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영어 종강 후 일년 뒤에 쓰는 후기
수료자 / 평가자
훗
작성일
2015.07.12
#EBD활용#과제수행
안녕하세요. 2014년 여름 P반 수강생입니다.
종강한지 약 1년이 지나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이렇게 늦게나마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그동안 느낀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공부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결국 영어 하려면 막힌 귀를 뚫어야 하는 구나' 입니다.
전 사우스팍으로 수업하다보면 주인공 대화가 매우 빠르게 들려서
가끔 스크립트를 보는데도 놓칠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귀가 막혔으니까 그렇겠죠?
영어 정말 잘하고 싶으시다면 막힌 귀 뚫는게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문법?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더군요. 물론 쓰기를 하려면 문법을 맞춰서 써야겠지만
국제학교 다니는 학생들보니 외국인과 일상대화는 잘하는데,
문법문제 푸는 걸 보니 반이상은 틀리더군요.
물론 저는 철저히 한국식 영어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문법은 웬만큼 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법 많이 알면 뭐합니까? 외국인과 대화하려고 하면 "어버버..."하는데 말이죠...ㅎㅎ
Wallace 선생님께서 수업내내 듣기와 따라 말하기 계속 강조하실겁니다.
그때 당시는 중요한지 알면서도 수업끝나면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죠?
그럼 나중에 후회하실 겁니다ㅎㅎ
학원에서 내주는 스피킹 과제 정말 열심히 하셔야 해요.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EBD과제, 저는 이거 제대로 해가지고 많이 효과 봤어요.
제 전공이 기계공학인데, 매번 번역서만 구해서 보다가 여름동안 벼랑영어 수강후에 전부 원서로만 읽습니다.
오히려 원서가 익숙해지니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들이 더 눈에 띄고,
번역서가 더 읽기 힘들어지더군요. 번역서를 읽다보면 도대체 한국말로 뭘 말하려고 하는건지...이런 느낌 받을때도 있습니다.

제목만 봐도 토나올것 같은 기계공학 전공서적.
이걸 읽을 수 있게 된 원인이 바로 EBD 였습니다. 문장구조가 보이는 제 자신이 신기했을 정도였어요.
여하튼,
여러분 3개월 동안 막힌 귀 어떻게든 뚫어보려고 해보세요. 그럼 읽기, 쓰기도 한결 쉬워집니다.
무조건 듣고, 따라해보고, 듣고, 따라해보고... 저는 지금도 훈련중이에요. 영어의 그 억양과 소리에 익숙해지세요.
아무쪼록 더운 날 공부하시는 수강생 여러분들 화이팅하시고,
벼랑영어가 제공하는 모든 컨텐츠들 전부 뽕뽑고 종강하셨으면 합니다.(아, 제공되는 과자는 적당히 드시구요..ㅎㅎㅎ)
그럼 이만...
[출처] 벼랑영어 종강 후 일년 뒤에 쓰는 후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훗
AI 요약
"매번 번역서만 구해서 보다가 여름동안 벼랑영어 수강후에 전부 원서로만 읽습니다. 오히려 원서가 익숙해지니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들이 더 눈에 띄고, 번역서가 더 읽기 힘들어지더군요. 이걸 읽을 수 있게 된 원인이 바로 EBD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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