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의 방향성을 잡아준 벼랑영어!
수료자 / 평가자
seain
작성일
2015.07.06
#멘탈관리
안녕하세요.
벼랑영어를 다니기 전 여러 학원을 전전하다 결국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그만두기 일쑤였습니다. 사놓고 보지않은 영어, 영어시험 관련한 책들도 여럿이구요. 어렸을 때 영어비디오, 미국여행 등 자연스럽게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언제부턴가 영어가 공부해야하는 것, 시험봐야 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영어공부에 스트레스 받게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흥미도 떨어졌습니다. 항상 영어는 미뤄둔 숙제 같았습니다.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생각 뿐 실질적인 방법도 몰랐고, 스스로 동기부여도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마지막 영어학원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일과 병행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물론 그만큼 제 의지가 부족했던 것도 있지만요. 결석도 많이 하고, 과제도 제대로 못하고,,,성실한 학생이 아니었기에 벼랑영어에서 제게 준 것을 100%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영어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가장 중요한 건 영어공부의 방향성이 잡혔다는 것입니다.
벼랑영어는 다른 영어학원들과 달리 특정한 시험을 준비한다거나, 회화학원 같이 어떤 파트의 학원이 아니라, 그야말로 영어를 배우는 곳입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많이 공감했던 것이 우리가 태어나서 자국어를 터득하는 것처럼 영어를 공부가 아닌 습득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영어를 언어로써 습득하고 싶은 분들에겐 더없이 훌륭한 곳입니다. 일단 수업자체도 재미있어 영어에 호기심과 재미를 가지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전에는 문장 속의 단어를 다 알고 있어도 해석이 안되곤 했는데, EB-D를 통해 문장이 좀 더 한눈에 통째로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사우스팍에 재미를 붙여 찾아보게 되었고, 영화를 볼 때도 조금씩 배운 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학원의 커리큘럼 중 마지막 달에 원서를 한권 읽는데 스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다는 것이 제게 엄청난 성취감과 쾌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튜터님들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제가 튜터님들의 열정에 못미친 것이 부끄러울 만큼...
벼랑영어를 수강하면서 스스로에게 아쉬웠던 점은 영어에만 올인할 수 없었던 점, 좀 더 성실하지 못했던 것 입니다. 벼랑영어에서 주는 것은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정직하게도 본인이 노력하는 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3개월의 수강과정이 끝나 아쉽지만 벼랑영어에서 제시한 방향성을 가지고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마음에 설레기도 합니다. 벼랑영어가 제 마지막 영어학원이 되게 해주신 모든 튜터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출처] 영어공부의 방향성을 잡아준 벼랑영어!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seain
AI 요약
"영어공부의 방향성이 잡혔다는 것입니다. 원서를 한권 읽는데 스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다는 것이 제게 엄청난 성취감과 쾌감을 주었습니다. 벼랑영어가 제 마지막 영어학원이 되게 해주신 모든 튜터님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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