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들린다 새빨간 거짓말…
수료자 / 평가자
쟁반짜장
작성일
2009.08.27
#미분류
월수금 오후반 수강했던 박경빈 입니다.
저에게 일어난 엄청난 변화를 후기에 남깁니다.
수업을 3개월째 수강하던 어느 날 이였습니다.
시청각 수업 중에 절대로 안 들리던 문장이 있었습니다. 무슨 언어인지 구분조차 못하도록 빠르게 말해서 그냥 포기 하려고 했는데. 오기가 생기더군요. 아직도 그 문장은 잊혀지지가 않고 이젠 입에서 한국말처럼 자연스레 나옵니다. 왜냐면 제 귀에 너무 화가 나서 며칠 동안 스크립을 확인하고 미친 듯이 듣고 제 입으로 계속 따라 했거든요.
처음엔 이런다고 들릴까 싶었습니다. Eric이 Kyle에게 놀림 당한 뒤 복수 하는 장면이었는데 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You think HIV is stuff to be laughed at, Kyle? Well, let’s see how funny it is now, asshole”
사실 위 문장이 그렇게 어렵거나 안 들릴 이유가 있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부분이 너무 빨라서 스크립을 보고도 같은 내용이라는 게 정말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스크립이 잘못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아는 만큼 들린다는 거짓말”에 속지 말라는 말씀에 너무나 공감이 가게 되었고 결국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무작정 따라 했습니다. 아직도 아는 만큼 들린다고 강조하는 선생이 있다면 절대 믿지 마세요. 사기꾼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떻냐구요? 후기를 쓰기 바로 전 위 영어문장을 들으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왜 그땐 저렇게 쉬운 소리가 안 들렸지? 정말 그땐 영어라는 소리에는 귀머거리 이었구나!!”
이젠 한번 들어본 소리는 전부 들립니다. 즉 소리를 구분하게 할 줄 알게 된 거죠.
이젠 편하게 들릴뿐더러 무슨 말을 하는지 뉘앙스도 알게되었구요. 물론 이모든 것을 P&C 원리와 visual 단어장이 가능 하게 해주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언어의 습득과정에 추호의 의심도 없습니다. 우선 제대로 된 방법으로 청각을 얻은 뒤 많은 재미있는 input을 반복적으로 집어넣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 이렇게 중국어도 공부 할 것입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갈 뻔 했던 저를 고쳐주셨으니까요.
학원의 수강료가 좀 쎄긴 하지만 반면에 수강생이 많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Dear Wallace Teacher
I really do appreciate everything you’ve done for me. You are quite different from other Douchebags!!
and I think it is totally worth it!! I am even willing to pay double!! It doesn’t mean I’m super rich though~
[출처] 아는 만큼 들린다 새빨간 거짓말…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쟁반짜장
AI 요약
"시청각 수업 중에 절대로 안 들리던 문장이 있었습니다. 이젠 한번 들어본 소리는 전부 들립니다. 즉 소리를 구분하게 할 줄 알게 된 거죠. 학원의 수강료가 좀 쎄긴 하지만 반면에 수강생이 많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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