도 보고 신문도 보고 책도 보고 할수 있겠구나~ 하는 설렘이 생겼다는 것.

벼랑의 철학과 수업 내용의 철저함은 너무나도 멋집니다. 아주 아주 아주 좋습니다. 
Beautiful~♥
자꾸 주변인에게 강추하게 만듭니다~♥

처음 홍대 근처 가까운 영어학원을 검색하다 알게 된 인연이 저에겐 정말 흑~ 
수강 설명회 참석 문자 메일을 받고 두근두근.
혹시 여기 다단계 뭐 이런데는 아니겠지.. 하는 의심과 함께 와~~ 나 이제 빡시게 공부해볼수 있는고야~ 너무 오랜만에 설레잖아~ 
하면서 벼랑을 찾아갔습니다. 

잠깐 아주 잠깐 ..어두컴컴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옆 건물로 들어가 혼자 벼랑을 오해했었더라지요... 호호호. 
그런데 제대로 찾아간 진짜 벼랑은 깔끔하고 쾌적하고 앉아서 수업을 듣고 싶어지더라구요 심히. 
들어서자마자 앗싸 나~ 등록한다~

EBD 과제. 사팍 스피킹 과제 
(상세하고 친절한 피드백~!을 받기 위해 과제를 더 충실히 하게 됩니다~)
EBD셀프 스터디. 사팍 예복습. 문화자료복습. 홀스원서. 알찬 수업까지.
서로 모든 것들이 잘 연결되어 있었어요. 
문리파악. 동영상. 원서. 문화자료들. Wallace쌤의 경험담마저도.
거기다 플러스 완벽한 재미까지~!

사팍 주인공들이 하는 욕에 더불어 Wallace 쌤의 욕은 또 어찌나 찰지던지요.
수업듣다 웃음이 안 그쳐서 ㅎㅎㅎ 
23번의 EBD과제.  10번의 스피킹 과제 제출. Holes 읽기.
30번의 출석.
했습니다 다 했다구요.

그러나.
그러나.
과제를 다 한다고 출석을 다 했다고 
벼랑이 주는 혜택을 전부 누리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과 그로 인한 아쉬움. 후회.
조금 더 크게 소리내어 읽어보고!!!
조금 더 많이 소리내어 읽어볼걸!!! 하는 아쉬움!!!!!
정말 쓰러져 죽더라도 더 해볼걸 ㅠㅠ 
요령피우다니.... 하는 자책..
과제 하는데만도 대부분의 시간을 썼으니
그 이외 분량들은 어떻게 하긴했는지 
하고 있긴 한건지도 모르게 
하루하루가 훅훅 가버렸답니다.
한시간이라도 더 정신차릴걸 하는 진한 아쉬움이 
흑흑 자꾸 벼랑에 또 가고 싶게 만듭니다.

새로 수강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후회없이 즐기는 3개월을 만드시길.
그리고 저의 아쉬움. 후회는 앞으로의 제 3개월.. 6개월.. 1년.....을 잘 꾸려나가야겠다는 욕심이 되어 
마치 벼랑수업을 듣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켰음.. 하는 바램과 함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벼랑영어~
벼랑영어 안녕.... 엉엉엉 ~ 

[출처] 벼랑3개월후 후회없길 바랬는데 흑..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fpencil

AI 요약

"저에게 새로운 취미를 안겨준 벼랑 알럽~♥ 더 오래 오래 즐겁게 영화도 보고 신문도 보고 책도 보고 할수 있겠구나~ 하는 설렘이 생겼다는 것. 조금 더 크게 소리내어 읽어보고!!! 조금 더 많이 소리내어 읽어볼걸!!! 하는 아쉬움!!!!!"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