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던 3개월 :D

수료자 / 평가자
미나늼
작성일
2015.07.04
#학습노하우#과제수행



제가 수강하기 전에 많은 후기들을 보면서 수강 결정을 내리게 되었고, 나도 후기를 쓸날이 오나? 했었는데..
그날이 드디어 왔네요~
퇴근하고 너무 피곤한 날은 정말 집에가서 푹~ 쉬고 싶기도 했어요^^;;
주2일 수업은 그래도 덜 피곤했는데.. 주 3일의 수강하는 주의 금요일은.. 정말 너무 피곤해서.. 의지와는 다르게 가끔 졸기도 ㅠㅡㅠ
그래도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갈때는 기분이 뿌듯~했어요^^ 다음번에 피곤할때도 이 기분을 잊지말고 꼭 결석하지 말자고 다짐도 했구요!그결과 한번도 안빠지고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3개월 어찌 다니나~ 했었는데.. 지금은 퇴근하고 학원 안가면 허전해요^^;;;;
이 허전함을 뭘로 채우지??? 하면서 미뤄뒀던 약속도 잡고, 칼퇴하고 집에와서 원없이 잠도 자는 한주네요^^;;…
인천에서 다녀서.. 학원끝나고 집에가면 12시 조금 넘고.. 씻고 단어라도 한번 보고 자려면 2시에 잠드는 날이 대부분이라 너무 피곤했는데.... ㅎㅎ 어느덧 추억이 되어가고 있네요~
한편으론 홀가분 하면서도... 허전함은여전합니당.. ㅎㅎㅎ

남은 이번주는 푹~~~~쉬고 다음주부터 다시 하루 1시간씩이라도 꾸준히 공부하려구 Wallace쌤 말씀을 메모해 두었다가제가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계획표를 세워놓았습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인 것 같아요! 아직 엄청 부족하지만 차근차근 해나가려구요^-^
음.. 할말은 엄청 많은데.. 막상적으려니 잘 기억이 안납니다^^;;;; 수업의 각 영역별로 제가 느낀점을 간략히 적고 마무리 할께요!

EB-D : 저한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분명 알던 문장구조도 새롭게 보이고^^; 다음주부터 하루 1과씩 홈웍과 셀프스터디를 복습해 나가려구요^^ 뒷부분이 많이 어려웠고.. 일 때문에 대충 엉망으로 해낸적도 있었는데.. (채점하기 힘드셨죠선생님들 ㅠㅡㅠ 죄송합니당..;;;;) 다시 차근차근 하면서 1달안에다 끝내는게 목표입니다^^ !!

Speaking: 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녹음하면서 대부분의 날들을좌절하며 보냈지만.. 제 문제점도 알 수 있고, 자세히 피드백해주셔서 다시 읽어보며 고쳐볼 수 있어 좋았어요^^ 부족한 실력에 좌절도 많이 했는데.. 한번도 빼먹지 않고 꾸준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어장: 이것도 도움이 참 많이 되었어요^^ 단어 외우기가 보다 쉬워졌구요~ Wallace 쌤과 함께 수업하면서단어만!!!!! 외우면 안된다는 것도 알게되어서.. 문장위주로하다보니 예전보단 훨씬 수월한 것 같아요^^ Wallace쌤께서 단어 설명해주실 때 해당하는 South Park 내용을 함께 요약해서 설명해 주셔서 더 재밌었구~ 머리에도쏙쏙 들어왔습니다! 집에와서 South Park 미리보기과제할때도 훨씬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요것도 꾸준히 복습해서! 다제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거예요^^

South Park: 처음엔 좀 과격한 것 같아서놀랐어요^^;;;; 근데 보면볼수록 재밌더라구요~ Wallace 쌤께서해당 에피소드에 관한 미국 문화라던지.. 어떤 작품의 패러디 라던지..사건이라던지.. 하는 부분들을 설명해주셔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만약 설명이 없었다면 재미없었을 것같아요.. 모르고 보는거니까요^^;;)

문화속영어: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잘 모르는 문화에 대해서 배운다는거.. 흥미로웠습니다~ 설명을 재밌게 해주셔서 야구 같은 관심 외 분야도 재밌었던 것 같아요^^ 제일기다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Reading: 책을 읽어가고, Listening 이랑 문제 풀기는 좋았어요~ 책을 읽어야 하는분량이 좀 많게 느껴져서.. 1-2 챕터씩 못 읽어갈때도 있었는데요^^;;;;최선을 다했고.. 결과는 뿌듯합니다 ㅎㅎ 다만Reading에 관한 EB-D는 음.. 셀프스터디로남겨놨으면 좋을뻔 했어요~ 빨리 빨리 설명하고 넘어가다보니.. 잘못알아듣는게 대부분이었고 ㅠㅡㅠ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잘 집중이 안되던…. 수업중에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  이었습니다~ (이시간에 제일 많이 졸았던듯해요ㅠㅡㅠ) 그래도 책을 한권 읽었다는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없어요^^ 이제 출석 100%로 받은 선물부터 읽는 것을시작으로.. 정말 100권 읽어보기 하려구요! 쌤 말씀처럼 안된다고 하지말고 책 100권 읽어보고!!!!! 결과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략히 적으려 했는데 생각보다 많아 졌네요^^; 그럼 이만 마치도록하겠습니다~

P.S 한학기동안 열심히 강의해주신Wallace쌤 감사합니다! 쌤의 시크한 말투.. ㅋㅋㅋㅋㅋ약간 건조한 말투같은데 이상하게 재밌었어요~ 가끔.. 정신놓으려고 할때면 한마디씩 툭툭 던져주시는것도 맘을 다잡기에 좋았습니다~ 쌤의 그 말투가, 수업이, 유머가 그리울 것 같아요!!
Sam 선생님.. 감사드려요^^ 질문도 많이 하고 귀찮게 많이 해드렸는데.. 한번도 귀찮은 내색없이늘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좌절할때는 토닥토닥 해주셔서요.. ㅎㅎ 이름을 모르는데.. ㅠㅡㅠ 친절하셨던 선생님.. 가끔의 부탁(?)에도 싫은 내색 없이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쌤들이! 그리고 그 교실이! 그리울것 같아요~ ㅠㅡㅠ
그리구 이제 더 이상 영어학원은 안다닐 것 같아요!
(가끔 제 자신이 나태해질때면.. 연락할거예요이메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의 재미와 공부법을 알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출처] 재밌었던 3개월 ?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미나늼

AI 요약

"분명 알던 문장구조도 새롭게 보이고. 책을 한권 읽었다는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없어요. 영어의 재미와 공부법을 알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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