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마지막 후기

수료자 / 평가자
예콩
작성일
2010.10.05
#학습노하우



 

안녕하세요 4기 이예경입니다.

어떻게 세달이 갔는지 모르게 후딱 지나갔네요.

3개월동안은 영어도 영어지만 내 자신과의 싸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놀고 싶은것. 조금 더 늦게 들어오고 싶은것. 그때마다 꾹꾹 참고 책상앞에 앉아 과제를 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좀 더 열심히 할걸.. 후회가 많이 됩니다.

과제의 양은 처음과 다를게 없었지만 점점 과제를 밀렸던건 마음가짐의 문제였던것 같아요.

3개월동안 빡센 과제양을 해내려면 초심을 지켜내는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듯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이 정말 '벼랑끝에 선 심정으로 이번엔 정말 열심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처음에 학원에 오겠지만 그 열정을 3개월동안 식지 않게 하는건 온전히 자신의 몫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압니다. 3개월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을요.

언어는 외우는것이 아니라 습득하는것 이기 때문에 평생 내 곁에 두어야 하는것.

3개월과정을 마치면서 가장 큰 수확은 이제는 혼자서도 자신있게 영어공부를 계속해서 할수 있다는 것이에요.

물론 녹음과제를 하면서 발음도 좋아지고 reading 속도도 빨라졌지만

그보다는 필요한 기초적인 문법은 모두 이해하고 습득했기때문에 reading d이나 speaking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처음 학원에 왔을때가 생각나네요....

주어.동사.보어.명사.형용사.부사 개념조차 없었고 기초단어 몇개만 알던 상태였으니 수업을 들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문법과제를 하면 선생님께서 체점을 해주시기때문에 homework 2 쯤에서 제 실력이 들통이났죠 .... ;

창피해하던 저에게 문법은 기초만 다지면 앞으로는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격려 해주시고 보충을 통해서

문법기초를 다시 처음부터 다시 다졌습니다. 기초를 다지고 다니까 나중에는 아무리 어려운 문법이 나와도 흔들리지 않더군요.

 

writing과제도 처음보다 점점 자신감이 붙었고요.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주저앉으려고 할때마다 선생님이 격려해주신 탓에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대로 영어학원,영어수업을 듣지못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누구보다 잘 하고있다고 힘을 북돋아주신것이

얼마나 큰힘이 됐는지 몰라요. 후기를 빌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집에서 공부하다가 궁금한게 생기면 바로바로 전화해서 물어보는 저때문에 귀찮으셨을텐데도 그때마다 꼼꼼히 가르쳐주신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영어를 놓지않고 재밌게 할것인가.를 선생님이 마지막수업때 주신 자료들을 두고 plan을 짜보려고 합니다.

귀중한 자료들인데 모두 다 활용해야죠 ^^ 앞으로 3개월,6개월후의 제 모습이 기대됩니다.

솔직히 지금 싸팍의 내용들이 모두 명확하게 들리진 않지만 이러한 방법들로 꾸준히 한다면 곧 귀가 트일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선생님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에 흥주랑 같이 연락드리고 뵈러 가겠습니다. ^^

 

[출처] 3개월 마지막 후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예콩

AI 요약

"3개월과정을 마치면서 가장 큰 수확은 이제는 혼자서도 자신있게 영어공부를 계속해서 할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보다는 필요한 기초적인 문법은 모두 이해하고 습득했기때문에 reading d이나 speaking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기초를 다지고 다니까 나중에는 아무리 어려운 문법이 나와도 흔들리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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