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전 설렘, 수강 후 욕으로

수료자 / 평가자
바나나아우성
작성일
2015.07.02
#과제수행#시간관리







모두들 수고하셨고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경어체는 생략하겠습니다.

^^

위 사진은 과제와 함께
3개월간 제일 많이 활용도가 높았던 화이트보드 이다.
일단 튜터님에게 저 화이트보드를 본전 뽑게 해줘서 감사하다.

결론부터 말하겠다.
수업 열심히 다 듣고 과제 열심히 다 하면 효과 그 이상이다.
물론 나는 출석100%, 스피킹과제 하나 구멍 나고 나머진 다 성실하게 이행하고 난 이후,
소위 말해 '벼랑실험'을 직접 거치고 말하는거다.

나는 다른 것 보다 과제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
이 과정은 수업, 과제가 1:9 정도의 중요도 비율로 무엇보다 과제가 대단히 중요하다.
딱 말해 자기주도학습을 잘 한 사람일수록 얻어가는게 천지차이라는 걸 느꼈다.

그래서 말해준다
다니고 싶은 관심은 있는데 좀 더 간을 계속 보고
싶어 수강후기를 들춰 보는거라면 결정에 이 글도 조금은 도움이 되리라.


시간 비우자.

나는 이 3개월간 과정을 위해 시간을 확 비웠다.
일주일에 2일 여자친구 만나는 것 빼곤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가끔 친구들이 술 먹자고 연락들이 온다.
과감히 내가 버렸다.
ㅋㅋ
그래도 여전히 시간이 모자란 기분이다.
여러분이 회사 다니면서, 아니면 다른거 뭐 하면서 병행 해도 되겠지?
라고 들어오면 아뿔싸 할 것이다.
말했지만 나오는 과제들을 빠짐없이 하나하나 성실히 이행하는데도
상당히 하드한 양이고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과제하면서 자기 혼자 앉아서 욕도 많이 나온다.
물론 튜터님이 아닌 보이지 않는 나의 마음에게.
기뻤다.
내가 계속 욕하고 있는거면 잘 하고 있다는 증거이니.

마지막으로
3개월의 마지막 달 버티자.
마지막 달은 솔직히 체력고갈이 되었다.
수업스케줄도 그렇고 과제의 덩어리가 좀 더 빡빡해진 느낌이었다.
앞 두 달을 제대로만 했다면 체력적으로 분명히 힘들다.
왜 설명회나 수업 때 마지막까지 달려 달라고 한지 알거 같다.

만약 여러분이 벼랑영어를 등록한다면
3개월간 과제를 하며 욕하고 있는 날들을 즐기며 보내라.

난 벌써 그리워 지기 시작한다.
ㅅㅂ

학원 과정이 끝난 후 영어는 이제부터 시작인걸 느끼며
튜터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한다.

감사합니다.


[출처] 수강 전 설렘, 수강 후 욕으로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바나나아우성

AI 요약

"수업 열심히 다 듣고 과제 열심히 다 하면 효과 그 이상이다. 이 과정은 수업, 과제가 1:9 정도의 중요도 비율로 무엇보다 과제가 대단히 중요하다. 학원 과정이 끝난 후 영어는 이제부터 시작인걸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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