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특이해서 갖게 된 관심이 행운을 불러왔습니다
수료자 / 평가자
미르끄
작성일
2015.07.06
#과제수행#학습노하우
6월 30일.
2015년의 봄과 초여름을 함께 했던 벼랑영어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과정중에 좀더 열심히 하지 못했던게 못내 아쉽습니다.
후기......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앞의 많은 후기에서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자세하게 많이 적어주셔서 전 그 부분은 좀
줄이고, 혹시 저랑 비슷한 수준의 비슷한 고민을 하신 분이 있을까 하여,그 부분을 적겠습니다.
ㅁ 원래 영어 수준
제 영어실력은 , 그나마 중2때 수업시간마다 배운 단원만큼 외워서 크게 스피킹하게 하는 수업덕분이었던지
딱 중 2 수준으로 알아듣고, 말하기를 할 정도였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하는 일은 영어와는 거의 관련없는 일을 하다보니
영어는 여행지가서 자유로이 구사되지 않아서 답답함을 느끼고, 미드나 영화볼때 자막없으면 이해못했습니다.
매년 연초 목표에 영어잘하기!를 수첩앞에 쓰다가 , 학원을 찾던 중 이름이 너무 특이해서 관심을 갖게 된 벼랑영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ㅁ 수업 끝날 즈음부터 실험...^^
옛날에 너무 좋아했던 프랜즈를 자막없애고 들어봤습니다. 옛날에 자막없이 듣다가 답답해서 포기했던 건데
챈들러 농담이랑 모니카 말 빨라질때 빼곤, 많이 알아들었습니다.
그래도 음... 혹시, 옛날에 봤던게 기억에 남아서, 들리는 것 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되어,
하나 더 실험해봤습니다.
빅뱅이론 시즌 5중 일부를 다운받아서 자막없이 봤습니다.. 어려운 말이 많이 나오는 미드이기도 하고,
실력이 아직 고만고만하여 ..이해가 안되는 대화가 있긴 했지만,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대사만 놓고 보면 대략 60%정도는 이해했습니다..
웃긴 부분 보면서는~~~선생님이라면 여기서 "'히히히히힛!! '하며 웃으시겠군~~~ 상상이 되던데요...^^
스피킹은 .. 아직 실험해보진 못했는데, 아직 스피킹은 기존과 비슷할 듯 합니다.
마지막 시간에 알려주신 대로 한번 해보고, 실험해볼까 합니다.
ㅁ 벼랑영어에 대하여 느낀점
수업에 대한 내용은 앞에 다른 분들이 너무 잘 써주셨습니다. 그리고 과제물에도 방법이 강조되어서 나가구요~~
그래서 제가 드리는 조언은.. 선생님이 하라는데로만 하시면 됩니다.^^ 히히히힛....... ^^
벼랑영어에서의 수업과정에 대해서는 직접 체험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그래도, 후기니깐 ~딱 두가지 제 시행착오를 통해 말씀 드리자면
1. 스피킹 숙제 시 에피소드를 많이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크게 말해보는게 효과는 훨씬 크더라~ 라는것!
2. 체력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식사도 잘 챙겨드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자~~수업후 뭐가 좋았냐고 물으신다면~~~
수업내용, 숙제들 모두 잘 짜여진 하나의 유기체 같습니다..그 설명은 다른 분들이 잘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전 순간순간 , 소소하게 느꼈던 좋은 점을 적겠습니다.. ^^
1 선생님들 잘생기셨고, 친절합니다. * 매우 중요
2 교육 과정이 매우 섬세합니다. * 스테플러, 이름 적는 위치 보세요! ^^ 수년간 쌓여온 노하우와 센스의 집결입니다.
3 심지어 선생님들의 한국어 수준도 높습니다. * 상담이메일에 답장주셨는데 기승전결...완전 깔끔!!
4 미국 미디어문화, 음식문화, 스포츠 등.. 수업내용도 다양합니다. * 덕분에 막무가내 우리 강아지 훈련도 시켰습니다.
5 어떤 날은 ,머리가 깨질 것 같이 힘든 날이었는데 수업이 너무 재밌어서 끝나고 갈 땐 기분이 좋아져서 간적도 있네요
6 저는 복습을 거의 못했는데, 중요 표현은 수업시간에 알게 모르게 계속 나옵니다. 그것만 잘 들어도 ,, 확 달라집니다.^^
ㅁ 선생님~감사합니다.. 넘치는 열정과 과정의 정갈함에 반했습니다.
마지막날, (그날 ..외부감사가 끝나서 ㅠㅠ) 그날까지 지각하고, 수업도 다 못들어서 숙제도 다 못해서 좋은 학생은 아니었지만
WALLAS 선생님, SAM 선생님.. 그리고 다른 선생님..정말 감사했습니다..
끝나고 선생님.. 악수만 했는데, 생각해보니 늦은시간이었어도 쫑파티 하자고 할껄...... ^^ 아쉽네요...
ㅁ 벼랑영어는 행운입니다.
살다보면 다시는 오지 않을 순간이라는게 있는듯합니다 . 재수강을 불허하는 ^^ 벼랑영어이기에, 다시는 오지 않을
3개월을 맞이하신 현재의 재학생 여러분! 행운을 잡으신 걸 3개월 후에 후기 쓰실 때 아시게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시는 여러분! 충분히 즐기시고, 힘도 팍팍 내세요~~ ^^
[출처] 이름이 특이해서 갖게 된 관심이 행운을 불러왔습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미르끄
AI 요약
"챈들러 농담이랑 모니카 말 빨라질때 빼곤, 많이 알아들었습니다. 대략 60%정도는 이해했습니다. 선생님이 하라는데로만 하하시면 됩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