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정복을 위한 지름길

수료자 / 평가자
yell80
작성일
2015.07.01
#과제수행#학습노하우



안녕하세요 아직은 과정수료가 너무 아쉬운 J-quarter 수료자입니다.

0]
수업듣기 이전….

저는 좋다는 방법,, 자료,,,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은 아마 다 해봤다고 해도 과언이아닐 정도로 수없이 해 본 결과 .. 저는 .. 저의 부족한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걸 알아내는 데에만 해도 .. 엄청난돈과 시간이 ..들었네요 아마도 저의 절실함과 답답함의 대가가 아니었나 싶어요
어학연수 갈 수 있는 사저은못돼서 일을 하면서, 유명하다는 학원들을 다니고 ,, 베스트셀러 책들을 사고 ..
그 책들을 사면, 그 학원을 다니면 잘 될 것 같은  ..
아마 그렇게 그 책값과학원비 만큼 그냥 아~ 내가 영어공부를 하고 있지 ...그러면 잘 할 수 있겠지.. 또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래 난 잘 하고있어 … 이러면서요
하지만 늘 제자리 걸음을한다는 것 같은 느낌은 버릴 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서당개 3개월이면 풍월을 읊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가랑비에도 옷이 젖듯이어느 정도는 말도 하고, 읽기도 하고 쓰기도 하지만요.. 그간들인 돈과 시간에 비해선 어처구니 없는 결과들인거죠.. 그리고 아직은 초딩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답답함에서 너무나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또 하고 있는 일에 영어가필수라.. 늘 쓰던 문구와 예문으로 어찌저찌 버틸 수는 있으나, 출장이나, 억지스런 컨플레인에 한국말처럼 이성적으로 반박을 하기 위해선… 기초에서 벗어나기가 너무나도 필요했던 저였습니다.
정말..고급지게 … 이기고 싶었습니다.
에고 이런 푸념들을 하려고한게아닌데… 각설하고

제가 벼랑영어를 선택했던이유는 카페나 설명회에서 강조하시는 " 습관화" 때문이었는데요

이리저리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 찾은 제가 추구하는 방법과 벼랑영어가제시하는 방법과 맞기도 하였고, 이젠 정말이지 학원을 졸업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습관을 만들 수 있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아마 수강후기들을 다 읽었을 거에요 그리고 설명회는 그냥 의무였기에갔어요 전 가기 전에 이미 수강하기로 맘을 먹고 있었습니다.
벼랑영어에서는

1] 그림단어장
영상을 보기 전에 영상에서 사용되는 단어들을 영어 정의와 이미지로 정리된단어장을 준비 해주세요 생각보다 몰랐던 단어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단어들이 원어민들 사이에선많이 사용된다고 하니.. 그 동안 너무 편협적인 단어들만 봐왔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우선 단어정의와 문장으로 의미를 알고 이미지로 기억하려고 노력했어요

2] SouthPark
SouthPark 은 여기에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는데요 다소 험한 말투들로 거부감이든다고는 하나 저는 신선했어요
삶의 방식이 전혀 다른 꼬마들이 각자의 정의로 ㅎㅎ 풍자도 많이 하구요 상황들 하나하나가 너무 귀엽고 재미있게 구성되었어요말투만 조금 적응하시면 아마 이 꼬마 캐릭터들이 자꾸 생각나실꺼에요 전  버러스~~~가 너무 좋아요 ^^
처음엔 너무 재미있어서다운 받자마자 막 먼저 보고 그랬는데요 그랬더니 수업시간에 약간 집중을 못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냥 같이 제공되는 음성파일로 먼저 듣고영상은 수업시간에 첨 보는 걸로 했어요.
영상은 무자막으로 한 20분간진행되고 선생님께서 좋은 표현들 알아야할 표현들 배운,,배울 표현들 다 집어가시며 설명해주세요. 처음엔 속도가 너무 빨라 귓가에 뭔가 들리긴 하는데 말인가 싶던 것들이 익숙해 지면 하나 둘 들리는 문장들에놀라실 거에요

3] Speaking 숙제
10회의 녹음 숙제가 있어요
이미 수많은 수강후기에서 이미 봐서 알고 있었지만…. 처음엔 너무나고통스러웠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부분이라 맘에 준비도 단단히 하고 보통 다들 주말에 하셔서저도 모르게 주말을 대비하고 있더라구요 처음엔 멘붕 그 자체였습니다. 다른 분들이 막 10시간씩 걸려다 하시는 글이 먼저 읽어서인지 ㅎㅎ 딱 그게 초보자에겐 10시간짜리였는지 정말 그정도로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제 목소리…. 정말듣기 거북합니다. 언젠가 수업중에 녹음을 많이 하고 듣다보면 언제가는 내 목소리가 객관적으로 들린다고하셨는데 … 저는 10회까지… 전혀 객관적이지가 못했어요 수업중에 들려주신 좋은 예 .. 정말 그분처럼 하고 싶은 맘은 굴뚝 같았으나.. 현실은…..뉘신지는 모르나 그분… 정말  존경스러워요
사실 목소리도 변조해서 녹음도 해봤는데 ㅋㅋㅋ 도저히 부끄러워서 그냥제 목소리로 … 제출했어요 헤헤^^”
그리고 첨엔 10시간 걸리던 것이5~6회 넘어가면서 부터는 시간이 많이 줄어요
그리고 꼭 주말이 아니더라도 나름의 습관 등이 형성이 되구요  ㅎㅎ2~3시간만에 할 수가 있게 되더라구요 신기했어요
긴 문장들은 스크립트 도움을 받았지만 되도록이면 어드바이스 해주신 대로스크립트 안보고 하려고 노력했어요
스피킹숙제는 그게 젤 중요한 것 같아요 연기하듯이스크립트 안보고!!!
그러고나면… 그 에피소드들은 … 특히 잘 들려요 정말 잘들려요 …
아 ..이래서 언어공부는 영어공부는 정직하다고 했을까요???
제가 노력하는만큼 들리는 것을 체험하게 되면서 알게 되네요
그리고 피드백을 받는데요 녹음해서 제출한 100여문장의 피드백이 고스란히돌아옵니다. 정!직!하!게!
이런부분은 굿 ,.. 이런부분은 이렇게 해보세요 ..등등의 정말 세심함과 정성이 느껴질 만큼의 피드백이에요
매주 제출 후 피드백 메일을 받는 날만 기다려질 정도에요
처음엔 거의 모든 파트 2.5에서 시작해서 4.5에 마치긴 했습니다만… 5점 받고 싶었는데 ..ㅠㅠ
그냥 10회 모든 숙제 제출 성공에 일단은 만족을 하려구요
앞으로 남은 에피소드로 매주 하려고 해요 ^^

4] EB-D

저에겐 벼랑영어 3개월 과정을 버티게 해준 장본인입니다.
말할때, 읽을때,, 쓸때,, 필요한 기초 뼈대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한데요
1~5형식, 명사절, 형용사절,부사절, 수동태, to부정사, 분사, 분사구문, 동명사순으로배우는데요
수업시간에 설명해주신 내용을 토대로 문장을 분석해요 이것 또한 과제가 있습니다.
자습용과 제출용 2가지 숙제가 있는데요 저는 수업시간에 배운내용을 먼저하고 그담은 자습용하고 다음에 제출용으로 했는데 그래도 .. 모르는것이 많았어요 t
to부정사 부터는.. 아 …그간 알고 있었던 것이 알고 있었던 것이아니었구나라는걸 알게됐구요 ..
숙제하는데요 스트레스 적잖게 받았어요 이후 복습으로 몇 번을 더 돌려봐얄 듯 해요
그리고 문장 도해시 꼭 강조하시는 것이 있는데요 큰소리로 따라 읽는 것 이에요
많이 읽을수록 좋은데 솔직히 전 그렇게 많따라 읽지는 못했어요 그게 많이 아쉽네요
3개월치 합쳐보면 수업, 자습, 숙제를하면서 도해한 문장들이 엄청난데요 복습할땐 스피킹 녹음 숙제 하던것처럼..해보려구요

5] 원서 읽기
위의 EB-D의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서 HOLES를 읽는데요 한 권을 … 다 읽을 수 있을까? 했지만..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술술 읽히는거에 스스로 놀랐습니다. 그간 해온 문장 도해들의힘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모르는 단어들도 많았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좀 참고 계속 읽다 보면 문맥상으로 단어가 무슨 뜻인지 알게되요
계속 읽어도 모르겠다 하는 단어는 찾아서 뜻을 확인하고 읽었구요
아무래도 이야기 책이니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부지런히 읽었네요
원서로 영어 공불 하고 싶었던 저는 유아용(3~4세용) 100권 읽기 뭐 이런 스터디를 가입해서 목표 달성을 해본 적이 있어요
거의 그림책에 가까웠지만 단어들이…생소한 생활단어들이 많았고
아 .. 이렇게 모르는 문법 등을 알려주는구나 하고 느꼈던 터라 더 많은원서들을 읽고 싶었는데 몇 번 도전하다 이리저리
결국은 포길하게 되었는데요 벼랑영어 덕분에 이제는 계속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한가지 더 놀라운 변화는 그렇게 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던 것이 되고 있는걸 알았는데요
바로 영어 문장을 영어로 읽고 있었어요 문장대로 머리속으론 이야기가 그림처럼 연상되구요
예전에는 영어문장을 한글로 읽히고 아니 어떻게 영어를 영어로 읽으라고 하는거지??? 그럼 내용을 어케 알아??? 했었는데요 (부끄럽게) 이제 그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어요 그게 ... 그렇게 ...되더라구요 .. 뭐라 딱히 설명을 할 순 없지만 .. 아문튼 저에겐 큰 깨달음이었다고나 할까요 ... 그렇게 ..그게… 바뀌었습니다. 정말 놀랬어요그렇게 읽고 있는 저를 발견했을땐 .. 우와… 어머 .. ㅎㅎ이랬어요

6]
수업을 마치고

벼랑영어의 모든 커리큘럼은 이상하게 다 연결이 되어 있어요
제공해주신 단어며 문장들이며, 문법에 적용되는 문장들.. 영상속 대사들이 죄다 그 때 배우는 문법들을 이용해서 말들을 해요 그리고  마지막은 원서를 통해서 결합을 하는것 같아요
다소 비싼 감이 없지 않은 수강료지만
처음으로 저는 수강료가 아깝지 않은 학원이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가 있어요지인들에게도 그렇게 말하며 추천을 하구요
첨엔 다소 딱딱한 분위기와 카리스마로 다른 학원들과 차이가 있어서 당췌 어떻게 가르쳐 주길래 이러지!!! 싶었는데요
정말 .. 그래도 됩니다. 정말 딱 부러지게 운영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음을 알게되요
매 수업 한 순간도 빼먹고 싶지 않아서 100% 출석을 할 수 있게하는 수업
강의실 한 곳에 모든 것이 압축되어 있음을 3개월 과정 뒤에는 모든수강자가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벼랑영어 3개월 과정으로 절대 드라마틱한 마법이 이뤄지진 않아요
영어로말 못하던 사람이 3개월만에 말을 원어민 처럼 한다면 앉은뱅이가 벌떡 일어나 뛴다거나  피부병환자가 물한방울로
피부미인 되는 것과같은 거라 생각해요 바로 그건 신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도 생각하구요
제가 생각하는 벼랑영어는 제대로 된 방법을 알려주는 지름길의 시작이라고 봐요 정도를 걷고 있는 거죠
수강자로 하여금 수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자전거를 혼자 탈 수 있는방법을 알려주는 곳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웬만한 학원 및 책 등으로 이미 많이 겪어본 결과 영어는 절대적으로 정직해요 정도를 요구하구요
몇몇 능력자분들께서 어찌저찌 성공하셨는지는 몰라두요
저같이 고만고만한 평민들은 정도의 길이 영어영부터 자유로워지는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과정을 들을까말까 하고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
일단은요 3개월동안 정말 영어만 하겠다고 마음을 먼저 먹구요
설명회때 웬만한 맘가지고는 그냥 영어 하지 마시고, 여기 오지 마세요라는 말에 한번 움찔 해 보시구요
그리고 등록하세요 그런 다짐을 하신 분이라면 분! 명! 히! 3개월 뒤 수업종료에 엄청난 섭섭함들이 밀려오기도 하고 아이젠 어떻게 해야겠구나 하는 본인만의 방법등이 생각나실 거에요
저는 이제 그간 다져온 벼랑영어근육으로 복습부터 시작해서 많은 원서들을 섭렵해 볼까 합니다.
저말 선생님말씀대로 원서 100권읽고도 제가 제자리인지 한번 보고 싶기도 하구요 ㅎㅎ
첨에 목표가 100% 출석과 과제 제출 일단 수업만 따라가자 였는데
조금더 열심히 못한 점이 아쉽긴 하지만 일단 목표달성을 스스로에게 축하하면서 두서없는 수강후기 여기서 마칠께요^^
그동안 수고해주신 Wallace, Sam, 그리고 성함을 모르겠지만묵묵히 교실 정리해주시던 선생님, 그외 다른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벼랑영어의 진가를 많이 사람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처음으로 학원다니면서 수강생들과 한마디는 커녕 인사도 못나눠 봤지만
같이 수업들었던 모든 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셨다고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영어정복을 위한 지름길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yell80

AI 요약

"늘 제자리 걸음을한다는 것 같은 느낌은 버릴 수가 없더라구요. 제가 벼랑영어를 선택했던이유는 카페나 설명회에서 강조하시는 " 습관화" 때문이었는데요. 바로 영어 문장을 영어로 읽고 있었어요 문장대로 머리속으론 이야기가 그림처럼 연상되구요."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