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왕초보자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수료자 / 평가자
violet490
작성일
2015.08.24
#충분한 학습 시간 확보#과제 및 복습 철저
벼랑영어는 몇 년 전에 알고 있었지만 시간적 여유와 학원비의 부담감 때문에 이리저리 고민만 하다가 기억 속에서 사라져버렸는데 이직을 위해 영어공부를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니 바로 벼랑영여가 떠올랐습니다. 영어 왕초보자라 카페에 들어가 초급수준의 수강생들 후기를 중점적으로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고 추가 설명회에 갔습니다. 설명회를 가면서 3개월 후에 이 선택을 후회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을 계속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 3개월이 현재의 상황에 여러모로 좋은 영향을 줬다고 확신합니다. 3개월 동안 엄청 열심히 하지는 못했지만 20대 시절의 열정이 문득문득 기억날 정도로 일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과제와 수업태도가 정말 좋으신 직장인 분들이 많았습니다. 옆에서 자극도 받고, 좋은 기운도 많이 받았습니다.
참고로 왕초보자 분들은 복습과 과제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꼭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다른 후기를 봐도 그렇고, 제가 느끼기에도 과정의 특성상 중급 정도 되는 분들의 실력 향상이 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왕초보자 분들이 실력을 쌓고, 기다렸다가 나중에 들을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복습과 과제에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 투자가 가능하시다면 초보자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기초를 정말 탄탄하게 잡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과제와 복습을 많이 못 해서 이 부분이 가장 아쉽지만 그래도 영어공부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감은 잡은 것 같습니다. 이 ‘감’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강사님께서 추천해주신 원서도 차근차근 즐겁게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개월 후에 가장 좋은 점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확실히 줄어들었고, 영어나 다른 언어를 배운다는 즐거움이 어떤 건지 조금은 알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조금 많이 늦은 후기이지만 후기 쓰면서도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벼랑영어는 이번 해에 가장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영어 왕초보자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violet490
AI 요약
"이직을 준비하는 왕초보 수강생이 3개월간의 수강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학습 방향성을 잡게 된 후기입니다. 충분한 복습 시간 확보를 강조하며 본인의 과제 미흡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