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만큼 나온다

수료자 / 평가자
빗방울
작성일
2015.07.05
#멘탈관리





회사 퇴근길에 받은 홍보물 입니다.
예전 같은면 혹(?) 했을 지도 모르겠지만.. 벼랑 영어를 수강한 후에는 그냥 휴지통에 버리게 되네요.
3개월 동안 배웠던 내용이라서 전혀 감흥이 없더군요.
후기를 작성하기 전까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과연 제가 후기를 써도 되는 건지도 의문스러웠고요..
저는 불량 학생이었습니다.
3개월 동안 결석만 안 했지 EB-D 숙제는 50% 스피킹 숙제는 60%  정도 밖에 못 했습니다. 이것도 벼락치기로 ㅜㅜ
눈이 나빠서 둘째 줄에 앉자서 졸기도 했습니다. (선생님 죄송해요ㅜㅜ)
처음에는 3개월 동안 정말 미친 듯이 영어 공부만 해야겠다는 각오를 시작 했지만..
역시 회사 생활가 병행하다니 보니 어쩔 수 없이 회사 일이 비중을 차지 하더군요.
첫 달은 집에 가서 복습도 하고 예습도 하면 알차게 보내는데..
하는 일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일이다 보니 학원 수업 없는 날은 야근, 학업 수업 있는 날은 수업 마치고 집에 가서 일..
토요일은 회사 출근.. 일요일은 스피킹 과제..
학원 숙제는 당연히 못 하고, 예습과 복습은 딴 나라 이야기가 되어 갔습니다.
그렇게 한 달은 보내다 보니 너무 힘들어서 마지막 달에는 정말 그만두는게 낫지 않을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벼랑 영어 선생님이 보내주신 메일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개월을 뒤 돌아보면 좀 더 열심히 하지 못한게 후회스럽네요.
수강 하시려 분들에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3가지입니다.

1.  영어 실력은 자기 하기 나름이다.
처음 수강 할 때는 3개월이 지나면 영어 실력이 쑥쑥 늘어서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대화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 영어 실력은 거의 변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공부를 열심히 안 했기 때문이죠 ㅜㅜ
하는 만큼 나온다!! 정말 이 말이 진리입니다.
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갑자기 영어 실력이 좋아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학원에서 하라는 대로 열심히 하고 예습, 복습만 열심히 한다면 영어는 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꼭 3개월은 버텨라
어쩌면 너무 당연한 얘기겠지만.. 3개월이 코스인 이유가 있습니다.
무조건 3개월은 다니라고 얘기 하고 싶습니다.
종강을 했을 때 왠지 모르는 뿌듯함을 느껴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3. 결석은 하지 마라
숙제도 예습도 복습도 못 했던 제가 상사의 배려로 인해 결석은 안 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해주는 말들이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예습, 복습은 혼자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강의는 다시 들을 수가 없습니다. 동강이 나오면 좋겠네요 ㅋ
그리고 꼭 출석체크를 하세요~ 마지막 달에 출석 우수자들에게 선물을 주는데..
저는 출석 체크를 잘 안 해서 못 받아서 아쉬웠어요 ㅜㅜ
3개월동안 너무 힘들어서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많이 아쉽네요.
배운 대로 공부해서 영어 잘 한다는 소리 듣고 싶네요.
누가 "어디서 영어 배웠냐"고 물어보면 자신있게 "벼랑영어"라고 말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벼랑영어에서 배웠다고 말하면 왠지 학원 욕 먹이는 일 같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선생님들에게 감사합니다. 하소연으로 가득했던 메일에 답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출처] 하는 만큼 나온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빗방울

AI 요약

"하는 만큼 나온다!! 정말 이 말이 진리입니다. 무조건 3개월은 다니라고 얘기 하고 싶습니다. 막상 끝나고 나니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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